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라 어택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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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라 어택은 이시노모리 쇼타로의 원작으로 1979년 1월 5일부터 1980년 7월 11일 아사히 TV계열에서 방송된 일본의 스포츠 근성 드라마이다.

이 드라마의 틀은 과거 힘내라!! 로보콘과 로봇 110번 같은 로봇 코미디 것을 방송했으나 1978년에 방영된 힘내라! 레드 빅키즈 이후 로봇 등 비일상적인 요소가 없는 순수한 스포츠 근성 드라마 것으로 전환하고, 그 제2탄이 된 작품.

당시 아사히 TV에서는 1980 모스크바 올림픽를 민영 방송 독점 중계하는 것을 결정했던 것도 있고 그 프로모션이라는 의미를 담아 주인공인 코가쿠라 준을 중심으로 한 배구에 정열을 기울인 소녀들의 이야기로 전개됐다. 그러나 방송 중에 일본이 모스크바 올림픽을 보이콧하는 것이 결정되면서 드라마의 결말[1]과 현실의 상황[2]이 크게 다르다.

스파이크 때 점프하고 상공에서 1회전한 반동으로 입력 "불곰 지점"이라는 필살기가 있으며 이를 비롯한 수많은 기술 때문에 싸인은 V와 마찬가지로 현장에서는 부상자가 끊이지 않았다고. 보통 스포츠 근성 드라마 같지만 등장 인물들이 죽음의 신이 저주 받고 죽는다는 오컬트 전개가 있다.

이시카와 모리히코 작화의 코믹컬러이즈판이 토쿠마 서점 테레비 랜드에 연재되고 있었다. 또 본편에서는 장면 전환 시, 이시노모리 쇼타로에 의한 준의 심정을 나타내는 일러스트가 삽입됐다. 일러스트는 매번 엔딩 영상에도 사용되고 있다.

2.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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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가쿠라 준-아라키 유미코

3. 주제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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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오프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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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라 어택(燃えろアタック)

3.2. 엔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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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시나요 아버지(お元気ですかお父さん)

4. 방송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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