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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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3.1. 나노과학기술대학[1]
4.5. 정보의생명공학대학[2]
5. 폐지된 학과
6. 둘러보기

기호
설명

간호

한국간호교육인증원(KABONE)의 인증을 획득한 학과임

건축

한국건축학교육인증원(KAAB)의 인증을 획득한 학과임

공학

한국공학교육인증원(ABEEK)의 인증을 획득한 학과임

경영

한국경영교육인증원(KABEA)의 인증을 획득한 학과임

교직

교직과정 설치 학과임

약학

한국약학교육평가원(KACPE)의 인증을 획득한 학과임

의학

한국의학교육평가원(KIMEE)의 인증을 획득한 학과임

치의학

한국치의학교육평가원(KIDEE)의 인증을 획득한 학과임

한의학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IKMEE)의 인증을 획득한 학과임


1. 개요[편집]


부산대학교의 개설학과와 대학원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


2. 부산캠퍼스[편집]



2.1. 인문대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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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대학
College of Humanities
학부/과
전공
국어국문학과
교직

-
중어중문학과
교직

-
일어일문학과
교직

-
영어영문학과
교직

-
불어불문학과
교직

-
독어독문학과
교직

-
노어노문학과
-
한문학과
-
언어정보학과
-
사학과
-
철학과
-
고고학과
-


2.2. 사회과학대학[편집]


사회과학대학
College of Social Sciences
학부/과
전공
행정학과
-
정치외교학과
-
사회복지학과
-
사회학과
-
심리학과
-
문헌정보학과
-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

사회과학계열에서는 경영학과[3], 경제학부, 무역학부[4], 국제학부, 관광컨벤션학과[5], 공공정책학부[6], 법학과[7], 행정학과 등과 같은 상경, 법행 쪽이 전통적으로 유명하다.


2.3. 자연과학대학[편집]


자연과학대학
College of Natural Sciences
학부/과
전공
수학과
-
통계학과
-
물리학과
-
화학과
-
생명과학과
-
미생물학과
-
분자생물학과
-
지질환경과학과
-
해양학과
-
대기환경과학과
-

자연대는 건물이 각각 분할되어 있다. 물리관은 문창회관 쪽, 생물관, 자연과학관은 금정회관 쪽, 수학과가 위치한 공동연구소동과 화학관은 법학관 근처에 있다. 새벽벌도서관과 금정회관이 근처에 있어 사회대와 더불어 면학 분위기가 높은 곳이다. 동시에 커피 빌리지와 공원이 있어서 쉬기도 좋은 장소에 위치해 있다. 공대와 더불어 여러 건물들이 낡았다. 보통 낡은 게 아니라 심각하게 낡았는데 어느 정도냐 하면 삼풍백화점보다 건물 등급이 낮다 카더라... 언제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건물 상태를 자랑하고 있다. 생명3과로 불리는 생명과학과, 분자생물학과, 미생물학과는 기존에 사용중이던 지나치게 노후된 자연과학관을 대신해 2023년에 준공한 첨단과학관[8]을 사용하게 된다.

자연과학계열에서는 전통적으로 수학과, 물리학과, 화학과가 교수진이나 연구력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지질환경과학과[9], 대기환경과학과, 해양학과 등은 특성상 대학원 진학률이 높다. 또한 타 대학의 유사 학과들과 비교해서 SCI급 논문 실적, 연구비 확보 등이 최상위권으로 연구력이 뛰어나다. 해당 학과들은 모두 BK21+ 사업에도 선정되어 있다. 다른 학교들과 비교해 두드러지는 특징은 학부 과정에서 생명과학계열 학과들이 세분화되어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생명과학과 혹은 생명과학부 내에 한 분과 학문으로 배우는 경우가 많은데 반해 생명과학과, 미생물학과, 분자생물학과 3개 학과로 나뉘어져 있다. 이 세 학과 역시 BK21+ 사업에 선정되어 있으며, 교수진과 연구력 또한 우수하다.


