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속도로 차인 적은 있나

덤프버전 :

파일:원장님2.png
파일:원장님1.png
원작

애니메이션

속도는··· '중량'.

速度は···"重さ"

빛의 속도로 차인 적은 있나.

"光"の速度で蹴られた事はあるかい

1. 개요
2. 상세
3. 기타


1. 개요[편집]


원피스의 등장인물 '키자루' 볼사리노의 명대사. 단행본 52권 508화에서 나왔다.

볼사리노를 상징하는 가장 유명한 대사이다.


2. 상세[편집]


천룡인 차를로스 성을 폭행한 몽키 D. 루피를 처리하기 위해 샤본디 제도에 상륙한 볼사리노. 주변의 해적들에게 센토마루라는 부하를 찾고 있는데 알고 있냐며 능청스럽게 질문을 하며 해적들을 박살 냈다.

이어서 바질 호킨스에게 접근하자, 호킨스는 사망률 0%라는 점괘를 믿고 태연하게 다른 데 가서 알아보라며 반응했다. 이에 볼사리노는 수배자를 내버려둘 순 없다며 빛의 속도로 호킨스를 차 날려버렸다. 이때 외친 말이 바로 이 대사이다.


3. 기타[편집]


볼사리노가 짱구는 못말려의 원장 선생님 타카쿠라 분타와 닮아[1] 자주 엮이다 보니 원장 선생님이 이 대사를 말하는 것으로 패러디되기도 한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1 04:34:16에 나무위키 빛의 속도로 차인 적은 있나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두 캐릭터 다 일본배우타나카 쿠니에를 모티브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