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뼈대/사지뼈/상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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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png   관련 문서: 사람의 뼈대/사지뼈/하체

1. 개요
2. 목록
3. 사지뼈
3.1. 어깨
3.1.1. 어깨뼈 Scapula (양쪽 2개)
3.1.2. 빗장뼈 Clavicle (2)
3.1.3. 위팔뼈 Humerus (2)
3.2. 앞팔뼈 Radius (2)
3.3. 뒤팔뼈 Ulna (2)
3.4. 손뼈
3.4.1. 손목뼈
3.4.2. 손허리뼈
3.4.3. 손가락뼈
3.6. 갈비뼈 : 24개[1]


1. 개요[편집]


본 문서는 머리뼈 이외의 사지뼈 (Post Cranial)를 설명하는 문서로 사지뼈/상체 각 부위 뼈대를 상세하게 서술하는 문서이다.

일반적으로 사람뼈는 206개이고 머리뼈에는 목뿔뼈(Hyoid Bone)를 포함하여 29개의 뼈가 있으므로 머리뼈 이외의 뼈는 모두 177개가 있는 셈이다.

사지뼈는 대부분 좌우에 하나씩 짝으로 있다.


2. 목록[편집]


한글용어
한자어
영어
라틴어
개수
어깨뼈(날개뼈)
견갑골
Scapula
Scapula
2
빗장뼈
쇄골
Clavicle
Clavicula
2
위팔뼈
상완골
Humerus
Humerus
2
앞팔뼈
요골
Radius
Radius
2
뒤팔뼈
척골[2]
Ulna
Ulna
2

손목[3]
수근골
Carpus
Ossa carpi
16
손등뼈[4]
중수골
Matacarpus
Ossa metacarpi
10
손가락뼈
수지골[5]
Phalages
Ossa digitorum manus
28
복장뼈[6]
흉골
Sternum
Sternum
1
갈비뼈[7]
늑골
Ribs
Costae
24[8]
등뼈
목 등뼈
경추
Cervical vertebrae
Vertebrae cervicales
7
가슴등뼈
흉추
Thoracic vertebrae
Vertebrae thoracicae
12
허리등뼈
요추
Lumbar vertebrae
Vertebrae lumbales
5

3. 사지뼈[편집]



3.1. 어깨[편집]



3.1.1. 어깨뼈 Scapula (양쪽 2개)[편집]


파일:어깨뼈.jpg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어깨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주걱모양 때문에 주걱뼈라고도 함. 크고 납작하여 세모꼴로 생긴 뼈이며 등에서 둘째와 일곱째 갈비뼈 사이의 높이에 있다. 돌기가 2개 있는데 하나는 근육이 부착하는 부리돌기(coracoid process)이고 나머지는 가시(마루, spine)이다. 가시의 끝은 가쪽으로 뻗어있으며 봉우리(acromion)라고 하고 빗장뼈와 관절을 이룬다. 어깨뼈의 기능은 여러가지 근육이 부착할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하고 위팔뼈와 함께 어깨관절을 이룬다.

  • 어깨뼈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몸통으로서 이는 얇은 세모꼴판이며 몸통에서 부리돌기는 앞쪽으로 뻗어 있고 가시는 뒤로 뻗어 있다.

  • 안쪽모서리는 3개의 모서리 중에서 가장 길며 오목형, 곧은형, 볼록형의 3가지 양상을 보인다. 가쪽모서리는 관절오목의 아랫모서리에서 주걱뼈의 아랫각에 이른다. 윗모서리는 3개의 모서리 중에서 가장 짧으며 가쪽끝에는 어깨뼈패임(scapular notch)이 있다. 어깨뼈패임은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는데 없을 수도 있고 있을 경우에는 그 깊이가 다양하여 때로는 구멍이 되기도 한다.

  • 어깨뼈는 갈비뼈 뒤 쪽을 덮고 있기 때문에 엄밀히는 체간에 속하는 뼈이긴 하지만, 기능적으로는 거의 온전히 등의 움직임을 팔에 전달하여 팔의 움직임에 관여하므로 팔 쪽으로 구분되는 경우가 많다.


3.1.2. 빗장뼈 Clavicle (2)[편집]


파일:external/wp.stu.ca/clavicle1.jpg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빗장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어깨뼈와 유사하게, 복장뼈에 연결되어 있어 엄밀히는 몸통에 속하는 뼈이긴 하지만 어깨를 지지하고 움직임에 관여하기 때문에 팔 쪽으로 보는 경우가 많다. 빗장뼈와 어깨뼈가 머리 꼭대기 쪽에서 봤을 때 앞-뒤로 < > 모양으로 어깨를 만들고 있다.

3.1.3. 위팔뼈 Humerus (2)[편집]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15484bac9482cc28e93305dfb6fe6233.jpg

3.2. 앞팔뼈 Radius (2)[편집]


파일:external/thumbs.dreamstime.com/human-right-radius-bone-detailed-medical-illustration-latin-medical-terms-isolated-white-background-30905767.jpg
노뼈, 한자로는 요골(橈骨)이라고도 부른다.

3.3. 뒤팔뼈 Ulna (2)[편집]


파일:external/classconnection.s3.amazonaws.com/ulna_and_radius13310540116091359921367547.png
자뼈, 한자로는 척골(尺骨)이라고도 부른다.

3.4. 손뼈[편집]



3.4.1. 손목뼈[편집]



3.4.2. 손허리뼈[편집]



3.4.3. 손가락뼈[편집]



3.5. 등뼈[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척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목 등뼈/Cervical vertebrae (7)
  • 가슴등뼈/Thoacic vertebrae (12)
  • 허리등뼈/Lumbar vertebrae (5)


3.6. 갈비뼈 : 24개[9][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갈비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7. 복장뼈[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복장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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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좌우로 총 12쌍. 간혹 일종의 기형으로 0번 갈비뼈가 단측 혹은 쌍으로 존재하기도 하고 12쌍에서 결손이 있기도 한다. 일반적으로는 큰 증상은 없다.[2] 앞으로 나란히를 하여 손바닥이 하늘을 보게 하면 요골과 평행하게, 땅을 보게 하면 X자로 교차된다, 손등쪽에서 새끼손가락을 타고 내려오면 튀어나온 부분이 척골의 '경상돌기'이다.[3] 반달뼈, 세모뼈, 콩알뼈, 손배뼈, 작은마름뼈, 큰마름뼈, 알머리뼈, 갈고리뼈가 각각 손목을 구성함[4] 손허리뼈라고도 함[5] 각 엄지는 2개, 나머지 8개 손가락은 3개의 뼈로 이뤄져 있다.[6] 가슴뼈라고도 함. 명치 부분에 있음. [7] 1번부터 6번 늑골까지는 특히 심장부를 보호하는데, 소생을 위해 심장 마사지를 할 경우 3번에서 6번 사이의 늑골을 절개하는 경우도 빈번하며 11번과 12번은 흉골체에 이어지지 않는 부유늑골이다.[8] 좌우로 총 12쌍. 간혹 일종의 기형으로 0번 갈비뼈가 단측 혹은 쌍으로 존재하기도 하고 12쌍에서 결손이 있기도 한다. 일반적으로는 큰 증상은 없다.[9] 좌우로 총 12쌍. 간혹 일종의 기형으로 0번 갈비뼈가 단측 혹은 쌍으로 존재하기도 하고 12쌍에서 결손이 있기도 한다. 일반적으로는 큰 증상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