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센테 루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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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LUQUE_VICENTE_L_08-12.png
이름
비센테 루케
(Vicente Luque)

본명
비센치 카차 프레차 루케
(Vicente Catta Preta Luque)

국적
브라질 파일:브라질 국기.svg
출생지
웨스트우드, 뉴저지
거주지
브라질리아 디스트리토 연방
생년월일
1991년 11월 27일 (32세)
종합격투기 전적
31전 22승 9패 1무

11KO, 8SUB, 3판정

1KO, 2SUB, 6판정
체격
180cm / 77kg / 192cm
링네임
The Silent Assassin[1]
UFC 랭킹
웰터급 8위
SNS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편집]


UFC 웰터급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 무승부 : 호드리구 메데이루스


3. 커리어[편집]



3.1. UFC 이전[편집]


2009년 프로로 데뷔해 수많은 중소단체에서 7승 4패 1무의 전적을 기록했다.[2]


3.2. UFC[편집]


2015년 TUF 21에 블랙질리언 소속으로 출전해 첫 경기인 네이선 코이와의 대결에서 3라운드 아나콘다 초크로 탭을 받아냈지만 4강전에서 헤이더 하산과의 대결에서 스플릿 판정패를 당하고 탈락하게 된다. 이에 UFC측에서 루케에게 기회를 더주기 위해 UFC와 계약시켰다.

3.2.1. vs. 마이클 그레이브스[편집]


데뷔전인 TUF 21 Finale에서 마이클 그레이브스를 상대로 레슬링으로 압도당하며 만장일치 판정패를 당했다.


3.2.2. vs. 헤이더 하산[편집]


UFC on Fox 17에서 TUF시절 자신에게 승리를 거둔 헤이더 하산과 맞붙어 1라운드 아나콘다 초크로 처리해 안정적인 스탭을 밟는다.


3.2.3. vs. 알바로 에레라[편집]


UFN 90에서 알바로 에레라를 상대로 2라운드 다스초크로 탭을 받아낸다.


3.2.4. vs. 헥터 어비나[편집]


UFN 95에서 헥터 어비나를 상대로 1라운드 체크훅을 적중시킨후 펀치 콤비네이션으로 유효타를 만들다가 오른손 훅이 적중해 어비나가 실신함으로 넉아웃승을 거둔다.


3.2.5. vs. 벨랄 무하메드[편집]


UFC 205에서 벨랄 무하메드를 상대했다. 1라운드 무하메드의 러쉬에 체크훅을 적중시켜 넉아웃 승을 거두며 4연승한다.


3.2.6. vs. 리온 에드워즈[편집]


하지만 UFN 107에서 리온 에드워즈에게 자신만만하다 만장일치 판정패하고 만다. 경기 초반 에드워즈를 테이크다운시키고 그라운드 상위에서 에드워즈를 압도했으나 너무 테이크다운에 집착하여 체력을 소모했다. 결국 에드워즈에게 테이크다운 당해 하프가드에서 엘보와 파운딩을 많이 허용했다. 타격에서도 에드워즈가 왼손 크로스와 잽으로 가드를 유도한 이후 비는 바디에 바디킥을 활용해 루케에게 체력소모를 강요하여 결국 만장일치 판정패당한다.


3.2.7. vs. 니코 프라이스[편집]


뼈아픈 패배 후 UFN 119에서 니코 프라이스와 대결한다. 에드워즈 전의 패배 탓인지 레슬링을 시도하지 않고 스텝을 써주며 거리싸움을 하면서 야금야금 바디와 안면으로 이어지는 숏 펀치 콤비네이션으로 스탠딩에서 먹어가다가 결국 2라운드 프라이스를 넉다운 시키고 일어나려는 프라이스에게 앞목을 잡고 다스 초크로 서브미션 승을 얻어낸다. 이 대결 후 발전된 기술로 나름 호평받았다.


