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견(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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射堅
생몰년도 미상



1. 개요[편집]


삼국시대 촉한의 관료이며 자는 문고(文固)로 사원의 형. 옹주 부풍군 사람.


2. 생애[편집]


본래 조상 대에서 성은 사(謝)씨로 북지군의 여러 사씨들과 동족이며, 조상인 사복에게 천자가 성이 좋지 않다고 여겨 성을 사(射)씨로 바꾸고 후손들이 이를 성으로 삼아 고쳤다. 어려서부터 아름다운 명성이 있어 삼공부에 징소되어 황문시랑을 지냈다.

이각, 곽사가 약탈하거나 둘이서 싸운 것으로 인해 벌어진 삼보의 난으로 삼보 지방이 황폐화되어 기근이 들자 관직을 버리고 사원과 함께 남쪽의 촉 지방으로 들어가 유장에게 의탁했으며, 이 때 사견은 유장이 장사로 삼았다.

장송장로를 토벌하게 한다는 것으로 유비를 끌어들였는데, 장송이 유비와 내통한 사실이 발각되면서 익주로 들어온 유비가 유장과 싸우게 되었다. 유비가 유장을 공격해서 항복을 받아내고 익주를 평정한 후에는 유비를 섬기게 되었으며, 사견은 광한태수, 촉군태수가 되었다.


3. 미디어 믹스[편집]



3.1.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편집]


파일:사견.jpg
삼국지 14

삼국지 14에서 처음으로 등장했는데 일러스트는 두 손으로 병서를 펼치고 있으며 능력치는 통솔 28, 무력 34, 지력 66, 정치 72, 매력 71이다. 개성은 명성, 주의는 예교, 정책은 본초학 Lv 3, 진형은 방원, 전법은 없고 친애무장은 황보숭, 혐오무장은 없다. 잡문관이라 내정용으로 쓰인다.


3.2. 삼국지: 한말패업[편집]


군사 56, 무용 32, 지모 51, 정무 52, 인사 45, 외교 54의 능력치로 169년생으로 나온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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