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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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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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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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물 타입의 템템. 진화 전 개체인 비구는 물 타입이 빠졌으며, 야생에서 포획할 수 없다. 바바와라는 이름의 유래는 스페인어로 점액을 뜻하는 baba.

3. 포획 및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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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타이머를 얻는 사이드 퀘스트의 요구 조건이 비구를 가져오는 것이기 때문에, 자력으로 이 퀘스트를 클리어하려면 필수적으로 바바와 교배를 해야 한다. 그 외에 기력 훈련치를 4를 주기 때문에 기력 노가다 대상으로 바바와를 선택하는 유저들이 있다. 하지만 바바와가 100% 출현하는 지역은 없고, 대부분 40% 미만이다. 그나마 높은 확률로 출현하는 곳은 키시와의 마윈구 소도 아래쪽에 있는 조그마한 물웅덩이로, 확률은 60%.[1] 물웅덩이가 작아서 템템 조우를 위해 마구 움직이다 보면 자꾸 웅덩이 밖으로 벗어나게 되니 주의.

4. 대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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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쪽 특성을 고르든 강력한 탱커로 활약할 수 있다. 한숨 돌리기의 경우 회복과 상태 이상 회복을 겸한 강력한 특성이고, 점액질은 유일한 구멍이라 할 수 있는 독 타입 기술을 맞고도 2타 이상으로 버틸 수 있게 해 준다. 게다가 교배를 통해 회복기인 새로운 활력을 배울 수 있는데, 자체 회복과 아군 회복이 모두 가능하다. 또한 풀타입 고위력 물리기인 물을 가르는 꽃잎의 위력이 상당하여 딜까지 쏠쏠하게 뽑아내기까지 한다. 31이라는 어마어마한 기력 소비량도 전체 기력 1위라는 스탯 덕에 큰 투자없이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