3.2.8. vs. 채드 라프리스[편집]


UFN 129에서는 복서 스타일 파이터인 채드 라프리스와 대결했다. 채드가 아웃스텝 밟으며 빠지고 그를 루케가 따라다니는 식으로 진행되었고, 찰나의 순간 루케의 왼손 체크훅카운터가 채드에게 적중해 넉다운시키고 후속 파운딩으로 1라운드 넉아웃 승을 거둔다.


3.2.9. vs. 제일린 터너[편집]


전설의 UFC 229에선 제일린 터너와 대결하였다. 장신의 터너를 아무렇지 않게 시종일관 압박하였다. 이후 터너가 스피닝 엘보를 시도하였으나 타이밍을 읽고 체크훅을 적중시켜 다운시켰다. 이후 이어진 파운딩에 터너가 실신하며 3연승을 달성한다.


3.2.10. vs. 브라이언 바버레나[편집]


3연승 이후 루케는 UFC on ESPN 1에서 브라이언 바버레나와 매치업되었다. 루케는 화력으로 바베레나를 두들겨팼지만, 바베레나가 맷집으로 버티고 결국 1R 후반에 루케의 턱에 왼손스트레이트를 적중시켜 루케가 다운되었다. 다운 이후 루케는 그래플링 싸움을 걸어 바베레나를 컨트롤하며 서브미션을 시도했지만 루케가 많이 지쳐버렸다. 2R부터는 바베레나의 타격이 더 많이 꽂혔지만, 후반에 바디 니킥으로 인해 바베레나가 다운되었다. 3R에는 바베레나가 루케에게 잔타를 계속 먹었지만, 막판에 치고받다가 니킥 연타에 의해 바베레나가 다운되었고, 루케가 죽기살기로 파운딩을 해서 KO승. 매우 화끈한 명승부였다.[3]


3.2.11. vs. 데릭 크란츠[편집]


루케는 기사회생의 바베레나 전 이후 UFN 152에서 데릭 크란츠를 1라운드 펀치로 TKO시켰다.


3.2.12. vs. 마이크 페리[편집]


그후에는 UFN 156에서 야생적인 타격가 마이크 페리와 매치업되었다. 경기는 루케가 페리를 15분 내내 정면에서 압박하고 페리의 와일드 스윙을 뛰어난 맷집과 가드로 견뎌냈다. 그리고 루케의 오른손 스트레이트와 니킥이 페리의 안면에 꽂히며 승기를 잡았고, 이후 결국 만장일치 판정승했다.


3.2.13. vs. 스티븐 톰슨[편집]


문지기급 파이터 페리를 잡아낸 루케는 UFC 244에서 충격의 2연패를 당하며 주춤한 스티븐 톰슨을 만나면서 드디어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스티븐 톰슨에게 패배했다. 톰슨은 카운터들이 빗나가며 클린 히트를 허용하였지만 맷집으로 잘 버텼고, 이후 톰슨의 사이드킥으로부터 시작하는 다양한 킥과 특유의 지그재그 풋워크를 활용한 펀치 콤비네이션이 루케에게 적중되며 루케가 접근하지 못했고, 2R부터는 몇번 큰 걸 쳤지만 톰슨이 루케에게 말 그대로 타격쇼를 펼치며 농락당했다. 결국 만장일치 판정패하고 말았다.


3.2.14. vs. 니코 프라이스 2[편집]


이후 UFC 249에서 니코 프라이스와 재대결이 성사되었다. 프라이스의 타격을 막아내는가 싶더니, 프라이스의 다리와 안면을 난타했다. 하지만 프라이스도 만만치 않았기에, 예상치 못한 반격으로 프론트킥으로 루케에게 데미지를 주었다.

