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슨(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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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5년 웹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빅슨이 공식적으로 CW버스에 편입되었다. 해당 작품에 등장하는 빅슨은 '마리'이며, 그녀의 일대기를 다룬 웹 애니메이션이다. 이때 애로우와 플래시를 어떻게 만났는지 이야기되었으며, CW버스 세계관 내에서의 빅슨의 일대기를 다룬다. 편당 5~8분 내외로 나뉘어지되 내용이 전부 이어져서 약 30분 가량의 내용이 전개된다. 시즌 2까지 나왔으며, 각 시즌당 6편씩이다.[1] 마법 능력을 기반으로 한 호쾌한 액션신이 특징이다.
애로우 시즌 4에서 빅슨 역할로 등장했던 배우가 이 웹 애니메이션에서도 빅슨의 성우를 그대로 맡았으며, 다른 캐릭터들도 모두 해당 배역을 맡은 배우들이 그대로 성우를 맡았다.
애로우 시즌 4에서 빅슨 역할로 등장했던 배우가 이 웹 애니메이션에서도 빅슨의 성우를 그대로 맡았으며, 다른 캐릭터들도 모두 해당 배역을 맡은 배우들이 그대로 성우를 맡았다.
2. 공개 전 정보[편집]
3. 방영 목록[편집]
4. 시놉시스[편집]
Originally from Africa, Mari McCabe's parents were killed by local greed, corruption, and wanton violence. But the orphaned Mari refuses to succumb to the terrors surrounding her. Inheriting her family's Tantu Totem, Mari can access the powers of animals-anything from the super-strength of a gorilla to the speed of a cheetah. As Vixen, she fights valiantly to protect the world from threats like those that claimed her family. This six-episode series debuting on CW Seed this fall, featuring the voices of Stephen Amell (Arrow), Grant Gustin (The Flash), Emily Bett Rickards (Arrow), and Carlos Valdes (The Flash). It follows Mari's path as she first learns to embrace her incredible abilities and discovers the source of the mysterious Tantu Totem's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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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등장인물[편집]
- (주인공) 마리/빅슨
- 쿠아사/빅슨
- 올리버 퀸/그린 애로우
- 배리 앨런/플래시
- 시스코 라몬/바이브
- 펠리시티 스모크/오버워치
6. 줄거리[편집]
플래시와 애로우와 대등하게 싸우던 빅슨은 옥상에서 발을 헛딛으면서 떨어진다. 이후 3일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인종차별한 상관을 때려눕혀서 감옥에 있던 마리를 양아버지가 보석금을 내고 꺼내준다. 이때 경찰이 마리가 지니고 있던 가보인 목걸이를 산다고 50달러를 제시하나 마리는 팔지 않는다. 양아버지와 함께 집에 가던 중 깡패들이 나타나서 그들을 위협하는 순간, 목걸이에서 빛이 나면서 고릴라의 힘을 얻은 빅슨은 깡패들을 모두 때려 눕히고 집에 돌아온다.
집에 돌아온 마리는 어렸을 적에 고아라고 놀림 받은 마리를 위로하는 양어머니로부터 가보인 목걸이(아난시 토템)을 받았던 것을 기억해내고, 이에 대해 정통한 박사를 찾아간다. 박사는 그 목걸이가 동물의 능력을 주는 물건이라고 설명하지만, 사실일 리가 없을 거라고 덧붙인다. 마리는 설명을 듣고 떠나나, 박사는 정체불명의 상대에게 전화를 해서 마리에게서 토템을 뺏기 위해 강도를 보낸 사람에게 탐사후원 대가로 그녀에 대한 정보를 넘긴다.
한편 마리는 박사에게서 들은 이야기를 양아버지에게 전달하면서, 센트럴 시티의 사례를 예로 들면서 자신의 능력을 보여준다. 여러 가지 동물들을 소환해서 사용하고, 그 중 독수리로 비행을 시도하려고 하나, 겁을 먹어서 날지는 않는다.
한편 스타 연구소에서 시스코 라몬은 펠리시티와 함께 업그레이드 시킨 메타휴먼 탐색기로 마리를 발견하고, 빅슨이라고 이름을 붙인다. 플래시는 디트로이트에 있었기 때문에 혼자 가지 않고 애로우와 함께 동행한다. 마리는 진짜 자신이 누군인지 찾고자 하는데, 이 때 플래시와 애로우가 나타난다. 자신을 잡으러 온 줄 아는 마리는 능력을 사용해서 재빠르게 도망치고, 중간에 애로우가 멈추라고 하자 "알어, 알어, 난 도시를 실망시켰어."라고 외치면서 넘어간다. 다양한 능력들로 싸우다가 빅슨이 미끄러지면서 옥상에서 떨어진다. 이때 독수리 능력을 다시 발휘해 날아 올라간다. 이때 애로우가 대화를 하자고 설득하고, 빅슨은 자신이 메타휴먼이 아니고 입자가속기 폭발 때는 자신이 없었다고 주장한다. 펠리시티가 이것을 증명해주고, 빅슨은 자신은 마법을 사용하는 거니 아무 상관이 없으며 신경을 꺼달라고 한다. 애로우는 자신의 친구를 소개해준다고 하나, 자신의 아버지 집에 나타난 둘에게 경고하면서, 날아가버린다.
마리는 전의 박사를 찾아가서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고 도와달라고 하나, 정체불명의 여인이 부하 2명과 함께 나타나서 목걸이를 넘기라고 한다. 마리는 어디서 왔는지만 알면 상관이 없으므로 넘기려고 하나, 이미 귀속되어서 몸에서 떨어지지가 않았다. 그러자 여인은 그녀를 죽여서 목걸이를 뺏으려고 하고, 마리는 도망치나 발사된 총알에 어깨를 맞으면서 떨어진다.
그 후 눈을 떠보니 정체불명의 여인이 있었으며, 여인은 그녀가 가족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라고 설명하자, 자신이 그녀의 자매이며, 아프리카 잠베이지로 데리고 온 것임을 밝힌다. 모사꾼 신 아난시는 그들 주민에게 힘을 가진 토템을 주었으며, 그것이 대대로 전해내려왔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다 지역 군벌이 그들의 마을을 습격하고, 아버지를 총살시켰으며 그녀의 어머니는 토템과 그녀의 딸을 데리고 도망쳤다.
정체불명의 여인은 토템의 수호자였기 때문에 토템을 요구하지만 이미 마리에게 귀속되어 버린 토템을 얻기 위해선 그녀를 죽여야 하며, 마리는 그 사실을 듣고 도망치려고 하나 바로 붙잡히고, 여인은 아난시의 진정한 모습인 거미를 이용해서 마리에게서 목걸이를 빼았는다. 쓰러져 있는 마리에게 동물의 영혼들이 그녀에게 어둠에 물든 그녀의 자매를 물리친 뒤 운명을 사로잡으라고 하고, 결국 그녀는 운명을 받아들여 자매에게 도전한다. 동물들이 그녀를 돕고, 그녀는 육탄전을 벌이면서 아난시 거미를 그녀의 상처로 뭉개버린다. 그 후 거미 독에 의해 힘을 빼앗긴 그녀에게서 토템을 돌려받고, 그녀는 디트로이트로 돌아와서 영웅으로 활약한다.
애로우와 플래시가 갈색 레오타드를 입은 영웅 이야기를 듣고, 다시 그녀를 찾아가 동료로서 같이 활동하자고 제안한다.
7. 사운드트랙[편집]
8. 관련 자료[편집]
8.1. 포스터[편집]
9. 기타[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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