2.4. 공과대학[편집]



공과대학
College of Engineering
학부/과
전공
기계공학부
에너지시스템전공
기계시스템설계전공
정밀가공시스템전공
제어자동화시스템전공
원자력시스템전공
고분자공학과
-
유기소재시스템공학과
-
전자공학과
-
재료공학부
-
화공생명·환경공학부[10]
화공생명공학전공
환경공학전공
전기공학과
-
건설융합학부[11]
건축공학전공
건축학전공(5년제)
도시공학전공
토목공학전공
항공우주공학과
-
산업공학과
-
조선해양공학과
-


2.5. 사범대학[편집]



사범대학
College of Education
학부/과
전공
교육학과
-
국어교육과
-
영어교육과
-
독어교육과[폐지예정]
-
불어교육과[폐지예정]
-
유아교육과
-
특수교육과
-
일반사회교육과
-
역사교육과
-
지리교육과
-
윤리교육과
-
수학교육과
-
물리교육과
-
화학교육과
-
생물교육과
-
지구과학교육과
-
체육교육과
-

사범대학은 제 1사범관,제 2사범관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이 중 제1사범관은 자연관 위쪽 공동연구소동 옆에 있고 제 2사범관은 산 꼭대기에 있다.[12] 덕분에 사범대생들은 학교 버스의 단골 이용고객. 윗동네 중에서도 윗동네에 위치한 덕에 사범대생들은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정진을 하시고 있다 카더라. 부산사대는 공대와 더불어 전통의 명문대학이다.

국어교육과, 영어교육과, 수학교육과와 같은 주요 학과는 기본으로 존재하고 역사교육과, 지리교육과, 일반사회교육과, 물리교육과, 화학교육과, 생물교육과, 지구과학교육과 같은 탐구 전공은 물론 유아교육과와 특수교육과, 체육교육과까지 갖추고 있다. 2020년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A등급을 받아 교육부 표창과 더불어 향후 교육 사업에서의 전폭적 지지를 약속받은 바 있다.

대한민국 정부는 80년대 후반까지 국립 사대 우선 임용 제도, 1990년대 중반까지도 국립 사범대학 졸업자 70% 우선 임용 제도와 더불어 정부 지원금으로 입학금과 장학금 모두가 면제되는데다가 개별 지원금을 제공하는 등 교사 수급을 위한 특혜를 밀어주다시피 해서, 교사 임용에서 국립-사립대학 간에 큰 장벽이 있었다. 즉 교사가 되려면 국립 사대 출신은 100% 임용이 되는데 사립 사대 출신은 순위 고사를 치러야 교사가 될 수 있었다. 이런 제도 덕분에 국립대 사범대가 각광을 받았으며, 경상도, 특히 PK 지역 교원의 대다수를 본 단과대학에서 수급하였다. 이러한 이유로 전성기 때의 입결은 웬만한 최상위권 대학이 부럽지 않을 수준이었으며, 사실 2023년 기준으로도 여전히 꽤나 높은 성적을 요구한다.

국·공립 교사의 공무원이라는 특성상 직업 안정성이 보장되어 선호도가 높아 입결이 높다. 일반적으로 주요 과목인 영어교육과, 국어교육과, 수학교육과의 입학 성적이 비교적 높은데, 이 선호도가 높다는 점이 오히려 지원자들의 쫄림으로 이어져 가끔 2017학년도 정시의 영어교육과 같이 핵펑크가 나는 경우도 있다. 과거 국립 사범대 우선 임용 정책으로 중등 교원을 대거 배출했고 이 정책이 폐지된 이후에도 임용 시험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자교 출신 교수진도 꽤나 있다.

2011년에는 부산시 TO가 하도 없어서 그런지 교수들과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TO 상승을 위해 호소를 한 적이 있었다.[13]

2022년에 사범대학 독어교육과, 불어교육과가 각각 인문대학 독어독문학과, 불어불문학과에 통폐합되는 것이 확정되었다. 2023년에 마지막 신입생을 모집한 후, 2030년까지 과를 존속하기로 결정되었다. 그러나, 과가 통폐합된다는 사실은 재학생들은 물론이고 22학번들은 전혀 모르고 있었기에 논란이 있었다. 마지막 신입생 23학번들도 이 사실을 모를 확률이 크다. 과가 통폐합되는 가장 큰 이유는 독어교사와 불어교사는 사실상 뽑지 않는 현실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2.6. 경제통상대학[편집]


경제통상대학
College of Economics and International Trade
학부/과
전공
무역학부
-
경제학부
-
국제학부
-
관광컨벤션학과
-
공공정책학부
-

