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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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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브리티안 개요[편집]
브리티안은 국내 스타크래프트2 : 공허의유산 유즈맵 클랜이다2018년 8월 12일 시작으로 현재까지 활발하게 활동하는 클랜
브리티안은 2018년 중반 등장하여 현재까지 존재하고있는클이며, 인원은 92명, 창립자는 유가주,케리건,트리거.(현클장 케리건) 원래 초창기엔 인원도 별로 없고 아무것도 없었던 클이지만 여러고난과 시련을 견뎌온 끝에 인원 98명을 달성하는 등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이는 클랜이다. 초반엔 카톡방도 없는 등 별거없는 클랜이었으나 서서히 시간이 지나고 클원 증가에 따라 카톡방이 신설되었다. 이 카톡방으로 인해 브리티안은 서서히 유저들이 모아졌으며, 현재는 인원이 엄청나게 많게 되었다. 그리고 요즘은 많은 유저 풀로 인해 실력자들도 꽤 있는 클랜으로서, 최근 인기에 따라 래더 유저도 모집하고있다. 현재는 근세 전쟁과 리스크리볼트, 임진왜란에서 강세를 보이고있으며 발생지인 삼국시대 정외전에선 브리티안클원이 보이긴 하지만 그다지 잘하지는못한다.현재는 카톡방에서 꾸준히 중세 전쟁,삼국시대 정외전,리스크 리볼트,파이터즈 오브 캐릭터즈 공략을 연구중이며 인원도 늘고있다.
2. 역사[편집]
브리티안 클랜의 정신은 아르마다였다. 주요 활동 유즈맵은 삼국시대 정외전이었으며, 인원도 이때는 50명정도 되는 인원많은 클랜이었다. 꾸준히 확장을 개시하다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아르마다 클랜이 폭파된후 클랜의 주요인물들이 모이고 소비에트클랜의 클랜마스터 트리거와 합병 체결을 한 후 창설된 클랜이 브리티안.
처음 들렀던 유즈맵인 후삼국시대에서 인원을 모으다가 2.0 vs 3.0 맵싸움에서 승리한 후, 디플로메시로 자리를 옮겼다. 그러나 얼마가지못해 디플로메시 유저 부족으로 아르마다,배틀쉽등 여러 유즈맵으로 옳겨다녔다.이때문에 다양한 인원풀이 생겼으며 리스크리볼트에서 인원이 많이 모집되자 여기서 한동한 활동했었다. 7월30일에는 파오케에도 진출하였다. 현재는 평화가 지속되면서 클랜 내부든 클랜 외부든 여러가지 공략글이 탄생하고있는 상황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 특히 영연방톡 내부에선 여러가지 유즈맵의 내전팟도 만들어지고있다.
여기저기를 다녔던 클이라 그런지 아군클도 많고 적대클 많다.
3. 리스크 리볼트[편집]
예전부터 실력겜을 즐기던 브리티안 유저들로써는 리스크만큼 자기들과 잘 맞는맵은 없었다. 이런 게임을 좋아하는 브리티안 클원들은 거의 매번 리스크만 하면서 꾸준히 실력을 키워왔고 현재도 많이 리스크 리볼트를 즐기는 중 이다 리스크방을 보면 거의 다 브리티안클원 이 방판것을 알수있다.
4. 후삼국시대[편집]
현재는 방이 몆개 안보이는 거의 망한수준이지만 3.0발 발때부터 후삼국 시대를 즐겨온 브리티안에는 후삼국 고 수들이 많다. 물론 고수가 있는만큼 뉴비들도 많으며 현 재는 후삼국 유저들이 거의 없어진 상태다.
5. 근세 전쟁[편집]
브리티안 클원이 가장 자주보이는 유즈맵 뉴비들은 거의 없으며 고수들이 많이있고 현재는 자기들끼리 오픈카톡 방에서 뉴비들을 위한 또는 고수들을 위한 공략글을 쓰 고있으며 현재는 프랑스,스웨덴 빼고 전부 공략글이 완 성되었다.(사실 개선 해야되는 공략글들이 많다..)
6. 디플로메시[편집]
과거부터 브리티안 클원들은 별로 안보이긴 했지만 꾸준 히 존재했으며 현재도 브리티안 클원중 몆명이 보이기 하는 중이며 오픈톡에서도 공략글 연구가 활활 타오르는 중이다.(진짜 탄다!) 응 라이즈야
7. 생존왕[편집]
패치가 계속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유즈맵답게 매번 방 이보이며 브리티안 클원중에서도 숨은 고수들이 꽤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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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삼국시대 정외전[편집]
브리티안클의 발생지지만 요즘 하락세를 엄청나게 기어가고있고 패치도 없어서 그냥 버려지고있다 그래도
9. 래더[편집]
래더 유저가 엄청 많더. 정말로 많다. 그마도있고 마스터도있고 다이아도있고 플래도있고 골드도있고 실버도있고 브론즈도있다!
10. 내전[편집]
브리티안은 가끔 같은 클랜원들끼리모여 같이 하고싶은 유즈맵을 하는데 이를 내전이라한다. 내전기간은 완전 히 랜덤이며 유즈맵이나 인원 심지어 내전해채도 랜덤이 다. 주로 내전 유즈맵은 협동유즈맵이나 가벼운 아케이 드 아님 래더 정도가있으며 친목다지기나 실력키우기 뿐 이니 브리티안 클원이면 한번쯤 같이 내전에 참가하는 것도 나쁘진않다.
11. 클랜 명[편집]
전 클랜인 아르마다가 스페인 함대의 이름이였으니, 아르마다를 계승한다는 뜻에서 아르마다로 하자는 의견과, 유약했던 전과는 다르게 거칠게, 스파르타 식으로 나가자는 의미로 스파르타로 이름짓자는 의견들이 대립하고있었다. 그러나 결국엔 스파르타든 아르마다든 둘다 클랜의 기치를 표방하기에는 부적절하라 생각하여 과거 스페인 제국의 함대 이름이였던 아르마다와 비슷하게 과거의 세계패권국 , 해양 강국인 영국의 브리타니아로 이름을 짓자고 결론났으나... 클랜 이름이 이미 사용되고 있던 마당이라 유사한 이름인 브리티안으로 클랜 이름이 결정되었다.
12. 문제점 [편집]
지나치게 많은 인원이 서로 떠드는 상황이 많기 때문에 신규유저가 적응하기 힘들다. 또한 인원이 많지만 모두가 불타는 열정을 가진 열혈유저들은 아니기에 모든 사람들이 한마음 한뜻으로는 움직이기 힘든 상황이다. 클랜원에 비해 아직도 오픈톡 인원이 61명이니.. --참고로 그중 한명은 타 클랜의 클랜마스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