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샤 일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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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케도니아의 축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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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사샤 일리치
Saša Ilić

K리그 등록명
일리치
출생
1970년 9월 15일 (53세)
유고슬라비아SFR 마케도니아SR 스코페
국적
[[북마케도니아|

북마케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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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신체
193cm
직업
축구 선수 (골키퍼 / 은퇴)
축구 코치
경력
선수
FK 바르다르 (1987~1993)
FK 파르티잔 (1993~1995)
부산 대우 로얄즈 (1995~1997)
함부르크 SV(1997~2000)
FK 바르다르(2000~2002)
디나모 상트 페테르부르크(2002~2003)
페르세폴리스 FC (2003~2004)
에스테그랄(2004~2005)
페가 길란 FC (2005~2007)
FK 고르노 리시체 (2013 / 플레잉 코치)
코치
스틸 아진 FC (미상 / 수석 코치)
FK 고르노 리시체 (2012~2014 / 골키퍼 코치)
FK 바르다르 (2014~2022 / 골키퍼 코치)
선전 FC (2022 / 골키퍼 코치)
국가대표
5경기 (북마케도니아 / 1997~2005)

1. 개요



1. 개요[편집]


부산에서 활약했던 북마케도니아 국적의 전 축구 선수. 포지션은 골키퍼.

사리체프 열풍으로 용병 골키퍼 영입붐 속에서 영입된 선수들 중 한 명이다. 그의 실력은 사리체프에 비할 바는 못 되었으나 그래도 제 몫은 해주는 선수였으며 로얄즈 소속으로 국가대표 경기에도 출장한 바 있다.

그러면서 아이슬란드와의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예선 경기에선 함부르크SV의 프랑크 파겔스도프 감독의 눈에 들어 분데스리가에 진출하게 된다. 이적료는 50만 마르크였으며 당시 한화로 약 2억 5천만원의 가치였다고 한다. # 대우 입장에선 97년부터 용병 골키퍼 활용이 점점 제한 당하고 있는 와중에 오퍼가 오니 바로 이적 시킨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함부르크에선 단 한경기도 출전하지 못했고 그 후 이란에서 주로 활동했다. 지도자 생활도 이란에서 시작했으며 간단한 페르시아어를 할 수 있다고 한다. 현재는 고향팀에서 골키퍼 코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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