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 오버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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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Boom 로고.svg
붐 오버추어
Boom Overture
파일:Boom_Overture_Clouds_16x9_v2.webp
전장
62.84m
전폭
32m
전고
미정
최고속도
마하 1.7
항속거리
7866km
최대 좌석수
88
런치 커스터머
파일:유나이티드 항공 로고.svg
1. 개요
2. 역사




1. 개요[편집]


미국의 항공기 제작사 Boom Technology사에서 개발 중인 초음속 여객기.#


2. 역사[편집]


65여명의 승객을 태우고 마하 1.7의 순항 속도로 약 4250 NM(해리) = 7,870km의 거리를 고도 60,000 ft (18,000m)에서 날 수 있다. 덩치나 순항 속도는 콩코드와 크게 차이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콩코드가 퇴역한 2003년 이후 씨가 말라버린 초음속 여객기 시장을 다시 개척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크기는 대략 콩코드의 75% 정도이며, 일반적인 탄소섬유 항공기와 유사한 수준의 유지비를 목표로 개발된다. 모든 좌석이 일등석으로 발매되었던 콩코드와 달리, 유지비 및 효율 개선을 통해 비즈니스석 수준의 요금으로 운항이 가능하도록 개발할 예정이다. 콩코드와 마찬가지로 소닉붐을 줄이기 위한 설계는 특별히 적용되지 않아 대양을 횡단하는 노선 위주로 운항할 가능성이 높다.

유나이티드 항공이 런치 커스터머[1]가 되어 2029년[2]까지 15대를 도입하겠다고 2021년 6월에 계약했다. # 예정 투입노선은 뉴욕-런던[3], 뉴욕-프랑크푸르트[4], 샌프란시스코-나리타[5][6] 이다.

2017년 12월 5일, 일본항공이 Boom에 1,000만 달러를 전략적으로 투자했으며 회사와 협력하여 항공기 설계를 개선하고 초음속 여행을 위한 승객 경험을 정의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 JAL은 사전 주문을 통해 Boom 항공기를 최대 20대까지 구매할 수 있는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 1970년대 일본항공이 과거 콩코드 초음속 여객기를 주문하려고 했다가 취소했던 걸 생각해 보면 꽤 의미심장하다.

2022년 7월 19일 설계 변경을 발표했는데 기존 3개의 터보팬 저바이패스 엔진을 사용하는 것으로 계획 되어 있었으나 4개의 롤스로이스 엔진을 탑재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7] 보도자료

2022년 9월 8일, 붐 오버추어에 사용될 초음속 엔진을 개발중이던 롤스로이스 plc엔진 개발 사업에서 철수했다.

2022년 8월 16일, 아메리칸 항공이 40대의 추가 옵션과 함께 20대의 붐 오버추어를 계약했다. 관련 보도자료

2022년 12월 13일, 붐은 롤스로이스, 프랫 앤 휘트니, 제너럴 일렉트릭, CFM, 사프란이 높은 개발 비용 때문에 새로운 엔진 개발을 거부하자 자체 터보팬 엔진을 개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심포니'라는 이름의 이 터보팬 엔진은 엔진 설계를 Kratos의 자회사인 플로리다 터빈 테크놀로지에 맡기고, 유지보수를 Standard Aero라는 회사에 맡기며, 인쇄 부품에 대한 컨설팅은 GE Additive에 맡기며 이 세 회사와 제휴하여 엔진을 개발할 예정이다. 2024년에 엔진의 초도 생산에 착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3년 1월 26일, 붐 테크놀로지는 동사가 개발 중인 초음속 여객기 오버추어(Overture)의 제조시설 오버추어 슈퍼팩토리 건설지를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스버러(Greensborough)에 있는 피드몬트 트라이애드 국제공항(GSO/Piedmont Triad International Airport)으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붐에 있어서 최초의 본격적인 제조 거점이 된다. 이르면 올 연말 착공하여 2024년 생산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3년 8월 23일 1/3 축소형 프로토타입 3발기의 지상 자력활주 시험인 "택시 테스트"를 개시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1 08:37:39에 나무위키 붐 오버추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공장에서 출고된 생산기를 받아 운용하는 첫 항공사.[2] 2025년에 개발을 마치고 2026년에 초도비행을 한 뒤 2029년에 본격적인 여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3] 비행시간 3시간 30분 예상, 3시간 단축[4] 비행시간 4시간 예상, 3시간 단축[5] 6시간 예상, 4시간15분 단축[6] 특히 이 노선은 과거 콩코드의 경우 항속거리 문제로 인해 정 운행하려면 앵커리지를 경유해야만 했고, 결국 이는 당시 미국항공사들이 콩코드 주문을 포기하는 주원인이 되었는데, 오버추어는 태평양 논스톱 횡단이 가능하도록 개선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7] 파일:overture-sunset-mobile@2x.jpg
2022년 7월 16일 설계 변경 발표 이전의 렌더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