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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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회사
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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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센트
프로토타입
이프로덕트
브랜드
파일:Key 로고.svg파일:Key 로고 화이트.svg
파일:kinenove_teaser_logo.png
파일:teamaeca_logo.png
Key
키네틱 노벨
team Aeca
임원진
대표이사
텐쿠모 겐키
(오카노 토야)
집행임원
타카하시 스미코
(miriko)
집행임원
오카모토 마나부
(카이)
집행임원
마에다 준
집행임원

이치노미야 토모타카
(후지이 토모타카)

집행임원 CTO
야마다 코키
(콘노 세나)
상담역
바바 타카히로
직원
오리토 신지 · 시노리~ · Na-Ga · 모치스케
토요이즈미 요시쿠니 · 돈마루 · yucchi
후무윤 · 마로야카 · 사유키 슌 · 타카타 카즈마
출신 인물
히노우에 이타루 · 히사야 나오키 · 토고시 마고메
스즈모토 유이치 · 우사츠카 에이지
토노카와 유우토 · 타케시타 토모히로


비주얼 아츠
ビジュアルアーツ
VISUAL ARTS

파일:비주얼 아츠 로고 가로형.svg
법인명
정식: 株式会社ビジュアルアーツ
영어: VISUAL ARTS Co., Ltd.
중국어: 视艺动漫有限公司
한국어: 주식회사 비주얼아츠
약칭
VA
국가
[[일본|

일본
display: none; display: 일본"
행정구
]]

설립일
1991년 3월 26일 (33주년)
창업자
바바 타카히로
본사
〒531-0073
오사카부 오사카시 키타구 혼조니시 2-12-16
VA제일빌딩
지배구조
[[중국|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틀:국기|
]][[틀:국기|
]]
텐센트홀딩스 주식회사 100%
대표자
대표이사 텐쿠모 겐키 (2023.08.01~ )
업종
정보통신업
사업 내용
PC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판매
애니메이션 기획 제작
모바일 게임(소셜 게임) 개발·운영
타사 협업 사업
악곡 제작·판매
굿즈 기획 판매
라이브 이벤트 개최 및 운영
영업이익
1억 9303만 6000엔 (2021년 6월 30일)
자산
42억 1894만 9000엔 (2021년 6월 30일)
부채
1억 9605만 7000엔 (2021년 6월 30일)
자본
40억 2289만 2000엔 (2021년 6월 30일)
자본금
1000만 엔 (2021년 6월 30일)
고용 인원
63명 (2023년 7월 25일)
온라인 스토어
파일:VA_STORE.webp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영업본부)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PR)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
2. 사업 내용
3. 특징
4. 역사
4.1. 연혁[1]
5. 자회사
6. 브랜드
6.3. visualstyle
6.4. team Aeca
6.5. 레이블
6.6. 기타
7. 파트너 / 제휴
8. 조직
9. 소속 인물
9.1. 임원
9.2. 기획 / 시나리오
9.3. 음악
9.4. 원화 / 그래픽
9.5. 프로그램
9.6. 기타
9.7. 퇴사
10. 기타



1. 개요[편집]


파일:external/bushiroad.com/visualarts_logo.png
파일:비주얼 아츠 로고.svg
구 로고
신 로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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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게임 제작·유통사이자 애니메이션 기획사.[3] 약칭 VA. 본사는 오사카에 있고, 도쿄에 지사를 두고 있다.


2. 사업 내용[편집]


{{{+5 "우리는 애니메이션과 게임에 관련된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비주얼 아츠는 원작에서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을 제작하는 시스템을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에 의해 효율적으로 실현시키고 있습니다.
타사가 흉내 낼 수 없는 콘텐츠 솔루션은 압도적으로 성장성이 높고, 그리고 매력있는 사업입니다.
세계에 전달되어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콘텐츠 만들기가 비주얼 아츠의 사명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소개 문구







애니메이션[A]
겹쳐지는 그림이, 연결되어 가는 말이,
상상을 가속시킨다.
게임[A]
읽어 나감으로써, 선택함으로써,
세계가 감정의 색깔에 물들어 간다.
음악[A]
멜로디를 창조하다.
세계를 초월하여 마음을 전한다.
파일:va_service04.png
파일:va_service05.png
파일:va_service06.png
소셜 게임
캐릭터 굿즈
라이브&이벤트


3. 특징[편집]


미소녀 게임 브랜드 Key로 널리 알려져 있다.

