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리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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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BA RAY DUDLEY

1. 프로필
1.1. 개요
1.2. 경기 스타일
1.3. 그 외
1.4. 둘러보기



1. 프로필[편집]



파일:Bubba_Ray_Dudley_pro.png

TNA WRESTLING
링네임
Bubba Ray Dudley (버버 레이 더들리)
Bully Ray (불리 레이)
본명
Mark LoMonaco (마크 로모나코)
출생
1971년 7월 14일 (52세)
신장
191cm (6 ft 3 in")
체중
127kg (280lb)
출신지
[[미국|

미국
display: none; display: 미국"
행정구
]]
뉴욕시 퀸스
시그니쳐 무브
버버 밤[1]
싯아웃 파워밤[2]
버버 커터[3]
바이오닉 엘보[4]
유형
브롤러 + 힐 스타일


1.1. 개요[편집]


더들리 보이즈 멤버 중에서는 가장 싱글로 성공한 선수이다. WWE 시절에는 하드코어 타이틀을 획득한 것에 그쳤으나, 2002년엔 트리플 H와 대립하며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을 치르기도 했으며 이 당시 잘하면 챔피언에 등극하는것도 가능했을정도로 푸쉬를 크게 받았었다. 이외에도 당시 빅 쇼랑 대립하기도 했는데, 테이블 매치, 혼성 태그매치에서 빅 쇼를 꺾기도 했다. WWF 시절에 태그 매치에서 빅쇼한테 수차례 패한걸 생각하면, 그리고 빅 쇼와의 경기에서 승리한다는건 대놓고 푸쉬를 주겠다는 뜻이라 2002년이 가장 크게 푸쉬 받았던 때였다. 특히나 디본이나 스파이크는 이 정도로 큰 푸쉬를 받진 못했으니 버버레이한테 주어진 빅 푸쉬가 더더욱 부각된다. 그러더니 TNA에 가서는 파트너인 디본을 공격하면서 턴힐을 하였는데, 이게 포텐이 터져버렸다.

브롤러로서의 나쁘지 않은 경기력과, 뉴욕을 제외한 다른 도시를 비하하는 괜찮은 악역 마이크웤, 원래 주무기였던 하드코어함까지 더해지더니, 길지는 않았지만 TNA를 이끄는 탑힐이 되어 버렸다.


1.2. 경기 스타일[편집]


보기만 해도 꽤 덩치가 큰 빅맨이지만, 파워에만 의존하지 않고 꽤 날렵한 모습도 보이며 더스티 로즈의 바이오닉 엘보우도 사용하는 등 선역으로 경기할 때는 유쾌한 모습도 보인다. 다만 최근에는 TNA에서 활동하면서, 스피드 보다는 좀더 파워에 치중한 모습을 보여주는 정통파 빅맨 스타일의 레슬링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워낙 날렵하다 보니 접수력도 수준급. 다만 워낙 기술들을 강하게 시전하다보니 상대 선수들이 가장 접수하기 무서운 레슬러로 뽑힌다.
실제로 성격도 상당히 불같고 다혈질적인 성격으로 자비없이 시전하는 기술들로 인해 선수들 사이에서 마찰도 많았었던 편.

파일:external/www.accelerator3359.com/bullyraybullybombanimated.gif
그의 상징적인 피니쉬 무브인 버버 밤.[5] 독특하게도 일반적인 헤비급 레슬러의 피니쉬 무브와는 차별되게 타점이 꼬리뼈다. 기술이 간단하면서도 임팩트가 상당해서 인기가 많았다. 또한 타점이 변태적이다보니 은근히 개그성 기술이기도 했다. 저돌적이고 기술들을 마구잡이로 우겨넣는 버버레이의 캐릭터와 굉장히 잘 맞아서 여러모로 그를 대표하는 피니쉬 무브가 되었다. 심지어 이걸 미들로프나 사다리 위에서 쓰기도 했다.

보기보다 맞으면 굉장히 괴로운지라, 선수들이 받아주기 꺼리는 기술로 첫손에 꼽힌다고 한다. 거기다 워낙 버버레이가 기술들을 배려없이 쓰다보니 접수하는 선수들은 그야말로 죽을 맛이라고.

파일:external/33.media.tumblr.com/tumblr_inline_ncdy2lzHGr1qhebd8.gif
이 말고도 주요 기술로는 싯아웃 파워밤을 많이 썼다. 보통 테이블에다 무식하게 꼬라박는 방식으로 사용했으며 시전 직후 멍한 표정으로 허공을 응시하는 것이 포인트. 참고로 피폭자는 당시 77세였던 매 영. 아무리 버버레이가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기술구사로 악명이 높아도 차마 77세의 어르신을 전력으로 내려찍긴 그랬는지 처음에는 비교적 살살하려고 했으나, 매 영이 '자기를 노인이라고 봐주지 말고, 있는 힘껏 내질러라'라며 호통까지 치는 바람에 정말로 세게 시전했다고 한다. 매 영의 진정한 프로정신을 엿볼 수 있는 부분. 움짤을 잘 보면 거리조절이 잘못되는 바람에 영의 등이 테이블이 아니라 맨땅에 떨어져서 버버레이의 표정이 좋지 않다. 위의 움짤에는 잡히지 않았지만 해당 쇼의 다른 영상을 보면 매 영이 버버레이의 손을 잡으며 괜찮다는 사인을 보내고 안심시키는 장면도 볼 수 있다. 위의 짤방도 잘 보면 피폭 직후 매 영의 손이 버버레이를 안심시키는 사인을 보내기 위해 슬쩍 움직이는 중이다.


