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케도니아/외교

  상위 문서: 북마케도니아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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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케도니아의 외교에 관한 문서. 북마케도니아는 주변국들과 갈등이 존재했는데, 특히 그리스와는 국명문제로 갈등이 있었다. 그러다가 2019년에 북마케도니아와 그리스는 국명문제를 해결했다.

불가리아와 북마케도니아는 언어, 문화, 종교 등에서 공통점이 존재하지만, 불가리아측이 북마케도니아에 대해 영유권주장을 하면서 갈등이 존재한다. 알바니아와는 북마케도니아내 알바니아인과 관련된 문제로 갈등이 존재한다.

2. 아시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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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대한민국과의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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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한국-북마케도니아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22년 기준 한국이 가장 마지막으로 외교관계를 수립한 국가이다.# 북마케도니아가 건국된 지 28년 만인 2019년에야 수교가 이뤄졌는데, 이렇게 오랫동안 미수교 상태였던 까닭은 한국이 그리스와의 관계를 고려했기 때문이다.

공식 외교관계가 수립되기는 했지만, 양측 모두 상주 공관은 없다. 주 불가리아 한국 대사가 주 북마케도니아 대사를 겸임하며, 마찬가지로 주일 북마케도니아 대사가 주한 대사를 겸임하고 있다.

2.2. 북한과의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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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10월 11일 북한과 수교를 맺었다. 북마케도니아는 1995년 평양시에 대사관을 개설하였으나, 북한은 스코페에 대사관을 설치하지 않고 소피아에 있는 주 불가리아 북한 대사관이 북마케도니아를 겸임하고 있다.

2.3. 대만과의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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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대만과 외교관계가 있었다. 1999년 1월 27일 대만과 수교하였다. 이전 구 공산권에 속해있던 동유럽 국가들중 대만과 국교를 수립한 적이 있었던 유일한 나라였다.

2.4. 중국과의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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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이볜이 대만 총통으로 취임하자, 중국 측에서는 돈을 쏟아부어 북마케도니아를 꼬셔서, 북마케도니아는 2001년 6월 18일 대륙의 중국과 수교하고 대만과 단교하였다.

3. 유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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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독일과의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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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독일이 북마케도니아를 침공해 마케도니아 독립국 라는 괴뢰국을 세운 적이 있다

3.2. 그리스와의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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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그리스-북마케도니아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북마케도니아는 유고슬라비아가 해체된 뒤에 독립국이 되었지만, 그리스와는 오랫동안 국명문제로 인해 갈등이 있었다. 유엔에 처음 가입할 당시에는 구 유고슬라비아 마케도니아 공화국이란 국명으로 가입했지만, 그리스와는 2018년까지 갈등이 있었다. 결국 국명문제가 해결되면서 그리스와의 관계도 좋아질 전망이다.

3.3. 기타 주변국과의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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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 반도, 세계의 거의 모든 나라가 다 그렇지만 주변의 모든 나라와 갈등을 겪고 있으며, 특히 북마케도니아는 국가 정체성 자체가 확고하지 않아, 주변국들과의 역사 논쟁이 현재진행형이다.


북마케도니아 극우 민족주의자들이 주장하는 수복영토. Vardar(Вардар)라고 쓰여진 곳이 현재 영토다.

3.3.1. 불가리아와의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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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불가리아-북마케도니아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3.2. 세르비아와의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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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세르비아-북마케도니아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세르비아-코소보-북마케도니아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세르비아 또한 북마케도니아인은 떨어져나간 세르비아인이라고 보고 있다. 이건 역사적으로 북마케도니아 지역이 세르비아 혹은 유고슬라비아의 영토였던 시절이 있었기 때문이다. 언어적으로는 불가리아어 다음으로 가까운 언어가 세르보크로아트어다.[1]

3.3.3. 알바니아와의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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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북마케도니아-알바니아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3.4. 코소보와의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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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세르비아-코소보-북마케도니아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한편 세르비아로부터 독립한 신생국가 코소보와의 관계는 두드러지지는 않지만, 북마케도니아는 코소보를 세르비아에서 독립된 국가로 인정하고 있다. 하지만 코소보-북마케도니아 전쟁 처럼 아예 갈등은 없는 건 아니다.

3.3.5. 몬테네그로와의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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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몬테네그로-북마케도니아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4. 러시아와의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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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러시아-북마케도니아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러시아와는 유고슬라비아해체 이후부터 외교관계를 맺었다. 그리고 대체로 우호적인 편이다. 게다가 북마케도니아는 종교, 언어, 문화에서 러시아와 가까운 편이다.

2020년 10월 16일, 주 북마케도니아 러시아 대사관의 주최로 러시아와 북마케도니아간의 러시아 문화 발전 프로젝트에 대해 심의하고 고찰하는 것이 있었다.#(러시아어)

2021년 12월 18일, 북마케도니아의 스코페 국립대학 부설 러시아 센터에서 행사가 개최됐다.#(러시아어)

북마케도니아의 학생들이 러시아 센터를 통해 러시아 작가들의 책을 선물받았다.#(러시아어)

3.5. 프랑스와의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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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는 유고슬라비아가 해체된 뒤에 수교했다. 양국은 프랑코포니회원국이다. 그리고 경제적인 상황에 의해 일부 마케도니아인들이 프랑스로 이주한 경우가 존재한다.

4. 지역별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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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북마케도니아 관계
• 러시아-북마케도니아 관계
• 불가리아-북마케도니아 관계
• 세르비아-북마케도니아 관계
  • 세르비아-코소보-북마케도니아 관계
• 몬테네그로-북마케도니아 관계
• 북마케도니아-알바니아 관계
• 그리스-북마케도니아 관계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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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코포니
• 흑해경제협력기구
• 남동유럽 협력 프로세스
• 대국관계일람/유럽 국가/남유럽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