1991년에 설립해서 지금도 존속하고 있으며, 설립 당시의 회사명은 비주얼 아티스트 오피스(株式会社ビジュアルアーティストオフィス)였으나, 1996년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 영어로는 Visual Art's라는 표기를 쓰다가 2018년부로 VISUAL ARTS로 변경했다.

에로게 회사로 시작하여 과거 tone work's, Frill 등의 게임 브랜드를 운영하거나, SAGA PLANETS, AMEDEO, Spray를 비롯한 수많은 게임 브랜드나 I've, fripSide 등의 음악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맺으며 프랜차이즈 사업을 했다. 2000년대 이후로는 게임 사업뿐만 아니라 주로 Key를 통해 애니메이션 원작을 제공하거나 애니메이션 제작사와 협력하여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등 애니메이션 사업 또한 주력했으며, 2020년대에 들어서는 게임 및 애니메이션의 IP를 제공하는 콘텐츠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내세우고 있다.[4]

과거 AVG32과 RealLive라는 게임 엔진을 직접 개발해 사용했으며 현재는 자사 브랜드 게임에 자체 개발한 SiglusEngine을 제공한다.

국내 팬사이트로는 비주얼 아츠 마이너 갤러리가 있으나, 사실상 Key 팬사이트라고 봐도 무방하다. Key 마이너 갤러리의 유저들이 대피소의 성격으로 개설했기 때문.


4. 역사[편집]


초창기에는 평범한 에로게 회사였으며, 사장인 바바 타카히로도 직접 시나리오를 쓰기도 하였다. 한국에서도 초창기에 소개된 누크 등의 에로게가 이 회사에서 제작한 것. 이때까지만 해도 메이저급이라고는 할 수 없는 회사였으나, 당시 업계 최초로 산하에 게임 제작을 담당하는 파트너 브랜드들을 두고 본사는 엔진 개발 등의 프로그래밍과 홍보, 판매를 담당하는 프랜차이즈화를 감행하고[5] 1999년 마에다 준, 오리토 신지Nexton의 tactics 개발팀을 통째로 스카우트하여 설립한 직속 브랜드 Key의 첫 작품 Kanon이 큰 히트를 기록하여 메이저급으로 급부상하게 된다.

현재는 6층으로 된 사옥,[6] 콘솔 전담 자회사(프로토타입)와 매년 2회 개최되는 캐릭터 콘텐츠 이벤트(character1)를 소유하고 있고 출산 휴가 등의 복리후생이 갖춰져 있는 등 순수 에로게 사업으로 시작한 회사 중 가장 성공한 회사 중 하나로 꼽힌다.[7]

미소녀 게임/에로게 메이커들이 타업종 주식회사의 브랜드 형태로 있고 모회사는 개발 사업에 크게 관여하지 않는 게 업계에서 일반적인 형태지만, 비주얼 아츠는 애초에 회사의 주력이 게임인 특수한 케이스이다. 때문에 Key와 같은 직영 브랜드의 작품에는 60여명에 달하는 운용 가능한 직원과 막강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인력을 투입하는 것이 가능하다. 다른 메이커의 경우 투입할 수 있는 내부 인력이 10명을 넘지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라면, Key의 작품의 경우 최신 작품 기준으로 내부 인력만 50명은 거뜬히 넘어간다. 모회사 인력까지 거의 총동원 되는 셈.

남성향 미연시로 유명하지만 파트너 브랜드를 통해 귀축안경 등의 여성향 게임을 내놓은 적도 있다.

