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둔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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氷遁

나루토의 등장 술법.

2.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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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둔 + 풍둔의 조합의 혈계한계로, 흐르는 물에 바람을 불어넣어 얼렸다는 식의 원리이며, 얼음을 다루는 술법. 이 술법을 쓰는 일족은 물의 나라의 유키 일족이다. 작중에서 최초로 등장한 속성 조합의 혈계한계로 우즈마키 나루토가 나선수리검을 개발할 때 성질 조합이 규명되었다.

나루토 작중 유일한 사용자는 하쿠. 극장판에서는 눈 나라에서 빙둔을 쓰는 사람들이 나오고 후속작 보루토 애니메이션에서는 료기라는 소년이 빙둔을 사용했다.[1]

세계관 상 꽤 여러 일족들이 쓸 수 있는 능력일테지만 특이하게 작중에서 등장한적은 거의 없다. 나루토에선 하쿠, 후속작인 보루토에선 료기 이렇게 딱 두명 밖에 없다.

3. 사용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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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쿠: "저주받은 눈의 일족"이라고도 불린 유키 일족.

• 나루토 극장판 1기 대활극! 설희인법첩에서 눈의 나라 닌자들이 전부 빙둔을 사용했다.[2]
  한참 "설둔"이라는 오역이 퍼져있었는데 극장판을 보면 다 "효우톤"(빙둔)이라고 한다.
  • 카쿠요쿠 후부키
  • 로우가 나다레
  • 카자하나 도토우

• 료기: 보루토에 등장한 백야단 소속으로 활동하는 소년.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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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계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