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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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Sanofi


파일:사노피 로고.svg파일:사노피 화이트 로고.png]]

설립
1973년 (51주년)
국가
[[프랑스|

프랑스
display: none; display: 프랑스"
행정구
]]

CEO
폴 허드슨 (Paul Hudson)
업종
제약업
한국 소재지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235 (반포동 63-7)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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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3. CI
4. 여담



1. 개요[편집]


프랑스제약회사이다.


2. 역사[편집]


1973년에 설립되었다. 원래는 토탈 산하 제약사였다가[1], 합병을 통해 덩치를 불렸는데 이 대상으로는 대표적으로 초기 한독약품이 제휴를 맺었던 훽스트와 토푸렉실로 유명했던 롱프랑[2] 등이 있다. 1999년 훽스트와 롱프랑이 합병하여 아벤티스를, 사노피와 신데라보가 합병하여 사노피-신데라보가 됐다가. 2004년 사노피-신데라보와 아벤티스가 합병하여 사노피-아벤티스가 됐다. 2011년에는 젠자임을 인수하고, 명칭 및 로고까지 바꿨다. 2017년에는 베링거인겔하임에서 소비자 제약 부문도 인수했다. 일본 에스에스제약 인수로 한동안 뉴스에 떴던 그 회사 맞다.# 현재는 세계 순위권에 들어 있다. 2021년에는 2024 파리 올림픽 프리미엄 파트너쉽 후원을 하였다. 2022년 11년만에 로고를 변경했다. 사노피의 컨슈머헬스케어부문을 오펠라헬스케어로 분할 신설이 되었다.

연매출은 약 50조원. 시가총액은 약300조원 수준이다.


3. CI[편집]




4. 여담[편집]


항암제를 비롯한 주사제 부문에서 강점을 보이나, 백신이나 일반의약품 분야에서도 유명하다. 황열, 디프테리아 등 다양한 백신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코로나 19 백신도 개발 중에 있다. [3]

전문의약품인 당뇨병 인슐린 주사제 애피드라의 제조사이다. 주로 펜형 주사제 솔로스타로 사용한다. 당연 유전자 조합 방법으로 만든 인슐린이다. 국내에도 사용자 수가 매우 많다,

소비자의약품에서는 프랑스 국민 진통제라는 돌리프란[4]이 사노피 제품이다. 국내에서는 한독[5], 부광약품[6], 동화약품[7], 한화제약[8] 등의 기업들과 기술제휴를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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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뜬금없이 왜 석유화학기업이 나오냐고 궁금해할 사람들이 많을 텐데, 현대사회에서 대부분의 의약품은 합성을 하던 추출을 하던, 화학적 처리 과정을 거쳐서 나오게 된다. 당연히 석유제품을 정제하면서 화학적 처리를 하게 되니 시너지를 낼 부분이 충분한 것.[2] 종근당과 종근당의 자회사인 한국메디카(현 한국글락소스미스클라인)를 통해 국내 진출. 1982년 종근당과 합작하여 한국롱프랑로라가 설립되어 한국메디카에서 분리.[3] 각 2종인데, 하나는 GSK와 함께 개발 중인 단백질 재조합 방식 비드프레브틴이고, 하나는 트랜슬레이트바이오와 함께 개발 중인 mRNA 백신이다. 22년 11월 기준 사노피-GSK 제품 유럽연합 승인. mRNA백신 제 3상 진행 중#, 그리고 1,2상 종료 단계에 있다.[4] 성분은 아세트아미노펜. 타이레놀과 동일한 약인데 제품명만 다르다.[5] 사노피 최다 품목 보유(과거 훽스트마리온룻셀, 롱프랑, 아벤티스 시절 포함)[6] 켈론, 에세푸릴 등 과거 신데라보 제품들[7] 마리온메렐다우 시절 개발된 디트로판[8] 나자코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