경영대학은 경영학과가 있고, 경제통상대학은 경제학부, 무역학부, 국제학부, 관광컨벤션학과, 공공정책학부가 있다. 1948년 상학부로 출발하여 상학과(現 경영학과), 경제학과(現 경제학부),무역학과(現 무역학부)가 운영되다가 상학부가 상과대학으로 승격하면서 경제학과는 문리과대학으로 떨어져나갔는데, 1961년 대학 정비령이 시행되면서 폐과되는 흑역사를 맞기도 했다.[14] 이듬해인 1964년 경제학과가 복과되고 1969년에 상학과가 폐과되었으며, 1977년에 회계학과가 신설되었다. 이후 1996년 경영학과와 회계학과를 경영학부로 통합, 1998년에는 무역학과를 무역·국제학부로 변경하였다. 2007년 경영학부 내에 금융학과를 신설하였으며, 2008년 관광컨벤션학과를 신설하였다.

경제통상대학 내에 경제학부, 무역학부, 국제학부, 공공정책학부, 관광컨벤션학과를 두었으며, 2010년부터 시작된 경영대학과 경제통상대학 체제는 지금까지 이르고 있다. 무역항으로 발달하기에 더없이 좋은 절묘한 위치에 있는 부산의 지리적 특성상 상공업이 발달하기에 좋은 여건을 갖추었다는 점에서 관련 인재를 육성하는 상경계열 학과들이 발전하는 데 어느 정도 영향을 끼쳤다. 한편, 한국전쟁으로 인해서 부산이 임시 수도가 되었고, 각종 물류가 집산되면서 다른 지역과는 달리 산업의 생산이 급증했는데, 섬유와 피혁 산업, 제유 및 화학, 의약품, 식품, 금속 및 철강, 기계, 조선, 자동차 수리 등 각종 산업이 발달하기 시작했다. 이때 수많은 인구, 자본, 시설들이 부산으로 집중되어 기업이 이전해 오는 일도 많았다.[15] 이와 더불어 당시 대표적인 수입대체산업으로 밀가루, 설탕, 면직물 산업이 성했다. 이후 산업화로 경제 발전이 한창이었던 시기에는 부산을 비롯한 영남권에 CJ, 삼성, 현대, LG 등의 모태가 되는 여러 기업들의 본사 혹은 산업단지들이 위치하고 있었고[16], 지금도 그렇지만 부산항이 있는 부산은 수출 중심의 한국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도시였다. 전술한 이유들로 인해서 우수한 인재들이 몰려들었는데, 70년대 전기대 입시 학과별 예비고사 평균점을 쭉 살펴보면 10위 안에 부산대 상경계열이 랭크되어 있는 것을 통해 알 수 있다.[17]
한편, 혁신도시 정책으로 이전한 문현금융단지 내 금융공기업들의 지역인재 의무채용 정책에 따라 부울경 내에서 최고로 수혜를 받는 단과대학 중 하나이다.

2.7. 경영대학[편집]


경영대학
School of Business
학부/과
전공
경영학과
-

2010년 10월을 기준으로 부산대의 대표 단과대학 중 하나인 상과대학이 경영대학과 경제통상대학으로 분화했다. 사실 그동안 타 국립대들이 경영대학을 분리하여 키워오는 동안 부산대는 전통의 상과대학 체제를 유지하고 있었다. 더욱이 법과대학이 법학전문대학원 체제로 전환되어 인문계 학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경영대학의 육성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분리가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상과대학 서편에 지어진 경제통상관은 기존의 상과대학에서 경영학과를 제외한 경제학과나 무역학과 등의 학부생들이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혁신도시 정책으로 이전한 문현금융단지 내 금융공기업들의 지역인재 의무채용 정책에 따라 부울경 내에서 최고로 수혜를 받는 학과 중 하나이다.