브랜드는 크게 두 부류로 나누어지는데 Key, tone work's, Frill과 같이 회사 내부에서 설립되어 본사에 팀을 마련해두고 비주얼 아츠 소속 스태프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하는 회사 직영 브랜드가 있고, SAGA PLANETS를 비롯해 나머지 대부분을 차지하는 파트너 브랜드는 본사를 쓰지 않고 대표를 따로 두며 팀 소속 스태프만으로 게임을 제작하고 비주얼 아츠는 자금 투자, 홍보, 판매 등을 담당한다. 따라서 회사 내 채용과 파트너 브랜드의 채용도 별도로 이루어진다. 이 둘을 쉽게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직영 브랜드의 경우 비주얼 아츠/(브랜드) All Rights Reserved와 같이 저작권 표시를 하는 반면 파트너 브랜드는 브랜드 명만을 표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다만, 콘솔 판매시 등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각 브랜드의 홍보 및 개별 작품에 비주얼 아츠의 이름을 일절 드러내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이는 크리에이터 경쟁력 강화를 위한 브랜딩 전략이었는데 최근에는 브랜드 측에서 게임에 비주얼 아츠 로고를 넣는다거나 하는 식으로 비주얼 아츠 소속임을 강조하고 싶어하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한다. 하지만 에로게 산업에 대한 세간의 인식 문제를 들어 모회사와 에로게 제작 브랜드를 분리하는 전략을 고수하고 있다. 물론 회사 내 가장 큰 지분을 차지하고 있고 오래 전에 전연령 전문으로 전업하여 그런 문제에서 자유로운 Key는 예외로, 사측에서 비주얼 아츠와 Key를 거의 동일시할 정도로[8] 홍보의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이러한 프랜차이즈 정책 덕에 가지고 있는 게임 브랜드 수만으로는 업계 최다라고 해도 무방하다. 물론 브랜드 대부분이 단발적으로 출시하다 명을 다하거나 매니악한 작품을 출시하는 브랜드로 굳어졌지만, 택틱스에서 이직한 스태프 중심으로 설립한 Key, 사계 시리즈를 통해 순애물 브랜드로 노선 전환에 성공한 SAGA PLANETS, 비주얼 아츠 20주년 기념으로 설립된 tone work's는 고정 팬층을 만드는데 성공해 이 세 브랜드가 한때 회사의 주축을 담당하였다.

상기한 브랜드 때문에 아무래도 순애물 전문 회사라는 이미지가 강한데, 사실 초창기부터 저가형 누키게 브랜드를 제법 가지고 있었다. 이쪽으로 과거 유명했던 브랜드로 13cm, 스튜디오 뫼비우스, ZERO가 있었고 지금은 직영 브랜드인 Frill을 비롯 맨발소녀, 하무하무소프트, ZION이 꾸준히 작품을 출시하며 명맥을 잇고 있다.

2006년 3월 27일 100% 자회사인 주식회사 프로토타입을 설립하여 미소녀 게임 콘솔 사업을 펼치고 있다. Key를 비롯한 자사 브랜드 뿐만 아니라 그리자이아 시리즈, ISLAND, 아마츠츠미 등 타사 게임의 콘솔화를 맡기도 하였다.[9]

Key의 게임을 바탕으로 모바게 리틀 버스터즈! 카드 미션, Angel Beats! -Operation Wars- 등을 서비스하였다. 현재는 거짓된 앨리스라는 자사 오리지널 모바게를 운영 중이다.

현재 VA구매부+(VA購買部+)라는 홈페이지를 따로 두어 자사의 소프트나 굿즈를 온라인으로 판매하고 있다. 코믹마켓 시기마다 비주얼 아츠 부스의 상품도 VA구매부를 통해 정보가 전달된다. 공식적으로는 비주얼 아츠의 이름으로 나왔지만 제작 스탭은 Key였던 HOLY BREAKER!의 경우, Key 굿즈 항목에 HOLY BREAKER!가 있는 걸 보면 비주얼 아츠 내에서도 Key의 작품으로 취급하는 듯하다.

2007년 10월 26일, 비주얼스타일(Visualstyle)이라 불리는 자사 웹진을 발간했다. 현재도 이벤트장 특전 등의 형태로 부정기 발간 중이다.

2014년부터 바바 타카히로를 대표이사로 해서 캐릭터 콘텐츠 이벤트 character1을 개최하고 있다. 비주얼 아츠 파트너 브랜드 외에도 유즈 소프트, AUGUST 등 미소녀 게임 브랜드들이 주로 참가하고 있다.

