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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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편집]


상여가 나갈 때까지 관을 놓아두는 방.

  • (상주가) 빈소를 지키다.


2. [편집]


가난하여 아무것도 없음.


3. [편집]


찡그림과 웃음이라는 뜻으로, 슬픔과 기쁨을 아울러 이르는 말.


4. 방언[편집]


‘변소(便所)’의 경상북도, 전라남도 방언.


5. 북한어[편집]


1. 짐을 싣지 아니한 맨몸의 소.
2. 임자가 없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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