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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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기독교의 사도
3. 이슬람교의 사도
4. 창작물의 사도
4.1. 다크 소울 2의 몬스터 사도
4.2. 악튜러스의 몬스터 사도
4.3. 마비노기의 몬스터 사도
4.4. 에우슈리의 설정 사도


1. 개요[편집]


使徒. 사도라는 말 자체는 '(누구에게) 사용되는 무리', 또는 '파견된 무리'라는 뜻이다. 영단어 Apostle은 그리스어 ἀπόστολος(apostolos)가 라틴어(apostolus)를 거쳐 들어온 것인데, 어원을 따지면 '(어딘가로) 파견된 자, 전령'이라는 라는 의미가 있다. '사도'는 나름대로 어원의 의미를 반영한 번역어이다.


2. 기독교의 사도[편집]


신약의 그리스어로 '아포스톨로스'이며, 영어로는 Apostle이다. 파견된 자라는 뜻이며, 복음을 전하기 위해 예수로부터 직접 파견된 자들을 일컫는 말이다.

고린토 전서 15장에서 보듯 광의의 사도는 예수의 12제자보다는 넓은 의미의 단어이고 바울로는 이런 의미에서 스스로를 사도라고 자부하였다.

반면 최협의의 사도는 마티아를 포함한 12제자만을 일컫는다. 가령 루가 복음사도행전은 바울로 계통 저자[1]의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바울로를 사도라 부르길 주저하는 편이다. 오직 단 2번의 예외(사도 14장 4절, 14절)를 제외하면 루가는 바울로를 사도라고 부르지 않으며, 대체로 12제자라는 좁은 의미로 사도 칭호를 사용한다.

예수12사도에 대해서는 해당 문서로.


3. 이슬람교의 사도[편집]


예언자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인물들. 입증된 성서를 가지고 온 것이 선지자라면, 이쪽은 이미 내려온 성서를 확증하는 역할이다. 이슬람교에서의 사도는 쿠란에 의하면 세계 곳곳의 지역과 시대에 파견된 144,000명이 있으며, 선지자 겸 사도로는 이브라힘(아브라함), 노아, 예수, 무함마드 4명뿐이다.


4. 창작물의 사도[편집]


보통 적 세력 간부의 칭호로 주로 나온다.
작중에 등장하는 괴인조디아츠 중에서도 특별히 강한 12명의 조디아츠인 호로스콥스의 별칭. 이들은 자신을 12성좌의 사도(十二星座の使徒)라고 자칭한다.
적 세력인 사명체 에볼리안의 간부들. 지배자인 '사명신 데스모조리아'를 섬기는 존재들이다. 여명의 사도 리제, 파괴의 사도 쟌느, 암흑의 사도 가일톤, 창조의 사도 미케라, 무한의 사도 보파까지 다섯명.
  • 크루세이더 퀘스트의 사도 영혼의 군주 솔타르[2], 네메시스[3], 마력 지배자 마나카르[4]
  • 하스스톤의 첫 번째 사도 린. 말만 첫 번째 사도지 하스스톤에 등장한 유일한 사도이다.
  • 하트캐치 프리큐어! - 사막의 사도
  • Lobotomy Corporation - 백야의 열두사도.
  • TYPE-MOON/세계관 - 사도, 사도 27조


4.1. 다크 소울 2의 몬스터 사도[편집]


심연의 존재들이자 마누스의 딸들이라 할 수 있는 생명체들.

다크 소울 1편 DLC의 최종보스인 심연의 주인 마누스가 사망하며 무수히 많은 심연의 파편으로 흩어지게 되었는데 형태를 이루게 된 파편들을 사도라고 일컫는다.
전원 여성의 형상을 하고 있으나 본모습은 묘왕 니토를 연상시키는 끔찍한 형상의 적들이다. 어둠의 존재답게 암술과 저주를 구사하며 강대한 힘을 가진 나라를 몰락으로 몰고가거나 거센 눈보라를 만드는등 무서운 모습을 보여준다.