2016년 9월 25일, 비주얼 아츠 바바 타카히로 대표가 자사 게임의 글로벌 전개를 하기로 결정했다. 이미 북미/유럽권 쪽은 Steam을 통해 전개를 이미 하고 있지만 아시아 쪽은 제대로 된 미연시가 정발된 적이 많이 없던 만큼 Key프론트윙의 검증된 유명 작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10] 실제 콘솔 게임 시장의 아시아 시장이라고 한다면 대만/홍콩/한국이기 때문에 실제로도 일본어 및 영어로 먼저 정발을 한 다음, 중국어(아마 번체인 듯.)를 지원하겠다고 나섰다. 나머지 언어는 차후 검토해 나가면서 전개하겠다고. 다만 이 기사의 내용 중에서 "현재 다양한 나라의 언어로 번역을 진행중인 상황"이란 언급을 보면 실제 다양한 언어가 지원될 예정인 것으로 보이며 이 쯤 되면 한국어 자막이 지원될 가능성이 없지 않아 있다. 다만 아직 확정된 것은 중국어 뿐.

그 때문인지 10월 21일11월 2일, 11월 4일에는 CLANNAD, Rewrite, 리틀 버스터즈!, 그리자이아 시리즈, AIR 등이 한국에서 심의를 통과하기에까지 이르렀다. 비록 일본어 및 영어로 정발되고 한글화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여태껏 아시아, 특히 한국에서 제대로 된 미연시가 정발된 적이 없었던 것을 생각하면 감개무량할 수준. 그리고 글로벌 전개가 발표된 이후, Air는 이미 대만 및 홍콩에 일본어판으로 정발되었다. PS Vita판인 것이 특징.

2019년부터는 자사의 에로게를 E-product라고 이름 붙이고 홍보하고 있다. 여기에 해당하는 브랜드는 tone work's, Frill, SAGA PLANETS, 맨발소녀, ZION, catwalkNERO, 하무하무 소프트, Spray, Studio Mebius, ZERO, CRAFTWORK, 스튜디오 모모카, riffraff, mana, Iris, WHITE POWDER, 13cm, 130cm, 13cc, Studio Ring, CONCEPT, M-O.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교토 애니메이션과는 한때 자사 Key의 게임 Kanon, AIR, CLANNAD의 애니화를 맡기며 인연을 쌓았고, 교토 애니메이션 제1스튜디오 방화 사건 당시 회사 차원에서 쿄애니에 천만 엔을 기부하며 조의를 표했다.

쿄애니 참사가 일어나고 얼마 안 된 2019년 9월, 트위터를 통해 비주얼 아츠 본사에 방화 및 살인 예고글을 올린 25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되었다.# 용의자가 남긴 트윗을 보면 Key 작품이 무라카미 하루키의 사상을 왜곡했다며 앙심을 품었다고 한다.

2019년 11월 말 바바 타카히로 사장은 인터뷰를 통해 패키지 PC 에로게 사업은 이미 사장 단계라는 견해를 밝히며, 더 이상 에로게 제작만으로는 사업 유지가 힘들다는 것을 인정하였다. 때문에 앞으로는 게임과 애니메이션을 비롯한 모든 미디어에 IP 사업을 전개하는 것으로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지만, 현재로서는 팀을 유지시키는 구심력이 게임 개발이기 때문에 언젠가 게임 없이도 구심력을 가질 수 있게 되기 전까지는 PC 게임을 제작하는 것을 그만두지 않겠다고 한다. 인터뷰 전문

2010년대 후반 이후로는 다른 직영 브랜드인 tone work's, Frill의 주요 스탭들까지 Key에 배치하고 있고, 파트너 브랜드들의 활동이나 신규 파트너 가맹도 잠잠해진 상태라 사실상 Key를 중심으로 회사가 운영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2022년 5월 23일, 성인용 게임 사업을 신설 자회사인 이프로덕트 주식회사로 분할·이관하는 공고를 냈다.# 이로써 그간의 에로게 유통 사업을 이면으로 돌리고 미디어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헤븐 번즈 레드의 대성공으로 향후 사업 전개를 위한 자금을 충분히 확보한 것도 플러스 요인.

