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키 타다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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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
2. 경력
3. 특징 및 비판
4. 작품
4.1. 감독
4.2. 참여작
5. 연출 샘플


1. 개요[편집]

佐々木勅嘉

일본의 애니메이션 감독, 연출가, 애니메이터. 주식회사 세븐 소속.


2. 경력[편집]

작화 애니메이터로 커리어를 시작하다가 금세 연출가로 활동 방향을 바꿨다. 페어리 테일을 시작으로 RAIL WARS!, DRAMAtical Murder, 롤링☆걸즈 등 여러 작품에 연출 활동을 하면서 업계 활동 경력을 쌓고, 사모님이 학생회장! 2기로 감독에 데뷔한다. 감독 활동은 모두 주식회사 세븐 제작 작품 아래 하고 있으며, 2010년대 후반부터 활발하게 감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3. 특징 및 비판[편집]

감독작마다 평가가 매우 나쁜 감독으로 악명이 높은데, 대다수가 작화와 스토리 등 총체적으로 심각한 결함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왕 게임 The Animation은 쓸데없이 고어하고 에로한 연출에 몰빵하다 원작 전개까지 이상하게 바꿔버리면서 혹평을 받았고, 교토탐정 홈즈도 불량한 작화 상태로 혹평을 받고 묻혀버렸고, 트라이 나이츠는 럭비를 소재로 하는 스포츠물임에도 인물 비례가 사정없이 망가지고 작화 매수도 적어 정지 화면과 저질 3D 모델링 장면을 남발하면서 괴작이 되어버렸으며, 배틀 애슬리테스 대운동회 ReSTART!도 불량한 작화와 이상한 스토리로 혹평을 받았다. 또한 소속 회사의 특징인지 감독작들이 대부분 TV 애니메이션임에도 흡사 싸구려 야애니를 보는 듯한 노골적인 성적 어필과 미술 및 색감을 보이고 있어[1] 더더욱 평가를 깎아먹고 있다. 결국 2020년대에 와서는 시청자들에게 지뢰 감독으로 찍혔다. 이렇게 감독하는 작품마다 혹평이 심해도 세븐 제작 애니메이션을 지속적으로 감독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주식회사 세븐이 본래 야애니 제작사였고 TV 애니메이션 경력은 짧은 제작사라 장편을 맡기에는 실력이 떨어지는 인물들이 소속되어 있고 외부에서 실력있는 감독을 섭외해오기에도 난항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나마 25분짜리 작품이 아닌 5~10분 남짓한 초단편 작품들이나 OP, ED 연출에서는 평가가 그나마 나은 편이다.


4. 작품[편집]


4.1. 감독[편집]



4.2. 참여작[편집]



5. 연출 샘플[편집]


왕 게임 The Animation OP
콘티, 연출: 사사키 타다요시
작화감독: 소라모토 칸 / 원화: 이마자키 이츠키


왕 게임 The Animation ED
콘티, 연출: 사사키 타다요시 / 작화감독: 소라모토 칸


마왕님, 리트라이! OP
콘티, 연출: 사사키 타다요시 / 작화감독: 나카야마 토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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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식회사 세븐은 2010년대 중반까지는 주로 야애니를 제작하던 제작사이다.[2] 佐々木勅仁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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