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프버전 :

1. boom
1.1. 인터넷 밈
2. 인물 또는 단체
2.2. 1995년 결성된 4인조 혼성 그룹
3. 음악
3.1. 디제이맥스 수록곡 Boom!
3.2. NCT DREAM의 미니 3집 타이틀 곡 BOOM
3.3. 이민혁의 음반 BOOM
3.4. 로켓펀치의 싱글 BOOM
3.5. 펌프 잇 업 수록곡 BOOOM!!
4. 네이버에서 운영했던 커뮤니티의 일종
5. 마이크의 일종
6. 애플리케이션
7. 항공기 설계 회사


1. boom[편집]


뭔가 뻥 터지는 소리를 뜻하는 영단어. 이에 파생한 의미로 어떤 문화에 대한 폭발적 관심과 수요를 칭함.
예: 에바

'열풍'혹은 '대세'라는 표현과 비슷한 의미이다.


1.1. 인터넷 밈[편집]


게이밍 커뮤니티에서는 'ㅇㅇ 붐은 온다.'라는 표현으로 어딘가 나사가 빠진듯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에 조금의 개선만 있으면 주류의 반열에 들어설 수 있다고 우기는데 쓰는 정신승리희망고문 밈이 되었다.


여기에서 확장되어 게임 관련 커뮤니티 외에도 퍼져서 여러가지 대상을 가지고 많이 쓰이게 되었으며 마이너, 혹은 사실 잘보면 쓸만해도 왠지 외면받는 것의 재평가를 바라는 의미로 사용하는 밈이 되었다.


2. 인물 또는 단체[편집]



2.1. 대한민국연예인[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붐(연예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1995년 결성된 4인조 혼성 그룹[편집]


대표곡으로는 '예상 밖의 얘기'가 있다.


2.3. 또봇: 대도시의 영웅들의 등장인물 또봇 붐[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또봇 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음악[편집]



3.1. 디제이맥스 수록곡 Boom![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Boom!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NCT DREAM의 미니 3집 타이틀 곡 BOOM[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We Boom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3. 이민혁의 음반 BOOM[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BOOM(음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4. 로켓펀치의 싱글 BOOM[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BOOM(로켓펀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5. 펌프 잇 업 수록곡 BOOOM!![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BOOOM!!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네이버에서 운영했던 커뮤니티의 일종[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마이크의 일종[편집]


파일:붐 마이크.jpg
영화텔레비전 드라마 등 영상 촬영 시 현장 녹음을 위해 사용하는 마이크를 말한다. [1] 흔히 영화 또는 TV 프로그램 촬영이라고 하면 생각나는, 현장 스탭이 들고 있는 기다란 막대가 그 것이다. 참고로 '붐'은 기다란 막대(붐 폴)를 의미하고, 마이크는 그 끝에 달려 있다.[2] 카메라에 잡히지 않는 지점에서[3] 배우들의 말소리와 숨소리를 캐치한다. 이걸 쓰는 사람은 '붐 오퍼레이터' 또는 '붐맨' 이라고 불리는데, 체력과 근력이 아주 좋아야 한다.[4] 붐 폴과 마이크의 무게 자체는 전혀 무겁지 않고 오히려 보기보다 훨씬 가볍지만, 길이가 길고 무게 중심이 그 긴 것 끝에 맞춰져 있으며, 그걸 들고 컷 내내 심히 불편한 자세로 서 있어야 한다. 게다가 붐이 프레임 안으로 들어와서 NG를 만들면 오지게 욕먹는다.[5]

그렇기에 일부 정적인 영상이나 녹음할 대상이 움직이지 않는 경우 그냥 C스탠드에 묶어버리기도 한다. [6]

스태프들의 모습도 종종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예체능 프로그램에서는 종종 개그용 소품으로 사용되곤 한다. 특히 이짓을 많이 한 사람이 무한도전유재석. 종종 붐마이크에 게임 진행용 소품을 걸어두는 식으로 쓰기도 하고(다른 예능들도 종종 이런 수법을 쓰곤 한다) 유재석은 종종 붐마이크 특유의 복실복실한 털 [7] 이용해 개드립(말 그대로 동물 + 드립...)을 친다. 붐마이크를 개처럼 끌어안고 어루만져주면서 '굿보이! 굿보이!'


6. 애플리케이션[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Boom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항공기 설계 회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Boom Technology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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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부분 지향성 마이크(샷건 마이크)를 지칭한다.[2] 즉, '붐마이크'보고 '붐'이라고 하는 것은 마이크를 한순간에 작대기로 만든 것이다. 그러나 현장에선 누구나 붐이라고 하고, 누구나 다 알아듣는다.[3] 대개 머리 위에서 아래를 지향한다. 외부 소음을 최소화하고 배우의 숨, 움직이는 소리를 받기에 최적의 포지션이다.[4] 못 버티고 흔들릴 경우 프레임 상에 마이크나 붐대가 출연하거나, 마이크 마운트 흔들리는 소리. 라인과 붐대가 부딪치는 소리가 그대로 수음되어 문제가 생기게 된다. 또한 배우와 마이크 거리가 일정하지 않으면 기사가 게인 조절을 하기가 매우 어려워진다. [5] 프레임 안에 들어오는 순간 NG다. 그러면 배우들은 직전에 연기를 얼마나 잘 했는지와는 상관 없이 연기를 다시 해야 한다.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CG로 쉽게 지워지기도 하므로 중규모 이상 현장에선 그냥 쓰기도 한다.[6] 스탠드로 고정할 경우인물에 대한 정확하고 기술적인 지향이 힘들어 특수한 경우에만 사용한다. 물론 예능같이 수음 품질 관리가 비교적 중요하지 않은 현장에선 뭐...[7] 윈드스크린, 윈드실드, 윈드재머, 혹은 데드캣 등으로 불리는 파츠. 마이크로 들어오는 바람 소리를 최소화하기 위해 장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