2.8. 약학대학[편집]



약학대학
College of Pharmacy
학부/과
전공
약학부
약학전공
제약학전공

약학대학은 서울대 다음으로 전국 2번째로 1953년 4월 13일에 마산에서 생겼다. 1954년 부산 송도에 임시 이전하였고 1956년에는 단과대학에서 의대 약학과로 축소되었다. 1963년 다시 단과대학으로 승격하였다. 1957년에는 송도에서 효원(曉原)캠퍼스로[18] 이전하였다. 1969년에는 제약학과가 신설되었다. 1998년에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관 전국 약학대학·대학원 평가에서 최우수 대학·대학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9. 생활과학대학[편집]


생활과학대학
College of Human Ecology
학부/과
전공
의류학과
-
식품영양학과
-
실내환경디자인학과[19]
-
아동가족학과
-
스포츠과학과
-

생활과학대학은 가정대학으로 출발한 단과대학이다. 1954년 문리대학 가정학과로 출발하여 타 대학 생활과학대학보다 역사가 긴 편이다. 1974년 가정대학으로 승격되었으며 1999년 생활환경대학으로 이름이 바뀌었고 이후 2023년에 스포츠과학부가 학과로 전환되어 흡수되면서 생활과학대학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입시 상 특이점은 아동가족학과는 인문계 학과로 분류되고 스포츠과학과를 제외한 나머지는 자연계 학과로 분류된다는 것이다. 2015학년도 입시부터 의류학과와 주거환경학과는 인문계와 자연계로 나누어 분리 모집하고, 2017학년도부터는 식품영양학과도 인문계와 자연계로 나누어 모집하였다. 과들의 특성상 여성비율이 상당히 높다.


2.10. 예술대학[편집]


예술대학
College of Arts
학부/과
전공
음악학과
성악전공
피아노전공
작곡전공
관현타악전공
한국음악학과
현악·성악전공
관악·타악전공
이론·작곡전공
미술학과
조소전공
한국화전공
서양화전공
조형학과
도예전공
가구목칠전공
섬유금속전공
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전공
애니메이션전공
디자인앤테크놀로지전공
무용학과
한국무용전공
발레전공
현대무용전공
예술문화영상학과
-

예술대는 종전에 사범대의 예술계통 음악, 미술교육학과를 없애면서 1982년 출발하게 된다. 역사는 오래 되었지만 정부의 정책에 따라 음악, 미술 등등이 서울대와는 달리 단과대학으로 독립하여 운영하지 못하고 있다. 처음 생긴 음악, 미술, 국악, 무용과는 별도로 디자인과 예술문화영상, 조형학과 순으로 나중에 설립된다. 2014년 조형관이 새로 완공되었다.

예술대 중 음대의 경우 학과별로 정기 공연을 한다. 주변 고등학교 중 예술고 등에서 은근히 많이 찾아온다. 음악관은 신식이라 예술관에 비해 매우 고급스럽다. 단, 음악관과 예술관이 꽤 높은 곳에 위치해서 올라가기에는 고역. 특히 디자인학과의 애니메이션 전공은 국립대에서는 찾기 힘든 전공이며[20]

예술문화영상학과부산국제영화제와 연계하여 영화·영상의 도시를 추구하는 부산의 지역적인 특색에 따라 관련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05년에 신설된 학과이다. 영화학, 영상학, 예술학, 예술경영학, 미학[21] 등을 배우는 예술학과 인문학의 융합 학과로 국립대학에서는 보기 드문 학과다. 진로는 영화사, 광고 기획사, 일반 기업, 은행 등 다양하다.


3. 밀양캠퍼스[편집]



3.1. 나노과학기술대학[22][편집]





나노과학기술대학
College of Nanoscience and Nanotechnology
학부/과
전공
광메카트로닉스공학과
-
나노메카트로닉스공학과
-
나노에너지공학과
-


3.2. 생명자원과학대학[편집]


생명자원과학대학
College of Natural Resource and Life Science
학부/과
전공
식물생명과학과
-
원예생명과학과
-
동물생명자원과학과
-
식품공학과
-
생명환경화학과
-
바이오소재과학과
-
바이오산업기계공학과
-
IT응용공학과[23]
-
바이오환경에너지학과
-
조경학과
-
식품자원경제학과[24]
-


대동제와는 별도로 생자대가 주최하는 효원그린팜페스티벌이 있다.

생명자원과학대학은 '생자대'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밀양대와 통합하여 2006학년도에 생긴 단과대학이다. 사실 부산대학교는 06년도 이전까지는 농과대학을 가지고 있지 않았는데 국립 종합대학을 어느정도 의식했는지 농과대학을 개설하려다 당시 국가에서 국립대학의 통합을 추진하고 있을 때라 밀양대학교를 흡수하고 밀양캠퍼스를 농과대학으로 만들었다. 취업률은 공학계열의 학과들이 높은 편이고 대학원 진학률은 자연계열의 학과들이 높은 편이다.