2023년 7월 27일, 바바 타카히로 사장이 가지고 있던 회사 주식 전량을 중국의 거대 IT기업 텐센트에 양도하면서 M&A 조건으로 텐센트의 산하 회사가 되었다. 이와 동시에 바바는 은퇴하여 상담역으로 물러나고, 텐쿠모 겐키(오카노 토야)가 2대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 이런 결정에 대해 바바 사장이 밝힌 바에 따르면, 자신은 이미 고령(63세)이고 마땅한 후계자도 없어서 자신의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회사가 공중분해될 것을 우려했으며, 이를 위해 주식 상장을 고려했으나 상장의 시간적, 현실적 어려움으로 인해 차선책으로 인수를 통한 자본 안정화를 선택했다고 한다. 특히, 헤븐 번즈 레드의 성공 덕분에 더욱 유리한 조건으로 인수 계약을 맺을 수 있었다고. 실제로 금년도 실적은 역대 최고치로 회사 자체는 절호조였다고 한다.


4.1. 연혁[11][편집]


연혁
2019년 11월
도쿄지사 도쿄분실을 통합
2019년 5월
'Summer Pockets' 모에게 어워드 2018 대상 수상
2019년 4월
기업 사이트 리뉴얼 공개
2019년 1월
'planetarian' 중국 상표 취득
2018년 12월
코퍼레이트 로고 변경
2018년 12월
'CLANNAD' 중국 상표 취득
2018년 1월
도쿄지사 도쿄분실 신설
2017년 4월
오사카 본사 사무실에 촬영 스튜디오 신설
2016년 10월
TOKYO MX외 TV애니메이션 "Rewrite" 제2기 방송 개시
2016년 9월
극장 애니메이션 "planetarian~별의 사람" 개봉
2016년 7월
TOKYO MX외 TV애니메이션 "Rewrite" 제1기 방송 개시
2016년 7월
애니메이션 "planetarian~작은 별의 꿈" 전달 개시(전 5화)
2015년 7월
TOKYO MX외 TV애니메이션 "Charlotte" 방송 개시
2014년 8월
당사 최초 해외 이벤트 출전 (미국 샌머테이오에서 개최 "JAPAN EXPO USA")
2014년 2월
당사 대표이사 바바 다카히로가 캐릭터 콘텐츠 이벤트 "character1" 대표이사로 취임
2012년 10월
TOKYO MX외 TV 애니메이션 "리틀 버스터즈!" 방송 개시
2012년 7월
설립 20주년 이벤트 "비주얼 아츠 대감사절"을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개최
2011년 11월
"planetarian ~작은 별의 꿈~" 영문판을 발매. 현지화 사업 시작
2011년 11월
AVG 범용 시스템 "Flix Engine" 개발
2010년 4월
MBS·TBS계열 외, 최초의 오리지날 TV애니메이션 "Angel Beats!" 방송 개시
2010년 3월
상표 "벨소리"를 도쿄도 공매에서 낙찰
2010년 3월
AVG 범용 시스템 "Siglus" 개발
2009년 10월
녹음 스튜디오 신설에 따라 도쿄지사를 확장
2008년 10월
BS-i와 TBS계열 외 TV애니메이션 'CLANNAD ~AFTER STORY~' 방송 개시
2008년 7월
'Little Busters!' 일본 내 상표 취득
2007년 10월
BS-i와 TBS계열에서 TV애니메이션 'CLANNAD' 방송 개시
2007년 10월
오사카 본사 사무실을 오사카시 키타구 구챠야마치로 이전
2007년 9월
극장 애니메이션 "CLANNAD"개봉
2006년 10월
BS-i에서 TV 애니메이션 "Kanon" 방송 개시
2006년 8월
'학원헤븐' 일본 내 상표 취득
2006년 3월
주식회사 프로토타입 설립
2005년 10월
"I'VE in BUDOKAN 2005~Open the Birth Gata~"일본 무도관에서 개최
2005년 5월
'Kinetic Novel' 일본 내 상표 취득
2005년 2월
극장 애니메이션 "AIR" 개봉
2005년 2월
'CLANNAD' 일본 내 상표 취득
2005년 1월
BS-i에서 TV 애니메이션 "AIR" 방송 개시
2003년 5월
도쿄지사 사무실을 치요다구 칸다사쿠마쵸로 이전
2002년 1월
후지 테레비 계열에서 "TV 애니메이션 Kanon"을 방송 개시
2001년 9월
AVG 범용 시스템 "Real Live" 개발
1999년 12월
도쿄지사 사무실을 치요다구 아키하바라에 개설
1998년 7월
Key 개발실 발족
1996년 8월
주식회사 비주얼아츠로 사명변경, 오사카 본사 사무실을 오사카시 키타구 히가시텐마에 이전
1996년 5월
AVG 범용 시스템 "AVG32" 개발
1991년 12월
창업 최초 PC게임 소프트웨어 출시
1991년 3월
오사카시 키타구 간에이쵸에서 주식회사 비주얼 아티스트 오피스 설립