1.3. 그 외[편집]


가장 유명한건 그의 성깔. 백스테이지에서도 최고참인 데다가 성격이 불같기로 유명하다. 실제 경기에서도 기술들을 과격하게 거는 등 동업자 정신은 엿바꿔 먹었으며 백스테이지에선 후배들에게 완력을 믿고 행패를 부리는 게 일상이었을 정도. 디바 테리에게 배려없는 파워밤을 먹여 부상입힌 일화가 유명하며 WWE 시절에 르네 듀프리와 경기도중 르네가 가벼운 실수를 하자 고의로 추정되는 펀치를 르네의 안면에 적중시켜[6] 르네가 코피를 심하게 쏟는 사고가 터졌는데 르네 듀프리는 경기 후 백스테이지에서 버버레이에게 정중하게 그 상황에 대해 질문하면서 조심스럽게 항의했는데 버버레이는 그런 르네 듀프리에게 풀스윙 죽빵을 날려 실신시켜버렸다. 매트 하디는 자서전에서 TLC 매치하다 버버레이 때문에 머리 한 쪽이 찢어진 일화를 언급하며 버버레이 때문에 쏟은 피만 한 양동이 될 거라고 투덜거렸고 뉴 잭[7]조차 그를 피해다닌다는 뉴스가 뜰 정도. 그 성격 안좋은 랜디 오턴도 버버레이와의 일화를 들먹이며 신랄하게 깠다. 그래서인지 후배들에게도 그리 좋은 인상도 심어주지 못했고 실드 인터뷰도 없다시피 하다.

하지만 천하의 버버도 언더테이커와 APA 멤버에게는 쪽도 못 쓴다고 한다. 언더테이커는 위상 때문이기도 하지만 APA의 멤버 두 사람 모두 미식 축구로 다져져 엄청난 괴력을 내 아무도 못 덤빈다고. 하디 보이즈 자서전엔 APA가 막 WWE 데뷔한 더들리 보이즈에게 똑바로 안 하면 가만 안두겠다고 엄포를 놓고 이에 바짝 쪼는 버버레이의 모습을 볼 수 있다.[8][9] 거구에 성격안좋기로 유명한 존 브래드쇼 레이필드는 그렇다치고 론 시몬스는 온화하고 존경받는 선배이지만 정말 화가나면 그 누구도 제압이 불가능하다고하니 쫄 수 밖에[10]. 그 외에도 회사가 푸쉬를 많이 주는 선수, 실세들이 귀여워하는 신인들도 건드리지 않는다. 한 예로 하디보이즈가 3-D를 허락도 없이 쓰자 화가 머리 끝까지 솟구친 버버레이가 그들을 만나기만 하면 작살내놓겠다고 벼르고 있었지만[11] 막상 WWF에 와서 한솥밥을 먹게 되자 "언더테이커가 하디 보이즈 뒤를 봐준다"는 이상한 헛소문을 들어서 아주 친절하게 대해줬다고.[12]

하버드 대학교 엘리트 기믹으로 인기를 끌던 유망주 크리스 노윈스키의 선수생활을 끝낸것도 바로 버버레이다. 물론 노윈스키가 경기중 여러차례 뇌진탕 부상을 당하기는 했지만 결정적인 부상은 버버레이 전이었고 이걸 폭로한 사람이 바로 위에 거론된 르네 듀프리.

여자친구가 있는데 TNA의 넉아웃인 여성 프로레슬러 벨벳 스카이다.

2017년 ROH 무대에서 브리스코 브라더스와의 하드코어 경기를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2018년 2월부터 RoH의 보안관으로 임명되어 선역 GM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4월 턴힐하여 부정기적으로 등장해 젊은 선수들을 공격하는 악행을 일삼고 있다.

경기를 할때 어째선지 덩치가 은근히 작아보이거나 프로필상의 체격보단 작아보이는 경우가 많다. 전자의 경우, 거구들과 경기를 하면 덩치가 작아보였고, 후자의 경우 자신보다 체급이 낮은 선수들과 경기를 할때 프로필상의 체격보단 작아보이곤 했다.

빅 보스맨, 뱀뱀 비겔로우랑 서로 외모가 닮있다.

