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삼동/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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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예전에는 북평동을 중심으로 위쪽인 삼척군 북상면(도상면)과 아래쪽인 북하면(도하면)의 지역이었다

2. 일제시대[편집]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도상·도하면과 견박면을 합하여 삼척읍 북쪽 3개 면이라는 뜻에서 북삼면(北三面)이라고 했다.

3. 정부수립 이후[편집]



4. 1980년대[편집]


1980년에 동해시가 설치되며 북삼동으로 승격되었다.

1980년 4월 1일 삼척군 북평읍 용정리, 효가리, 지흥 1, 2리, 나안리, 동회리, 쇄운 1, 2리등 6개 법정동을 시작으로 행정업무를 시작하였다.

1987년 7월 23일, 동회동 마을회관에서 효가동으로 청사를 이전했다.

4.1. 1990년대[편집]


1990년대 후반, 협성아파트가 지어졌다.
명보 1차 아파트가 지어졌다.


4.2. 2000년대[편집]


2000년대 초반, 부영아파트가 지어졌다.
대동아파트가 지어졌다.
현대아파트가 지어졌다.
명보2차 아파트가 지어졌다.

2008년 11월 17일, 현 효자남길 33-4호에 동청사를 신축 이전하였다.

2009년, 코아루 아파트가 지어지기 시작했다.
철도 아파트쪽의 상가가 지어졌다.


4.3. 2010년대[편집]


2012년, 전천 일대가 가꾸어졌다. 푹신푹신한 운동로가 깔렸다.
동청사 옆에 북삼파출소와 북삼소방서가 개소되었다.

2013년, 동아 더프라임 아파트가 지어졌다.

2014년, 전천에 다리가 하나 더 생겼다. 댐 형식이다.

2015년, 전천의 돌다리 위에 일반 다리를 놓았다. 이제 자전거도 편히 도하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4.3.1. 2016년[편집]


2016년, 하우스디 아파트를 짓기 시작했다.

4.3.2. 2017년[편집]


12월, 하우스디 아파트가 완공되었다.

4.3.3. 2018년[편집]


3월, 하우스디 옆에 아파트가 건설되고 있다.

3월 24일, 북고 앞 사거리에서 도로 공사

4월, 부영아파트 일대 도로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