5. 자회사[편집]



5.1. 프로토타입[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프로토타입(기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06년 3월 27일 설립된 자회사. 콘솔 게임 이식판을 제작한다.


5.2. 이프로덕트[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이프로덕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22년 7월 1일, 비주얼 아츠의 성인 게임 사업을 승계받아 설립된 자회사. 비주얼 아츠 본사인 VA제일빌딩 6층에 위치한다.


6. 브랜드[편집]



6.1. Key[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Key(브랜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2. 키네틱 노벨[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키네틱 노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3. visualstyle[편집]


비주얼 아츠의 소식을 다루는 잡지. 신작 작품에 대한 정보와 제작진 인터뷰가 실리며 무료로 배포된다. 편집장은 토요이즈미 요시쿠니.

2007년에 창간되어 격달로 연재되어 오다가 Vol.30(2013.12.29.)부터 겨울 코미케에 배포되는 식으로 바뀌었다. 비주얼 아츠 홈페이지를 통해 웹 매거진판이 함께 공개되었지만 사이트 개편 후 소실되었고, Vol.37(2020.12.20.)부터 다시 웹 매거진으로 공개하고 있다.

연재되는 만화로 히나타 노노카냐츠메 남매, 미즈키 타케히토(みづきたけひと)의 리아루루(りあるる), ZEN의 VISUAL JAMMING이 있다.



6.4. team Aeca[편집]


팀 아에카
teamAeca

파일:teamaeca_logo.png
상표명
VISUAL ARTS / team Aeca
데뷔일
2014년 6월 30일 (Angel Beats! -Operation Wars-)
소재지
〒530-0012
오사카부 오사카시 키타구 시바타 1-14-8
우메다 플레이스 6F (비주얼 아츠 모바일 게임 사업부)
모기업
주식회사 비주얼 아츠
관련 사이트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모바일 게임 Angel Beats! -Operation Wars-,[12] Rewrite IgnisMemoria, 거짓된 앨리스를 제작. 현재는 거짓된 앨리스를 운영하고 있다.


6.5. 레이블[편집]




6.6. 기타[편집]


  • もちっとビジュアルアーツ (모칫토 비주얼 아츠)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오리지널 드라마 CD 제작 브랜드.
  • あくあころん (아쿠아코론)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모칫토 비주얼 아츠의 서브 브랜드로, 치유계 ASMR을 제작한다.
  • MEM project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비주얼 아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된 버추얼 아이돌 프로젝트.
  • かじょサポ (카죠사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ASMR 제작 브랜드.


7. 파트너 / 제휴[편집]


합동회사 설립 당시 비주얼 아츠가 출자했다.
Key Sounds Label에 개인 앨범을 발매한다.
비주얼 아츠와 업무 제휴를 맺었다.
비주얼 아츠의 파트너 브랜드로 출범했다. 현재는 유한회사 FUCTORY Records로 법인화하여 활동 중.
비주얼 아츠를 통해 개인 앨범을 발매한다.
  • jAcKp ☆ TrASH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8. 조직[편집]


  • 개발 본부
    • Key 개발실
    • 도쿄 개발실
  • 기획 본부
    • 기획 추진실
  • 영업 본부
  • 모바일 게임 사업부


9. 소속 인물[편집]



9.1. 임원[편집]


