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적도 기니 관계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북한과 적도 기니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2. 역사적 관계[편집]
2.1. 20세기[편집]
북한과 적도 기니는 냉전시절에 수교했다. 양국은 교류와 협력이 매우 활발했다. 북한측은 중국, 소련과 함께 적도 기니를 지원했고 적도 기니는 북한과 협력을 자주 했다.[1]
1999년 9월 28일에 북한측은 적도 기니 대사를 새로 임명했다.# 11월 16일에 적도 기니 대표단이 북한을 방문해 양국간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 적이 있었다.#
2.2. 21세기[편집]
2013년에 적도 기니의 초대 대통령 프란시스코 마이아스 응게마의 자녀인 모니카 마이아스의 책이 한국에서 출판된 적이 있었다.#
2015년에 북한의 IT업체가 적도기니로부터 30억 달러(3조3천억여원) 규모의 정보통신 사업을 수주했다.#
적도 기니에도 북한인 노동자가 파견되어 있었다.# 게다가 적도 기니에 북한인 죄수가 수용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16년 5월 21일에 북한의 김영남이 적도 기니를 방문해 오비앙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적도 기니도 대북제재에 동참하면서 적도 기니내의 북한기업들과는 상업활동을 중단하는 조치를 취하고 북한인 노동자들을 송환시켰다고 밝혔다.# 그리고 북한과의 농업협정도 파기했다.#
3.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1 06:47:28에 나무위키 북한-적도 기니 관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적도 기니의 초대 대통령인 프란시스코 마이아스 응게마의 자녀인 모니카 마이아스가 북한에서 지낸 적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