4. 양산캠퍼스[편집]



4.1. 간호대학[편집]


간호대학
College of Nursing
학부/과
전공
간호학과
-


4.2. 의과대학 [편집]



의과대학
College of Medicine
학부/과
전공
의예과
-
의학과
-

한 학년당 모집 정원은 130명 선.

2015년부터 의예과 학부생을 모집하기 시작했으며, 2019학년도 신입생 모집 때부터 최종적으로 의과대학으로 완전 복귀할 예정이다. 또한, 2020학년도 신입생부터는 기존의 장전 2년-양산 4년 체제에서 벗어나, 양산시 물금읍에 위치한 양산캠퍼스에서 6년을 보낸다. 다만, PK 실습을 진행하는 본과 3학년, 4학년 때에는 한 학기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서, 한 학기는 부산 아미동에 위치한 부산대학교병원에서 보내게 된다.


4.3.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사과정[편집]



치의학전문대학원
School of Dentistry
학부/과
전공
치의학과
학석사통합과정 중 학사과정


4.4. 한의학전문대학원 학사과정[편집]



한의학전문대학원
School of Korean Medicine
학부/과
전공
한의학과
학석사통합과정 중 학사과정


4.5. 정보의생명공학대학[25] [편집]



정보의생명공학대학
College of Information and Biomedical Engineering
학부/과
전공
의생명융합공학부
의생명공학전공
데이터사이언스전공
정보컴퓨터공학부[부산캠퍼스][26]
컴퓨터공학전공
인공지능전공

5. 폐지된 학과[편집]


  • 법과대학 법학과
법과대학은 문리학부, 상학부와 더불어 1948년에 생긴 부산대 최초의 학부 중 하나이다. 1948년 법학부로 출발하여 1953년 법과대학으로 승격한 부산대에서 가장 긴 역사를 가진 단과대학 중 하나이다.서울을 제외하고 우리나라에서 사범시험 합격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법과대학(전국 7위, 지방 1위)이며, 법무부 장관, 해양수산부 장관, 검찰총장, 서울고법원장, 서울시장, 부산시장 등 수많은 법조인을 배출한 우리나라의 명실상부한 명문 법과대학 중 하나이다. 2000년 이후 사법시험 7강 체제[27]를 굳건히 하는 명문 법대로서의 위상을 떨쳤다. 6위는 6강이라고 하고, 5위는 5강이라고 한다.
사법시험의 경우, 2013년 기준 사법고시 누적 합격자 수에서 부산대는 전국 7위(464명)를 기록하고 있다.2013년판 '한국법조인대관' (법률신문사) 특히, 최근 2014년과 2015년의 합격자를 포함하면 부산대는 누적 합격자 수 481명(2013년 법조인 대관 + 2014~2015년 합계 기준) 전국 7위, 지방 1위를 굳건히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2005년부터 2014년까지 임용된 판사 1,482명 출신 대학 현황을 비교해 보았을 때는 부산대는 전국 9위를 기록하였고, 반면 같은 기간(2005~2014년) 임용된 검사 1,983명의 출신 대학을 비교해 보았을 때는 부산대가 35명으로 전국 7위를 기록한 바 있다.10년(2005~2014)간 임용 판검사 출신대학별 분석(김진태 의원실)
이러한 부산법대의 전통과 실적을 발판으로 정원 120명 규모의 대형 로스쿨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현재 법과대학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28] 유치로 인해 2009학년도부터 신입생 모집을 중단하였다. 기존 부산대학교 법과대학 재학생이 모두 졸업하는 2018년 2월을 끝으로 부산대학교 법과대학의 학부 과정은 폐지되나,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이 기존 부산대학교 법과대학의 전통을 계승하여 그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 사범대학 불어교육과
2022 인문대학 불어불문학과로 통합

  • 사범대학 독어교육과
2022 인문대학 독어독문학과로 통합



6. 둘러보기[편집]