  • 대표이사 텐쿠모 겐키 (필명: 오카노 토야)
  • 집행임원 타카하시 스미코(高橋 澄子) (필명: miriko)
창립 2년째인 1992년부터 원화가로 참여한 원로 멤버로, 원화가로서의 마지막 참여는 1999년. 이후에는 경영진으로 활동한 것으로 추정된다.
  • 집행임원 오카모토 마나부 (필명: 카이)
  • 집행임원 마에다 준 (필명: 마에다 준)[13]
  • 집행임원 이치노미야 토모타카 (필명: 후지이 토모타카)
  • 집행임원 CTO 야마다 코키(山田 耕輝) (필명: 콘노 세나(紺乃瀬那))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모바일 게임 사업부 시니어 백엔드 엔지니어. 2012년 입사.


9.2. 기획 / 시나리오[편집]


모바일 게임 사업부 소속 플래너. 2017년 입사.
  • 사이토 유타카(齊藤穣)
기획 본부 기획 추진실 소속. 2023년 입사.
  • 야마다 신이치(山田真一)
기획 본부 기획 추진실 소속. 2023년 입사. 헤븐 번즈 레드에 시나리오 제작 협력으로 참가하였다가 정식 입사했다. 본인은 마에다 준을 돕는 것이 업무라고 한다. 마에다 준의 트위터 뒷계가 발견되었을 때 마에다와 맞팔하고 있었던 둘뿐인 인물로[14] 사적으로도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추정된다.
  • 요시노 사토시(吉野聡)
모바일 게임 사업부 소속 시나리오 라이터. 2020년 입사.
  • 타케우치 군(武内グン)
모바일 게임 사업부 시니어 디렉터. 2012년 입사. 사내의 판권 관리를 담당한 후, 모바일 게임 개발 팀 'team Aeca'에서 Angel Beats! -Operation Wars-, Rewrite IgnisMemoria, 거짓된 앨리스의 디렉터를 담당.
  • 후쿠즈미 타케마사(福住健将)
기획 본부 기획 추진실 소속. 2023년 입사.


디렉터 겸 시나리오 라이터. tone work's, Frill 작품 제작에 주로 참여한다. 2022년 분할된 자회사 이프로덕트로 전적했다.

9.3. 음악[편집]


1995년부터 2009년까지 VMN 명의로 작곡가로 활동. 이후 본명으로 주로 보이스 이펙트, 음향 제작에 참여.
  • 오오하시 슈헤이(大橋柊平)
개발 본부 도쿄 개발실 소속. 2021년 입사. 종점의 스텔라부터 작곡가로 참여하고 있다.


9.4. 원화 / 그래픽[편집]


개발 본부 소속 그래픽 디자이너. 사내 타이틀에 관한 그래픽 디자인, 이벤트 상품의 기획·디자인을 담당.
  • 미야키 니이나(宮祈にいな) - 그래픽커. 구 명의는 히메미야 니이나(ひめみやにいな)
  • 사쿠라(咲蘭, SaQ:RA) - 그래픽커
  • 야마(やーま) - 그래픽커 겸 배경 그래픽커
  • 이쿠라 나기사(伊倉ナギサ)
원화가. Frill 작품 원화가로 주로 참여한다.
  • 토리노(鳥の) - 배경 그래픽커
  • 케다마리 토키치(けだまり藤吉) - 그래픽커
  • 코이즈미 아마네(恋泉天音)
원화가 겸 그래픽커. tone work's, Frill 작품 원화가로 주로 참여한다.
  • 히라테 히메카(平手姫霞)
모바일 게임 사업부 소속 디자이너. 2020년 입사.


9.5. 프로그램[편집]


  • 나마 하무(生波夢) - 프로그래머
  • 이마하야시 히사시(今林久志)
모바일 게임 사업부 소속 백엔드 엔지니어.
  • 이스즈 켄타로(五十鈴健太郎) - 프로그래머 겸 스크립터 겸 연출가
  • 콘노 세나(紺乃瀬那)
  • 키모토 라이(木本らい) - 스크립터 겸 연출가
  • 토나푠(となぴょん) - 프로그래머 겸 디버거


9.6. 기타[편집]


영업 본부 소속. 2023년 입사.
  • 이케 판(池パン) - 홍보
  • 타마치 로(たまち露)
  • D사카모토(D坂本) - 영업


9.7. 퇴사[편집]