결국 난타전에서 체력전으로 바뀌었고, 2R 막판에 루케의 체력이 저하되며 프라이스의 리치 어드밴티지가 빛을 발하여 주도권이 넘어오나 싶었지만 테이크다운이 실패함과 동시에 체력이 떨어져 프라이스가 압박하지 못했고 그 틈에 루케의 타격이 다시 부활해 프라이스에게 왼손 체크훅카운터를 날려 넉다운 시켰고 닥터스탑으로 TKO시켰다. 결론은 화끈한 명승부를 만들었다.


3.2.15. vs. 랜디 브라운[편집]


이후 UFN 173에서 랜디 브라운을 상대로, 타격전에서 우위를 점하다 니킥으로 2라운드 KO승을 거두었다.


3.2.16. vs. 타이론 우들리[편집]


문지기급의 파이터들을 피니쉬로 잡아내면서 경쟁력을 입증한 루케는 톰슨에 이어서 다시 엄청난 기회를 잡게 되었다. UFC 260에서 전 UFC 웰터급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와 경기가 성사되었다. 우들리가 비록 전 챔프지만 현재 3연패로 엄청난 하락세를 타고 있는데 상위 랭커로 가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승리해야 할 경기로 보인다. 우들리가 최근 15라운드를 모두 내주는 최악의 3연패를 겪으며 신뢰가 크게 떨어졌기 때문에 대다수의 팬들은 루케의 승리를 예상했다.

1라운드에서 다스 초크를 성공시키면서 우들리에게 탭을 받아내며 드디어 컨텐더로 진입하는 데 성공했다. 이 경기에서는 놀랍게도 우들리가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매우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두면서 난타전이 벌어졌다. 자주 펜스에 몰렸던 우들리가 이번엔 한 번의 러쉬 이후 물러나지 않고 옥타곤 중앙에서 풀파워로 오버핸드 라이트를 난사하는 완전히 다른 전술을 보여주었는데, 이러한 난타전에 능했던 루케는 우들리에게 타격 스킬과 클린치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면서 유리하게 경기를 가져갔다. 도중에 우들리의 라이트를 두 번이나 얻어맞으며 휘청거리기도 했지만 루케의 강한 턱은 이를 견뎌냈고, 도리어 강력한 카운터를 적중시키면서 우들리를 그로기 상태로 만들었다. 루케는 무리하지 않고 침착하게 그로기에 빠진 우들리를 공략하다가 결국 다스 초크 그립을 잡아서 피니쉬를 이끌어냈다. 우들리는 완전히 다른 전술을 가져왔는데도 불구하고 4연패를 당하며 몰락의 길을 걷게 된 반면 루케는 톰슨에게 당한 패배를 딛고 상위 컨텐더로 올라가며 희비가 교차되는 순간이었다.


3.2.17. vs. 마이클 키에사[편집]


UFC 265에서 마이클 키에사와 맞붙었다. 초반 압박중 스위칭 리드훅으로 키에사를 넉다운시켰으나 사우스포 스위치 후 왼손훅 타이밍에 키에사의 카운터 더블렉에 테이크다운 당하며 하프가드에서 이스케이프 중 백을 잡히며 리어 네이키드 초크에 걸릴 뻔했으나 목을 내주지 않고 손목을 끊어냈고 스윕에 성공했다. 그후 일어나려는 키에사에게 앞목을 잡고 역전 다스 초크로 승리하여 퍼포먼스 오브 나이트 보너스까지 수상하였다.

현재 4연승을 달리고 있으며 "나는 이제 싸울만큼 싸웠다"라고 하며 타이틀샷을 요구하고 있다.


3.2.18. vs. 벨랄 무하메드 2[편집]


2022년 4월 16일에 열리는 UFN 206에서 컨텐더라인으로 올라온 벨랄 무하메드와 리매치를 가졌다.

1차전을 1라운드 피니시로 승리했던 만큼 이번에도 루케가 승리할 것이라는 의견이 많았으나, 무하메드의 아웃파이팅을 뚫어내지 못하고 라운드마다 한 번씩 테이크다운에 당해 그라운드 컨트롤 시간까지 뺏기는 등 고전한 끝에 만장일치 판정패하고 말았다.


