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이파크/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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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스 감독 부임 첫 시즌이었던 2021시즌, 비록 순위는 10개팀 중 5위로 딱 중위권이자 승격 플레이오프 참가권인 4위와 단 하나의 차이였긴 하나, 승점 차가 7점이나 났던 만큼 진지하게 재승격에 도전해보기엔 여러모로 무리였다. 올 시즌의 경우 안병준이 1부 팀들의 오퍼를 받으며 팀을 떠나는게 유력한 만큼, 이로 인해 비게 될 공격진의 커다란 공백을 누구로 어떻게 메우는지가 22시즌을 좌우할 예정이다. 과연 17시즌처럼 희망을 보여주고 더 나아가서 19시즌처럼 재승격에 성공할지, 아니면 다시 한번 B클래스(6위-꼴찌)로 떨어지며 2015-2019년 사이의 대전 시티즌처럼 암흑기가 장기화되는 시발점이 되느냐가 주목된다.[4]
또한 이 시즌에는 구덕운동장의 잔디 및 좌석 교체공사로 인해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을 임시 홈구장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이때문에 롯데 자이언츠와의 협업 및 시즌 성적 관리가 어느 시즌보다도 중요해졌다.
그런데 시즌 개막 1달 전,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 사고가 터지면서 모기업에 상당한 악재로 작용하게 되었다. 광주 FC가 2부로 강등된 상황이라 광주 시민들 입장에서는 라이벌리 그 이상의 감정이 들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문제는 이것으로 끝이 아니다. 당장 해당 사고현장에 대한 사고 시 보험도 들지 않은 상황인데 법적 공방으로 사건이 흘러간다면 그룹 자체가 휘청일 정도의 재정적 타격을 받을 위험이 있다. 더구나 건설업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HDC그룹 특성상 향후 건설수주에도 문제가 생길 사고가 났기 때문에 침체가 장기화될 확률도 배제할 수 없다.
이미 겨울 이적 시장의 업무가 올스톱되었다는 루머까지 돌기 시작했고[5] 여름 이적 시장에서도 돈을 쓰지 못할 것이 자명해지면서 본격적인 법적 공방이 시작되기 전인 전반기에 반드시 치고 나가야 후반기에 승부를 볼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
부주장 김진규(1997)의 이적과 히카르두 페레스 감독의 인터뷰를 통해 올해도 승격이 목표가 아니라는 것을 추측할 수 있다. 선수, 팬 모두 승격을 외치지만 감독은 승격에 대한 코멘트를 전혀 하지 않고, 어린 선수들의 성장에 목표를 두고만 있다. 각급별 국가대표팀 선발에 협조하는 자세가 올해도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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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즌 전 전망[편집]
페레스 감독 부임 첫 시즌이었던 2021시즌, 비록 순위는 10개팀 중 5위로 딱 중위권이자 승격 플레이오프 참가권인 4위와 단 하나의 차이였긴 하나, 승점 차가 7점이나 났던 만큼 진지하게 재승격에 도전해보기엔 여러모로 무리였다. 올 시즌의 경우 안병준이 1부 팀들의 오퍼를 받으며 팀을 떠나는게 유력한 만큼, 이로 인해 비게 될 공격진의 커다란 공백을 누구로 어떻게 메우는지가 22시즌을 좌우할 예정이다. 과연 17시즌처럼 희망을 보여주고 더 나아가서 19시즌처럼 재승격에 성공할지, 아니면 다시 한번 B클래스(6위-꼴찌)로 떨어지며 2015-2019년 사이의 대전 시티즌처럼 암흑기가 장기화되는 시발점이 되느냐가 주목된다.[4]
또한 이 시즌에는 구덕운동장의 잔디 및 좌석 교체공사로 인해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을 임시 홈구장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이때문에 롯데 자이언츠와의 협업 및 시즌 성적 관리가 어느 시즌보다도 중요해졌다.
그런데 시즌 개막 1달 전,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 사고가 터지면서 모기업에 상당한 악재로 작용하게 되었다. 광주 FC가 2부로 강등된 상황이라 광주 시민들 입장에서는 라이벌리 그 이상의 감정이 들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문제는 이것으로 끝이 아니다. 당장 해당 사고현장에 대한 사고 시 보험도 들지 않은 상황인데 법적 공방으로 사건이 흘러간다면 그룹 자체가 휘청일 정도의 재정적 타격을 받을 위험이 있다. 더구나 건설업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HDC그룹 특성상 향후 건설수주에도 문제가 생길 사고가 났기 때문에 침체가 장기화될 확률도 배제할 수 없다.
이미 겨울 이적 시장의 업무가 올스톱되었다는 루머까지 돌기 시작했고[5] 여름 이적 시장에서도 돈을 쓰지 못할 것이 자명해지면서 본격적인 법적 공방이 시작되기 전인 전반기에 반드시 치고 나가야 후반기에 승부를 볼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
부주장 김진규(1997)의 이적과 히카르두 페레스 감독의 인터뷰를 통해 올해도 승격이 목표가 아니라는 것을 추측할 수 있다. 선수, 팬 모두 승격을 외치지만 감독은 승격에 대한 코멘트를 전혀 하지 않고, 어린 선수들의 성장에 목표를 두고만 있다. 각급별 국가대표팀 선발에 협조하는 자세가 올해도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2. 보드진 / 코칭 스태프[편집]
3. 선수단[편집]
3.1. 군 복무 / 임대 선수[편집]
4. 유니폼 및 스폰서[편집]
5. 이적 시장[편집]
5.1. 겨울 이적 시장[편집]
5.1.1. 영입[편집]
5.1.2. 방출[편집]
5.2. 여름 이적 시장[편집]
5.2.1. 영입[편집]
5.2.2. 방출[편집]
6. 프리시즌[편집]
6.1. 동계훈련[편집]
6.2. 연습 경기[편집]
7. 시즌[편집]
7.1. K리그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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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정규 리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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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대한축구협회 FA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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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2라운드 VS 청주 FC (홈, 6:3 승)[편집]
7.2.2. 3라운드 VS 울산시민축구단 (원정, 0:2 패)[편집]
8. 시즌 종료 후[편집]
8.1. 문제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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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합산성적에 프리시즌 기록은 합산하지 않음.[2] 다만, 팀 내 최다 득점에 프리시즌 기록은 합산하지 않음.[3] 다만, 팀 내 최다 도움에 프리시즌 기록은 합산하지 않음.[4] 그나마 서울 이랜드 FC가 꼴찌를 한 적이 있어서 기업구단 역사상 최초의 2부 리그 꼴찌 타이틀은 면하게 된다는 것은 다행이지만. 그렇다고 해도 2부리그에서의 꼴찌는 팬들에게는 큰 상처가 될 가능성이 높다.[5] 그룹의 이미지도 있거니와 이적 시장에 사용할 자금은 법적 공방에 투입되기 때문이다.[G] 비토리아 SC에서 임대[E] A B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 임대[F] 울산 현대에서 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