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오동 전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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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오동 전투 (2019)
The Battle: Roar to Victory
鳳梧洞 戰鬪


파일:영화 봉오동 전투2.jpg

장르
사극, 액션, 드라마
감독
원신연
각본
천진우
제작
원신연, 김한민
출연
유해진, 류준열, 조우진
촬영
김영호
조명
황순욱
미술
이종건
음악
장영규
편집
양진모
촬영기간
2018년 8월 16일 ~ 2019년 1월 18일
제작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빅스톤픽쳐스, 더블유픽쳐스, 쇼박스
배급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쇼박스
개봉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9년 8월 7일
화면비
2.35:1
상영 시간
134분
제작비
150억 원[1]
월드 박스오피스
$27,879,833 (2019년 8월 18일 기준)
북미 박스오피스

대한민국 총 관객 수
4,787,544명
공식 홈페이지

상영등급
파일:영등위_15세이상_초기.svg 15세 이상 관람가[2]

1. 개요
2. 예고편
3. 시놉시스
5. 등장인물
5.3. 특별출연
8. 흥행
10. 기타


1. 개요[편집]


일제강점기 1920년봉오동 전투를 배경으로 2019년에 제작된 한국 영화.


2. 예고편[편집]




▲ 1차 예고편



▲ 2차 예고편[3]



▲ 3차 예고편


3. 시놉시스[편집]



임무는 단 하나! 달리고 달려, 일본군을 죽음의 골짜기로 유인하라!

1919년 3.1운동 이후 봉오동 일대에서 독립군의 무장항쟁이 활발해진다.

일본은 신식 무기로 무장한 월강추격대를 필두로 독립군 토벌 작전을 시작하고,

독립군은 불리한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 봉오동 지형을 활용해 유인책을 펼치기로 한다.

항일대도를 휘두르는 비범한 칼솜씨의 해철(유해진)과 발 빠른 독립군 1분대장 장하(류준열)

그리고 해철의 오른팔이자 날쌘 저격수 병구(조우진)는

일본군의 빗발치는 총탄과 포위망을 뚫고 죽음의 골짜기로 맹렬히 돌진한다.

계곡과 능선을 넘나들며 귀신같은 움직임과 예측할 수 없는 지략을 펼치는 독립군의 활약에

일본군은 당황하기 시작하는데...

1920년 6월, 역사에 기록된 독립군의 첫 승리

봉오동 죽음의 골짜기에 묻혔던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4. 줄거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봉오동 전투(영화)/줄거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등장인물[편집]



5.1. 주연[편집]




5.2. 조연[편집]


  • 키타무라 카즈키[4] - 야스카와 지로
  • 이케우치 히로유키[5] - 쿠사나기
  • 박지환 - 아라요시 시게루
  • 최유화 - 임자현
  • 성유빈 - 개똥이
  • 이재인 - 춘희
  • 양현민 - 아가리
  • 원풍연 - 이진성
  • 홍상표 - 재수
  • 다이고 코타로[6] - 유키오
  • 고민시 - 이화자[7]


5.3. 특별출연[편집]




6. 평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봉오동 전투(영화)/평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고증[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봉오동 전투(영화)/고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흥행[편집]


출처: 박스오피스 모조
국가
개봉일
총수입 (단위: 미국 달러)
기준일
전 세계
2019년 8월 7일
$14,363,924
2019년 8월 11일
개별 국가 (개봉일 순, 전 세계 영화 시장 1, 2위인 북미, 중국은 볼드체)
북미
미정
미개봉
미정
중국
미정
미개봉
미정
대한민국
2019년 8월 7일
$14,363,924
2019년 8월 11일


8.1. 대한민국[편집]


대한민국 누적 관객수
주차
날짜
일일 관람 인원
주간 합계 인원
순위
일일 매출액
주간 합계 매출액
개봉 전

18,403명
18,403명
미집계
165,402,120원
165,402,120원
1주차
2019-08-07. 1일차(수)
334,238명
2,349,495명
1위
2,644,677,940원
-원
2019-08-08. 2일차(목)
276,906명
2위
2,224,618,000원
2019-08-09. 3일차(금)
297,879명
2위
2,623,668,346원
2019-08-10. 4일차(토)
567,094명
2위
5,024,057,807원
2019-08-11. 5일차(일)
540,006명
1위
4,770,738,040원
2019-08-12. 6일차(월)
219,947명
1위
1,782,599,680원
2019-08-13. 7일차(화)
203,425명
1위
1,629,884,500원
2주차
2019-08-14. 8일차(수)
214,678명
1,667,105명
2위
1,722,311,180원
-원
2019-08-15. 9일차(목)
480,131명
2위
4,166,388,610원
2019-08-16. 10일차(금)
204,097명
2위
1,783,563,687원
2019-08-17. 11일차(토)
318,590명
2위
2,814,997,588원
2019-08-18. 12일차(일)
269,923명
2위
2,385,682,970원
2019-08-19. 13일차(월)
93,159명
3위
756,310,120원
2019-08-20. 14일차(화)
86,527명
3위
691,710,150원
3주차
2019-08-21. 15일차(수)
66,234명
455,500명
5위
526,341,340원
-원
2019-08-22. 16일차(목)
56,994명
5위
453,680,710원
2019-08-23. 17일차(금)
59,210명
5위
512,168,500원
2019-08-24. 18일차(토)
108,609명
5위
954,536,230원
2019-08-25. 19일차(일)
97,013명
5위
853,260,980원
2019-08-26. 20일차(월)
33,381명
4위
265,612,010원
2019-08-27. 21일차(화)
34,059명
5위
267,170,690원
4주차
2019-08-28. 22일차(수)
36,408명
-명
6위
217,689,690원
-원
2019-08-29. 23일차(목)
16,978명
6위
130,213,570원
2019-08-30. 24일차(금)
17,957명
6위
149,143,940원
2019-08-31. 25일차(토)
32,076명
6위
271,339,120원
2019-09-01. 26일차(일)
29,528명
6위
249,082,200원
2019-09-02. 27일차(월)
11,407명
6위
86,939,470원
2019-09-03. 28일차(화)
10,184명
6위
77,519,450원
합계
누적관객수 4,781,163명, 누적매출액 40,547,364,938원[8]