작중 등장한 사도는 갈망의 사도 나샹드라, 분노의 사도 엘레나, 고독의 사도 나달리아, 공포의 사도 알산나가 있다. 3편에선 등장은 커녕 언급조차 되지 않지만 등장인물중 카를라가 사도라는 추측이 존재한다.


4.2. 악튜러스의 몬스터 사도[편집]


사도 창/칼 (WireFrame Spear/Knife Evil)

신의 사자라 불리우는 신과 가까운 존재.

종말의 시간. 선한 자와 악한 자를 심판하기 위해 내려온다고 한다.

태어날 때부터 순수한 선이기 때문에 악한 자에게는 매우 잔인한 면을 보인다.

사실상 신의 대리자로, 엘리자베스 바소리의 명령을 듣는다. 종장이 시작되자 대규모로 출현, 마을을 습격하여 인간들을 개발살내는 역할을 맡았다. 순수 선이라서 악에게 매우 잔인하다는 설명이 있지만 다이어리에서 이름 뒤에 Evil로 나온다.

에덴에도 출현한다. 창을 든 형태와 검을 든 형태로 나뉘지만 사실상 별 차이가 없다. 그리고 1기만 출현하기에 튱클레티라는 대행성파괴무기를 든 텐지 1명으로 충분히 순살 가능하다. 하지만 고급 마법을 난사할 줄 아니 주의. 메테오 스트라이크가 날아오면 경악을 금치 못하게 될 것이다.

천사의 날개 같은 것을 달았지만 보통의 천사와는 거리가 먼, 컴퓨터 그래픽에서 텍스쳐링이 되지 않고 초록색 선으로 이뤄진 폴리곤 덩어리.[5] 이는 악튜러스의 세계관 내에서 반복되는 "컴퓨터 속 가상세계"의 떡밥으로, 사실 '현재 악튜러스의 세계 역시 누군가가 만든 컴퓨터 속의 가상세계'라는 떡밥을 던진다.[6]


4.3. 마비노기의 몬스터 사도[편집]


C6 신의 기사단의 주적.

선지자들을 앞세워 에린을 침략하고 있는 이계의 신에 의해 신성력을 부여받은 존재들.

선지자들이 에린의 존재들을 변이시키는 것에는 일정한 순차가 있는데, 이계의 신이 부여한 신성력이 깃든 성수를 마시게 함으로써 신성력을 부여받은 대부분의 존재들은 온몸에 광물이 돋아난 모습으로 변이를 일으키게 된다. 이렇게 변이된 동물들은 신의 힘을 품고 있기 때문인지 매우 위험하며, 스토리상 시간이 흐른 뒤부턴 아예 창이나 칼같은 병장기가 통하지 않는 수준까지 진화한다.

사도들이란 바로 이러한 동물의 변이 다음 단계에 위치한 괴물로써, 작중 최초로 등장하는 사도인 기르가쉬는 다른아닌 인간이 변이한 존재이다. 지성체이기 때문인지 아니면 신이라는 존재를 알고 신앙심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인지 인간들의 경우 변이된 동물들처럼 광물이 돋아나온다거나 하는 변이증상을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이들의 신앙심은 과격한 성향을 띄며, 그 과격함이 곧 광신으로 이어지고, 이러한 광신의 끝에 다다라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게 될 경우 그제서야 사도라고 불리우는 존재로써 변이하게 된다.

변이되어 광물이 돋아나긴 했지만 그나마 형태를 유지하는 동물들과는 달리 이렇게 인간이 변이한 사도 기르가쉬는 자신의 자아도, 영혼도 남지 않고 모조리 신에게 바쳐 껍데기만 남은 존재로써, 남은 껍데기는 이계의 신의 신성력으로 가득차 완전히 새로운 존재로써 거늡나게 되는데, 이렇게 탄생한 사도들은 신의 힘의 덩어리와 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그 어떠한 힘으로도 해칠 수 없는 무적의 존재로써 거듭나게 된다. 이런 사도들에게 피해를 입히기 위해서는 같은 신의 힘이 필요하며, 그마저도 일정한 절차를 갖추어 약화시키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무시무시한 존재들이다. 그나마 단점을 꼽자면 자아도 뭣도 없는 힘의 덩어리일 뿐이기 때문에 선지자들에게 의해 통제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다만 이러한 단점조차 시간이 흐르며 서서히 진화하여 완전체가 되면 사라지는 듯 하다. 이러한 사도들을 상대하기 위해 절대신 아튼 시미니를 섬기는 비밀조직인 알반 기사단에서는 신에게 부여받은 신성력을 이용해 체계화시킨 기사단 스킬을 통해 사도의 불멸성을 일시적으로 무력화하는 식으로 사도를 상대하고 있다.