[1] 소속은 밀양캠퍼스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장전캠퍼스이다.[2] 정보컴퓨터공학부는 부산캠퍼스 제6공학관(컴공관)에 위치, 그외 의생명융합공학부와 단과대 행정실은 양산캠퍼스에 위치[3] 경영학과는 꾸준히 여러 메이저 대기업들의 임원진들의 출신 학부로 유명하며, 교수진도 많이 배출해냈다.[4] 무역 전공 학과로는 국내 최초로 개설되었고 교수진을 많이 배출했다.[5] 교수진의 연구 실적이 뛰어나다. 연구 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2019 ARWU랭킹에서 세계 76~100위 / 국내 4~5위에 올라 있다.[6] 로스쿨, 공공기관, 공직으로 많이 진출하고 있다.[7] 법학과는 2009학년도부터 신입생 모집을 중단하였고, 학부 과정은 2018년을 기해 운영을 중단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문단 참고.[8] 2023년내 이주 예정이고 학교측 계획은 당초 1학기 이전이었으나 정확한 시기는 불명이다.[9] 1953년 지리지질학과로 서울대에 이어 국내 2번째로 개설되었다.[10] 2021년도부터 두 전공을 분리하여 신입생을 받는다.[11] 2021년도부터 네 개의 전공을 분리하여 신입생을 받는다.[폐지예정] A B [12] 정확히는 정문에서 볼 때 왼쪽 끝자락[13] 이는 사범대학의 특성 때문으로 국립대학(특히 지거국)의 공통적 특성이다. 교사는 소위 8학군에서 하던 시골 두메산골에서 하던 월급 및 대우가 똑같다. 반면 대기업 취업은 지역 특성이 크게 좌우한다. 또한 사범대는 여학생 비중이 크고 여학생 학부모들은 자기 딸이 객지로 나가는 걸을 꺼린다.[14] 이 당시 정비령으로 부산대의 경우, 법과대학, 문리과대학 사학과, 철학과, 정치학과, 수물과(수학·물리학과), 지리지질학과가 폐지, 경북대학교로 이관되고, 전기공학과가 신설되었으며, 경제학과가 경영학과로 변경, 신설되었다. 부산수산대학(부경대), 부산사범대학은 부산대로 흡수됨으로써 부산대학교 수산대학, 부산대학교 교육대학이 되는 등의 변화가 있었지만, 정책의 실패로 이내 폐과된 학과들이 복과되고, 교육대학과 수산대학은 다시 분리되어 부산교육대학으로, 수산대학은 종래의 부산수산대학으로 환원되었다.[15] 동양고무(화승), 태화고무, 성창기업, 동성화학[16] 산업화 초기~1970년대만 하더라도 대기업의 상당수가 부산을 비롯한 영남권에 본사를 두고 있었지만 현재 이들의 본사는 모두 수도권에 있다[17] 1974학년도 경영학과 5위, 무역학과 6위, 경제학과 8위, 1975학년도 상경계열 7위, 1976학년도 상경계열 5위, 1977학년도 상경계열 9위[18] 부산캠퍼스[19] 구 주거환경학과[20] 유튜버인 예랑가랑이 해당 학과 출신이고, 학과 생활을 브이로그로 찍었다 유튜브 알고리즘의 간택을 받아 유명해졌다. 해당 학과 생활과 분위기를 이해하는데 이들의 브이로그가 도움이 된다.[21] 일반적인 영상학과보다 미학의 비중이 크다. 사족을 달자면 우리나라에서 학부 과정에서 미학과가 있는 학교는 서울대가 유일하고, 일부 대학의 철학과에도 미학 관련 과목은 개설되어 있으나 비중은 크지 않다.[22] 소속은 밀양캠퍼스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장전캠퍼스이다.[23] 구 바이오메디컬공학과[24] 구 농업경제학과[25] 정보컴퓨터공학부는 부산캠퍼스 제6공학관(컴공관)에 위치, 그외 의생명융합공학부와 단과대 행정실은 양산캠퍼스에 위치[부산캠퍼스] [26] 2020년 이후 입학생에 해당. 19학번 이전 입학생은 공과대학 전기컴퓨터공학부 정보컴퓨터공학전공 소속이다.[27] 이는 사법시험 TO가 점점 줄어들어가는 2014년도 기준으로도 건재하다.[28]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은 로스쿨 예비 판사(로클럭) 임용 전국 1위, 검사 포함시 전국 2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하며, 부산법대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경제 2015.4.22.자 기사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