3.2.19. vs. 제프 닐[편집]


8월 6일에 열리는 UFC on ESPN 40에서 제프 닐과 맞붙는다.

경기 결과 커리어 첫 KO패를 당하고 말았다.

1라운드부터 닐에게 타격 리듬이 완벽하게 읽힌 듯, 펀치를 뻗을 때마다 카운터를 맞고 닐은 사이드 스텝으로 빠져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그렇게 몇 번이나 다운을 뺏기며 ko 직전까지 갔지만 맷집으로 버텨냈다.

2라운드에서는 바디킥을 비롯한 공격의 다양성을 높여 약간이나마 더 수월히 경기를 풀어갔고, 2라운드 후반에는 닐의 체력이 약간 떨어진 모습을 보여 흐름을 가져올 기회를 잡았다. 허나 이미 초반 라운드에 데미지를 많이 입은탓에 3라운드에 다시 닐의 강한 클린히트를 연달아 맞으며 결국에는 KO패를 당하고 만다.


3.2.20. vs. 하파엘 도스 안요스[편집]


2023년 7월 15일에 열리는 UFC Fight Night 226에서 하파엘 도스 안요스와 맞붙어서 만장일치 판정승을 했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무에타이브라질리안 주짓수 베이스로 웰터급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강력한 화력을 지닌 파이터이다. 그의 타격은 파워에 더해 기본기까지 탄탄하다. 바디와 안면으로 던지는 레벨체인지 콤비네이션에도 상당히 능하다.

상대의 러쉬가 들어오면 하이가드로 굳건히 막고 그 틈에 던지는 왼손 체크훅이 루케의 시그니처 무브이다. 굳건한 가드를 기반으로 상대가 들어오는 틈을 타 날카로운 레프트 훅을 적중시키는 데, 펀치력이 상당하기에 거의 대부분 넉다운으로 이어진다. 이 훅카운터에 맞고 패한 상대가 한둘이 아니다.[4] 체크훅이후 던지는 콤비네이션으로 승기를 가져온다.

또한 페이크 후 치는 레그킥이 상당히 위력적이다. 사실 크게 휘두르기보다는 중거리에서 상대의 흐름을 끊어먹는 용도로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한다.

또다른 것은 니킥이다. 이 니킥은 바베레나 전에서는 질 뻔한 루케를 살려준 주무기이다. 하지만 뭐니 해도 가장 큰 공은 마이크 페리전으로, 이 니킥으로 페리의 코를 완전히 찌그러트려 버렸다. 거기다가 단단한 가드와 운영 능력, 맷집 또한 무시하지 못하는 수준.

그라운드도 꽤 괜찮은 수준인데 주짓수도 블랙벨트[5]이다. 그라운드 상위에서 가드패스와 상위압박이 괜찮은 편이고 하위에서도 가드패스는 잘 허용하진 않는다. 무엇보다 루케는 스크램블 상황에서 앞목을 잘잡아서 자신의 긴 팔을 활용한 아나콘다 초크, 다스 초크와 같은 앞목 초크를 굉장히 잘쓴다. 키에사전에서 백을 잡혀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피니쉬당할 위기에 처하자 목을 안내주고 손목을 뜯어내 스윕했고 일어나려는 키에사의 앞목을 잡고 다스초크로 역전에 성공했다.

약점은 레슬링. 에드워즈 전이 대표적 사례로, 레슬링을 시도하다가 오히려 에드워즈에게 당하고 만다. 특히 루케가 진 이유도 레슬링에 집착했기 때문이다. 다만 에드워즈전에선 에드워즈가 생각보다 클린치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고 이후 오히려 레슬러인 우들리전에서 우들리를 클린치에서 압도했기때문에 레슬링 자체가 루케의 약점이라 보긴힘들다.

