사샤 초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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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Dungeon of the Endless/캐릭터
사샤는 'Rescue Team Add-on'' DLC로 추가된 가상의 캐릭터이다.
이동속도가 빠르며 방 안의 몬스터 중 한마리를 길들일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길들인 몬스터는 캐릭터를 따라다니며 동료 몬스터들을 공격하고 일정부분 대신 맞아주기도 하여 초반에 큰 도움이 되나 후반이 되면 오래 버티지 못하고 금방 죽는 경우가 허다하다. 길들인 몬스터는 레벨이 존재하는데 오랫동안 살아남아야 높은 레벨을 가질 수 있지만, 몬스터가 조금만 많이 나와도 죽어버리는게 다반사라, 후반이 되면 몬스터를 끌고다니며 서브캐릭터를 가진다는 개념보다는 체력이 많은 적(예: 바닥을 쿵쾅 치며 점점 커지는 몬스터[1] )에게 즉사기로 사용하는 경우가 더 유용할 수 있다. 길들인 몬스터는 동시에 한 마리만 존재할 수 있으며 기존에 길들인 몬스터가 있는 상태에서 새로 스킬을 사용하여 길들인 경우 기존 몬스터는 사라진다.
여담으로 의외로 구조대 3명이 다 모여있어도 발생하는 이벤트가 없다.
1. 개요[편집]
많은 훈장도 받은 베타랑 훈련 교관이었던 사샤는 국제 외교 사건 이후 전역했다. 그녀는 고함을 굉장히 잘 냈는데, 그 기술을 은하계에서 가장 위협적인 목소리를 가지고 있던 사샤에게 가장 적합한 일인 구조동물 훈련에 사용하게 되었다. 이후 구조선의 불운의 사고로 키우던 개를 잃은 이후 사샤는 길들일 다른 생명체를 찾고 있다.
사샤는 'Rescue Team Add-on'' DLC로 추가된 가상의 캐릭터이다.
2. 능력치[편집]
3. 스킬[편집]
4. 평가[편집]
이동속도가 빠르며 방 안의 몬스터 중 한마리를 길들일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길들인 몬스터는 캐릭터를 따라다니며 동료 몬스터들을 공격하고 일정부분 대신 맞아주기도 하여 초반에 큰 도움이 되나 후반이 되면 오래 버티지 못하고 금방 죽는 경우가 허다하다. 길들인 몬스터는 레벨이 존재하는데 오랫동안 살아남아야 높은 레벨을 가질 수 있지만, 몬스터가 조금만 많이 나와도 죽어버리는게 다반사라, 후반이 되면 몬스터를 끌고다니며 서브캐릭터를 가진다는 개념보다는 체력이 많은 적(예: 바닥을 쿵쾅 치며 점점 커지는 몬스터[1] )에게 즉사기로 사용하는 경우가 더 유용할 수 있다. 길들인 몬스터는 동시에 한 마리만 존재할 수 있으며 기존에 길들인 몬스터가 있는 상태에서 새로 스킬을 사용하여 길들인 경우 기존 몬스터는 사라진다.
여담으로 의외로 구조대 3명이 다 모여있어도 발생하는 이벤트가 없다.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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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몬스터는 움직이지 못하고 주 모듈칸에 고정되어 해당 방에 있는 플레이어와 모듈, NPC에게 광역딜을 준다. 전원이 꺼진 방에 있을 경우 영웅이 해당 방에 들어갔다가 나오면 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