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학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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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학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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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현대 판타지, 헌터물
작가
담덕
출판사
루트미디어
발매 기간
2013. 06. 24. ~ 2015. 01. 26.
권수
본편 22권 (完) + 외전 1권

1. 개요
2. 줄거리
3. 등장 인물
4. 설정



1. 개요[편집]


한국의 현대 판타지 소설. 작가는 '마법교사 클로얀'의 저자인 담덕.


2. 줄거리[편집]


밀레니엄 헌터의 12년 후, 귀향에 성공한 주인공 최시우가 효도를 하고 먼치킨으로서 그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다가 갑툭튀한 벨리알때문에 위험을 느낀 주인공이 벨리알을 죽이기 위해 악마를 권속으로 만들면서 결국 한판 뜬다.


3. 등장 인물[편집]


  • 최시우
주인공이다. 나이는 40대근데 얼굴은 20대 레벨 측정기를 사용해봤더니 측정기가 터졌다. 나름 커플 메이커다. 이분 옆에 있던 애들 중 10명이 커플 된다.[1] 붙은 히로인은 3명이며 하나는 가짜다. 하나는 차인다. 최강자. 능력의 강함은 일본을 파괴하진 못해도 바다에 가라앉힐 정도는 된다고 한다. 덤으로 솔로몬의 작은 열쇠의 악마를 소환하여 굴복시키고 권속으로 만든다.

  • 바알
횡성 한우 출신이다. 한우 시절 기억을 잃었으나, 최시우의 배려로 서서히 지성을 되찾고 순순히 그의 권속이 되어준다. 최후의 결전에서 벨리알한테 잘 뒤지라고 말해준다.도축장에서 처음 만났는데 그럼 그 도축장 주인은 미카엘이나 가브리엘쯤 되나 보다

  • 벨리알
최시우가 일본에 가서 싸워줄 때 갑툭튀한다. 건드리면 안되는 분을 건드려서 결국 라그나로크에서 원킬당한다.


4. 설정[편집]


2000년 1월 1일을 기점으로 일어난 밀레니엄 저주로 인해 세계는 혼란에 빠진다. 하지만 한국의 박사가 각성자,(맞는 걸 좋아하는 미친 놈이다. 심지어 능력이 불사라 카더라) 즉 PC의 개념을 정립하고 LV측정기를 만들어 몬스터가 널린 세계에서 한국이 강국이 될 수 있게 한다. 또한, 몬스터 사냥시 일정 확률로[2] 마정석을 지니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마정석을 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는 기계를 개발하고 1년 단위로 자신만의 암호를 설정하여 개기면 당장 에너지 걱정하게 만들어 한국이 강국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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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인도 커플이다.[2] 헌터의 조건에서 보면 몬스터로 성장하는 이들이 보상으로 받은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