GIGA에서 아오나츠 라인의 기획 및 시나리오를 맡은 후 2019년 4월 비주얼 아츠로 이직하였다. 하지만 LUNARiA -Virtualized Moonchild-의 디렉터에서 제작 도중 하차하여 퇴사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 야마치 히로시(山地浩志) - RAM, mana의 시나리오 라이터 : 퇴사 시기 불명
Key 소속으로 AIR 제작에 참여한 이시카와 타카시와 동일 인물이라는 설이 있다.
  • 후루이케야(古池屋) - tone work's의 원화가 및 그래피커 : 2019년 12월 퇴사


10. 기타[편집]


일본에서 통화 연결음 서비스를 뜻하는 着信メロディ의 약어인 「着メロ」라는 명사를 상표로 등록한 업체중 하나다.[15]



[1] 공식 홈페이지 기준[2] 2018년 12월 21일 공개[3] 북미용 페이스북 계정에서 Japanese Videogame Developer/Publisher and Anime Producer라고 소개한다.[A] A B C 상단의 홍보 애니메이션은 비주얼 아츠가 설립에 출자한 바이브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제작하였다.[4] 실제로 2020년 제작된 극장판 쿠드 와후타의 경우 크라우드 펀딩으로 자금을 조달한, 별도의 스폰서 없는 비주얼 아츠 단독 제작 작품이다.[5] 업계에서 이와 비슷한 프랜차이즈 정책을 펼치는 회사로 엔터그램(TGL)이 있다. 둘을 비교하면, 모회사끼리의 수평적 제휴가 맺어지는 경우가 많고 탈퇴하는 경우도 잦은 엔터그램의 파트너 브랜드보다 비주얼 아츠의 프랜차이즈 정책이 좀더 종속적이고 브랜드가 독립하는 경우도 기존 인력을 데리고 아예 팀을 새로 만든 유즈소프트와 느슨한 협력 관계로 전환한 사가 플래닛 등의 드문 예를 제외하면 없다.[6] 개발실과 영업 본부, 사운드 스튜디오, 보이스 스튜디오를 두고 있다. 일본 에로게 회사 중 건물 한 채를 소유한 규모의 회사는 정말 손에 꼽고, 어느 정도 규모를 가진 회사도 기껏해야 빌딩의 한 층 정도를 사무실로 가지고 있을 정도이다. 사실 그마저도 안 돼 번듯한 사무실 없이 아파트에 모여 작업하는 경우가 대다수.[7] 기업 규모면에서 비견될만한 곳으로 보다 앞서 업계에서 성공한 앨리스 소프트 정도가 있는데 앨리스 소프트는 업계 불황의 여파로 2010년대 이후로 도쿄 지사를 폐쇄하는 등 점점 위기론이 대두되는 반면 비주얼 아츠는 애니메이션, 콘솔, 이벤트 등 양지 쪽으로 사업을 확대하며 반대로 천천히 기업 규모를 키우고 있다. 때문에 사원 복지가 에로게 출신 회사 중에서는 좋은 편에 속한다. (이쪽 바닥이 워낙 시궁창이긴 하지만.)[8] 예로 바바 사장은 트위터 등의 소개에서 '비주얼 아츠/Key 대표'와 같은 직함을 사용하고 있고 코미케 등의 부스도 비주얼 아츠/Key 명의로 나가는 경우가 잦다.[9] 다만 SAGA PLANETS는 프로토타입 대신 주로 엔터그램을 통해 콘솔화를 한다.[10] 프론트윙은 Key와 다르게 자사는 아니지만 비주얼 아츠가 프로토타입을 통해 프론트윙의 게임 일부를 콘솔로 제작하였다.[11] 공식 홈페이지 기준[12] 당시 브랜드 이름은 ProjectABOW.[13] 본명은 前田 純, 필명은 麻枝 准으로 한자는 다르고 발음은 같다.[14] 다른 한 명은 미나세 스모모의 성우 쇼지 유유.[15] 일본국 상표번호로는 제4194385호 제4707135호로 등록이 되어있다고함. 나머지 하나는 후타바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