여기까지는 그래도 살아있는 생물들을 대상으로 하지만, 이 다음 단계로 선지자들은 죽은 자들의 시체들에 신성력을 부여해 변이 시키기에 이르렀고, 더 나아가 죽은자의 시체들을 사도화 시킨 제바흐를 만들어 내기에 이른다. 주로 출몰지역이 묘지인듯하니 시체의 선도따윈 관계 없는듯 하며, 백골만 남아도 되는듯 하다. 그리고 죽은 자들을 재료로 해서 만들어져서 인지 그렇지 않아도 사도의 특성인 불멸성을 강화한듯한 제바흐는 기존의 신성기술의 연계조차 통하지 않으며, 그 이유는 일정 이하의 힘을 모조리 왜곡시키는 능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신성력 이외의 힘은 통하지 않는데 그 신성력조차 일정 이하의 힘은 통용되지 않는다는 말.

그리고 선지자들의 계획에 따르면 죽은 자를 사도화하는데 멈추지 않고, 무력한 희생자들이 아닌, 신성력을 지닌 존재들을 사도화 시킨뒤 더 나아가 신성력이 깃든 시체를 사도로 만들어 내는 것임이 밝혀졌다.

설정뿐만이 아니라 실제 게임상으로도 매우 강력하여 등장할 때마다 그 미션에서 보스의 역할을 맡고 있다. 한 개체를 빼면 사도들의 이름은 모두 히브리어 단어에서 따 왔다.


4.4. 에우슈리의 설정 사도[편집]


마력이 충분하다면 누구나 계약을 맺어 사도로 삼을 수 있으며, 비슷한 신격자가 '신의 대행인'이라면 사도는 '대상의 수행인' 정도로 보면 된다. 사도가 되면 불로불사가 되며 대부분 자신보다 강한 자와 계약하는만큼 저주같은 게 있으면 억누르는 효과가 있지만, 계약자가 치명상을 입으면 자신도 정신적, 육체적 타격을 입는다. 신격자가 신격위를 박탈당하면 즉사하는 것과 달리, 이쪽은 주인 측에서 계약을 해제해도 생명엔 지장이 없다. 전여신 VERITA 광 루트 엔딩의 에크리아가 그 예.

왼쪽은 주인, 오른쪽은 사도
다 평범함과는 거리가 멀다.(...) 상세한 사항은 해당 문서로.
  • 빙결의 여신 바시나 - 제레이아 브라니, 마셰리 브라니
타유우타의 등장인물들. 바시나가 최종 보스인만큼 브라니 자매도 최종전을 거쳐서 이겨야 한다. 해당 문서로.
  • 라나트 테슈오스 - 리메르다
환린 시리즈의 테슈오스 3자매의 양친. 페미린스의 저주를 사도가 되어 억누르고 있었으나 그 마력을 결국 두려워한 라나트에 의해 살해당한다.
레비아, 레크슈미, 마리냐 등의 언급에 의하면 국왕이 사도라는 언급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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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승에 의해서든 현대 성서주석학적 관점에서든 바울로 계통이다.[2] 영혼의 요새의 8, 9, 10층 보스로 나온다[3] 게임 내 설원 스테이지의 보스로 나온다.[4] 월드보스 시스템에서 보스로 나온다.[5] 이름부터가 Wireframe.[6] 사도 등장 신에서 010101010101로 이루어진 컴퓨터 연산 숫자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