헌터와의 대립 당시 월드 챔피언만 획득했다면 WWE 그랜드슬램 후보에 들어갔을 선수이기도한데, 1선급 타이틀을 획득못한 대부분의 후보들과 달리 2선급 타이틀만 획득하면 그랜드슬램 달성이 가능한 선수중 한명이 되었을 것이다. 어쩌면 그후 2선급 타이틀도 획득해서 그랜드슬램을 달성했을 가능성도 있다. 일단 버버레이는 헌터와의 대립 이후 행적을 보면 월드 챔피언이 되었더라도 메인급 푸쉬가 오래가진 않았을 확률이 높은데다, 또 그로인해 월드 챔피언 이후엔 자연스레 2선급 전선에 합류하게 되었을 확률이 높은데, 이렇게 되었으면 2선급에서도 타이틀을 하나 이상 획득해서 그랜드슬램을 달성 했을 확률이 높다.[13]

1.4. 둘러보기[편집]


파일:TNA-Slammiversary-PPV-Logo.jpg
역대 슬래미버서리 메인이벤트[★]
2013.6.2
TN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불리 레이(C) vs 스팅

파일:20130904192244Bound_For_Glory_2013.jpg
역대 바운드 포 글로리 메인이벤트[★]
2013.10.20
TN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불리 레이(C) vs AJ 스타일스

파일:xcup12.jpg
TNA / 임팩트 레슬링 월드컵 토너먼트 우승자
팀 USA[14]
(2013)

팀 영[* 에릭 영, 불리 레이, 에디 에드워즈, 거너, ODB]
(2014)


팀 하디[15]
(2015)

파일:callyoursht-645x370.jpg
임팩트 레슬링 콜 오브 샷 건틀렛 매치 우승자
무스
(2021)

불리 레이
(2022)


조르딘 그레이스
(2023)

파일:프로레슬링 옵저버 로고.png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선정 최악의 기믹
Aces & Eights
(2012)


Aces & Eights
(2013)


애덤 로즈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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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itout full nelson atomic drop라고도 한다. 독특하게도 일반적인 헤비급 레슬러의 피니쉬 무브와는 차별되게 타점이 꼬리뼈다. 기술이 간단하면서도 임팩트가 상당해서 인기가 많았다. 또한 타점이 변태적이다 보니 은근히 개그성 기술이기도 했다. 저돌적이고 기술들을 마구잡이로 우겨넣는 버버레이의 캐릭터와 굉장히 잘 맞아서 여러모로 그를 대표하는 피니쉬 무브가 되었다. 심지어 이걸 미들로프나 사다리 위에서 쓰기도 했다.[2] 보통 테이블에다 무식하게 꼬라박는 방식으로 사용했으며 시전 직후 멍한 표정으로 허공을 응시하는 것이 포인트.[3] 다이아몬드 커터와 동일기. 3D에서 디본의 플랩잭이 없다 생각하면 되겠다[4] 특유의 해머링 뒤 양팔을 빠르게 돌리고 바이오닉 엘보우로 마무리짓는다.[5] Sitout full nelson atomic drop라고도 한다.[6] 사실 약간의 잔실수는 넘어갈수 있는 부분이었지만 워낙 순한 성격이었던 르네가 존 브래드쇼 레이필드, 하드코어 할리, 크리스 벤와 등에게 돌아가면서 집중 괴롭힘의 대상이 된지라 그걸 구실로 경기중 대놓고 안면을 가격한것. 악질도 이런 악질이 없다.[7] 사전 협의 없이 상대를 5미터 높이에서 던지거나 인디 경기 중 실제로 상대에게 칼빵을 먹이는 등 레슬링 업계에서도 손꼽히는 망나니이다.[8] 조봉래는 버버를 능가하는 개망나니이자 권력가였고, 론 시몬스는 대인배지만 화가 나면 무서운 사람이라 버버에게 '너 깽판치고 다니는 거 걸리면 가만 안 둔다.'고 엄포를 놓았다.[9] 다만 이 시점에서 JBL은 아직 권력자라고 할 정도는 아니었다. 다만 나름 강자에 짬밥도 먹은 선수였고 버버 레이도 이 시점에서는 아직 WWE에서는 신참이었던 시절이라 그랬을 듯.[10] 더군다나 론 시몬스는 북미 메이저 단체에서 흑인 최초로 월드 챔피언에 등극했고 상당수의 흑인 레슬러들이 큰형님으로 모실 정도로 그 위상도 상당하다.[11] 이 과정에서 당시 맷 하디의 여자친구이자 ECW에서 같이 활동하던 리타에게 윽박을 질러대기도 했다.[12] 사실 하디 보이즈나 에지, 크리스챤은 언더테이커 밑에서 많이 보호를 받은건 맞다. 특히 제프와 에지에게 잡도 한적도 있고 그래서 다른 선배들에게 터치를 덜 받았지만 하필 같은 라인에 있는 조봉래에게는 무자비한 갈굼을 받았다.[13] 하지만 지금 소속된 임팩트 레슬링에서는 2선급 타이틀인 X 디비전 챔피언만 획득하면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할수 있는 후보 위치에 서고 있다.[★] A B 오른쪽이 도전자, 밑줄이 승리자[14] 크리스토퍼 다니엘스, 제임스 스톰, 카자리안, 케니 킹, 미키 제임스[15] 제프 하디, 거너, 크레이지 스티브, 데이비 리차즈, 락스타 스퍼드, 게일 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