또다른 약점은 헤드 무브먼트의 부재. 스티븐 톰슨과의 경기에서 볼 수 있듯이, 가드는 단단하지만 헤드무브먼트가 거의 없어 상대의 펀치가 가드에 막혀도 계속해서 맹공을 퍼붓는 상대나, 가드를 뚫고 정확하게 요격가능한 상대에겐 상당히 고전한다. 하이가드를 주로 활용하는 선수라 바디가 비는 경우가 잦은데 바디킥방어에 취약한 면모도 있어 에드워즈전에서 에드워즈가 잽으로 루케의 하이가드를 유도한 후 던지는 바디킥으로 유효타를 허용했다.

풋워크도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않는 전형적인 플랫풋 파이터라 리치가 길고 풋워크가 좋은 아웃파이터를 따라가서 압박하는 능력도 부족하다. 물론 루케의 맷집과 정신력이 상당하기에 타격으로 루케와 정면 맞불을 놓아 위기에 빠뜨릴만한 선수는 적다.

또한 약점으로 하나를 꼽자면 라운드가 갈수록 떨어지는 파괴력과 가드능력이다. 이것은 루케가 초반부터 상당히 부지런히 킥을 섞고, 끊임없이 카운터를 노리기에 체력적인 부분에 있어서 문제가 있다. 하이가드로 훅을 잘 막지만 톰슨과 닐전에서 노출했듯이 가드사이로 정확하게 들어오는 직선펀치에 취약하며 프론트킥같은 밑에서 올라오는 공격도 막지 못한다.

2023년 들어서 뇌출혈 후유증으로 인한 펀치드렁크[6][7]로 인해 반응속도, 맷집이 상당히 떨어졌다. 그로인해 이전과 다르게 과감하게 카운터로 받아치는 비중이 상당히 줄었다. 거리를 잡고 각을 먹어 잽싸움을 하면서 체크훅을 던지고 빠지거나 클린치를 시도한다.

5. 기타[편집]


니코 프라이스 2차전에서는 그와 정말 혈투를 벌였지만, 경기 후에는 나름 악수하고 대화하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네티즌에서도 루케의 태도는 호평.

과거 중소단체에 뛰었던 시절 UFC 라이트헤비급 탑 랭커로 군림했던 티아고 산토스를 KO 시키며 첫 패를 안긴 적이 있다. 현재 루케가 웰터급에서 뛰고 있고 티아고 산토스가 라이트헤비급에서 뛰고 있는 걸 생각하면 놀라운 기록인 셈이다.

경기 때의 파괴적 스타일과는 달리 심성은 고운 편이다.

웰터급 상위 랭커이자 맷집 좋기로 유명한 벨랄 무하메드를 유일하게 KO 시킨 선수다.

어머니가 브라질인이며 아버지가 칠레인이다. 즉 혼혈이다. 어머니는 자신의 어머니[8]가 칠레에서 근무한 외교관이였기때문에 칠레에서 성장했다. 루케의 아버지와는 미국에서 결혼했다.

미국에서 태어났고 6살에 부모가 이혼했고 어머니를 따라 브라질로 건너갔다. 출신이 출신이다보니 모국어인 포르투갈어외에도 스페인어, 영어에도 상당히 능하다.

3살때부터 10살까지 가라테를 수련했으며 이후 축구에 열중하다가 2008년부터 무에타이와 주짓수를 접하게되면서 종합격투기에 입문하게 된다.

웰터급 4위인 길버트 번즈와 아주 친한 친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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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용한 암살자[2] 참고로 그가 잡은 파이터들 중 한 명이 티아고 산토스다.[3] 어떤 블로그에서는 마치 정찬성야이르 로드리게스의 경기 같다는 반응이 있었다.[4] 채드 라프라스, 니코 프라이스 등[5] 2021년에 수여받았다.[6] 실제로 뇌출혈로 인해 6개월 출장정지 처분을 받았다.[7] 루케는 실전뿐만 아니라 훈련시에도 격하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8] 루케에게는 외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