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광주광역시)/정치

  상위 문서: 북구(광주광역시)

  관련 문서: 북구 갑(광주)

1. 선거구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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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구의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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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북구의회(광주광역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 지역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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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다음으로 진보 성향이 강한 동네이기는 하지만, 광주광역시 전역이 전체적으로 그렇듯 이 동네도 민주당계 정당의 지지세가 절대적으로 막강하며, 반면 보수정당에게는 험지 중 상험지인 지역 중 하나이다. 전형적인 광주광역시의 정치 성향을 보여주는 지역으로, 1980년대 ~ 2000년대 초반까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향력이 매우 강했으며, 이후에는 민주당을 비판적 지지하는 성격이 강해서, 민주 진영이 둘로 분열되었을 때에는 국가적 이슈 및 지역 현안에 따라 한 쪽에 표를 몰아주는 편이다. 두 진영이 경쟁 관계에 있을 땐 선거마다 몰표가 쏟아져서 한 쪽이 더블 스코어로 이기기는 하지만, 이긴 진영이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실정을 반복하면 반대쪽에 표를 몰아줘 반대의 결과를 내는 편으로 압도적 스윙보터의 역할을 한다. 그리고 광산구와 마찬가지로 전국동시지방선거 때마다 진보정당이 북구의회에 의석을 가끔씩 배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열린우리당과 새천년민주당이 경쟁 구도를 형성했고, 12년 뒤인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 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경쟁 구도를 이뤘다. 각각 한 번씩 승패를 주고 받았던 재밌는 역사가 있다. 특히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북구 갑에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후보가 출마했을 때, 문재인 전 대표의 은퇴를 요구하는 삼보일배를 하면서 국민의당이 광주광역시를 싹쓸이하는 시발점이 된 역사가 있었다. 그 때문에 경쟁 상대였던 김경진 전 의원이 70%를 넘게 득표하면서 전국 2위의 득표율을 올린 트리플 스코어로 정준호 후보를 눌렀다. 그러나 반대로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안철수 후보의 연속된 삽질이 더해지면서 문재인 후보가 61.06%의 득표율로 안철수 후보를 더블 스코어로 누르고 압도적인 승리를 했다. 모든 동에서 과반수 이상의 득표, 최소 12%(중앙동) - 최대 40%(건국동)의 격차를 보이며 정확히 반대로 압살했던 결과였다.

이 지역에서 나온 유명인사들은 박광태 전 의원, 강기정 전 의원 정도가 있다. 둘 모두 민주당 내에서 인지도와 지명도를 넓혀 전국적으로 어느 정도 이름을 알린 의원들로 꼽히며, 나아가 이를 바탕으로 광주광역시장이 되었다.

이 외에도 선거에 5번 출마했다 모두 떨어진 윤민호 진보당 광주광역시당 위원장이 있다.

3. 역대 선거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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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북구청장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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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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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광주광역시장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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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북구청장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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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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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광주광역시장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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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북구청장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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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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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광주광역시장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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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북구청장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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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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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광주광역시장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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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북구청장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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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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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광주광역시장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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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북구청장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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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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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광주광역시장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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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북구청장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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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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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광주광역시장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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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북구청장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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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청장 동별 개표 결과 보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북구청장 동별 개표 결과
정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인	강백룡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113,490 (84.27%)	21,178 (15.72%)	+92,312 (△68.55)	363,222 (37.95%)
중흥1동	86.25%	13.74%	△72.51	30.78%
중흥2동	81.66%	18.33%	△63.33	36.01%
중흥3동	80.53%	19.46%	△61.07	30.30%
중앙동	81.78%	18.21%	△63.57	29.76%
임동	86.55%	13.44%	△73.11	37.95%
신안동	84.44%	15.55%	△68.89	28.39%
용봉동	83.45%	16.54%	△66.91	31.04%
운암1동	81.78%	18.21%	△63.57	42.13%
운암2동	85.86%	14.13%	△71.73	33.59%
운암3동	85.18%	14.81%	△70.37	38.26%
동림동	85.74%	14.25%	△71.49	33.95%
우산동	85.64%	14.35%	△71.29	35.70%
풍향동	84.32%	15.67%	△68.65	34.43%
문화동	84.73%	15.26%	△69.47	34.41%
문흥1동	85.48%	14.51%	△70.97	38.91%
문흥2동	87.00%	12.99%	△74.01	34.35%
두암1동	86.32%	13.67%	△72.65	36.84%
두암2동	85.23%	14.76%	△70.47	33.59%
두암3동	85.41%	14.58%	△70.83	38.03%
삼각동	85.56%	14.43%	△71.13	33.35%
일곡동	85.30%	14.69%	△70.61	36.89%
매곡동	85.45%	14.54%	△70.91	41.49%
오치1동	83.59%	16.40%	△67.19	29.99%
오치2동	85.40%	14.59%	△70.81	34.10%
석곡동	86.02%	13.97%	△72.05	43.61%
건국동	84.11%	15.88%	△68.23	31.65%
양산동	85.68%	14.31%	△71.37	30.92%
신용동	84.22%	15.77%	△68.45	29.38%
후보	문인	강백룡	격차
거소·선상투표	79.03%	20.96%	△58.07
관외사전투표	81.25%	18.74%	△6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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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문인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당선인 중 최고 득표율을 기록했지만, 국민의힘 강백룡 후보도 선거 비용 보전선인 15%를 넘어서 보수 정당 소속 출마자가 선거 비용을 보전 받는 기염을 토했다.

4.9. 대통령 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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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제13대 대통령 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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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제18대 대통령 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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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제19대 대통령 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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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제20대 대통령 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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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가 있는 용봉동의 윤석열 득표율이 가장 높았는데, 20대의 스윙보터화와 결코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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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가 있는 용봉동의 윤석열 득표율이 가장 높았는데, 20대의 스윙보터화와 결코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4.14. 국회의원 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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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1. 북구 (13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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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2. 북구 갑 / 북구 을 (14대~현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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