이 기사에 따르면 관객수 손익분기점은 500만명으로 한국 영화 중에서도 높은 편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관객이 400만을 돌파한 8월 19일에 올라온 수많은 기사들에 따르면 손익분기점은 450만이라고 한다. 우여곡절 끝에 450만을 넘기면서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봉오동 전투', 개봉 19일째 손익분기점 450만 돌파(공식)

  • 1주차
개봉일에 엑시트를 3만명 차이로 꺾고 박스오피스 1위로 데뷔했다. 개봉 4일차에 관객수 100만을 돌파하고 바로 다음날인 개봉 5일차에 관객수 200만을 돌파했다. 개봉일 바로 다음날 엑시트에 1위를 뺏긴 이후 2,3만명 정도의 근소한 차이로 2위를 달리다가 11일에는 다시 1위를 빼앗으면서 어느 한쪽이 큰 차이로 치고 나가지 못하고 팽팽한 대결을 하고 있다. 하지만 14일 분노의 질주: 홉스 & 쇼가 개봉 예정이기에 흥행 추이가 상당히 불안한 상황이다. 엑시트와의 개봉 첫주차 경쟁이 다소 쌍끌이 흥행이라 보기 애매하기에 더욱 그러한 면이 크다. 일각에선 영화의 재미나 입소문 이외에도 봉오동 전투가 어느정도 흥행에서 불리하다고 주장한다. 봉오동 전투의 러닝타임은 135분으로, 경쟁작인 엑시트가 103분의 러닝타임으로 더 많이 상영횟수가 보장되기 때문이다.[9] 그리고 개봉한지 고작 2일 된 영화가 자신보다 1주일 더 빨리 개봉한 영화에 미세하게나마 밀리거나 근소하게 앞선다는 시점에서 흥행에 난조가 있다는 시선 역시 존재한다. 특히 개봉 시기 한일 무역 분쟁으로 인해 극에 달한 반일감정으로 독립군이 일본군을 물리치는 영화인 봉오동 전투가 압도적인 추가 흥행요소를 가져갔지만, 정작 박스오피스 1위를 엎치락 뒤치락 한다는 점에서 부정적으로 보는 경우가 많다.[10] 일단 주말에 엑시트와 1위를 서로 오르락내리락하며 다른 영화와 격차를 압도적으로 벌리고 있다. 참고로 11일 일요일 박스오피스 3위인 마이펫의 이중생활 2는 전국 5만도 되지 않아서 전국 50만 관객을 넘긴 봉오동 전투와 엑시트에 압도적으로 밀려났다.

  • 2주차
분노의 질주: 홉스 & 쇼의 개봉으로 2위로 밀려났지만 광복절인 개봉 9일차에 관객수 300만을 돌파했고 개봉 13일차에 관객수 400만을 돌파했다. 그리고 8월 19일 홉스 앤 쇼의 개봉과 더불어 해당 영화를 이미 본 사람들의 숫자가 늘어 잠정적인 관객수가 줄어들어서[11] 인지 영화 개봉 후 처음으로 일일관객수가 10만명 미만으로 떨어졌다. 바로 다음날인 20일에는 관객수가 또 떨어져 처음으로 일일 관객수가 9만명 미만이 되었다.

  • 3주차
21일 광대들:풍문조작단과 변신의 개봉의 영향으로 인해 박스오피스 5위로 떨어졌다. 그리고 개봉 19일차인 25일 관객수 451만을 기록하며 손익분기점 달성에 성공했다.

  • 4주차
유열의 음악앨범의 개봉으로 6위로 내려갔다. 8월 29일까지 460만을 기록중이지만 빠른 속도로 관객수가 줄어들면서 추석까지 롱런하긴 어려워보이며, 전국 500만 전후의 성적에서 막을 내릴듯 하다.


8.2. 북미[편집]


제한적 상영으로 2019년 8월 개봉 예정이다. 쇼박스의 영화들이 미국 수출할 때에는 Well Go USACJ엔터테인먼트 아메리카한테 넘어갔으므로, 이번에도 그대로 갈 가능성이 높다.


9. 사건사고[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봉오동 전투(영화)/사건사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기타[편집]


  • 원래 제목은 <전투>였지만 최종적으로 <봉오동 전투>로 확정되었다.

  • 말이 15세지 사람목이 날아다니며 어린 아이가 총맞는 장면 등 수위가 굉장히 높은편이다. 특히 영화 초반부 호랑이를 산 채로 칼로 쑤시는 장면이나 일본군의 마을 습격장면은 보는 사람에게 혐오감 까지 줄정도로 잔인하다

  • 해당 영화 정보가 공개되자, 디시인사이드 국내야구 갤러리에서는 자전차왕 엄복동 하반기판이라며 조롱하는 글#이 올라왔다. 아카이브 그럴 수밖에 없는 게 봉오동 전투 역시 청산리 전투에 가려져서 그렇지 전과 논란이 매우 심하기 때문이다.[12] 참고 자세한 건 봉오동 전투 문서의 성과논쟁 참고. 고증을 따지면 독립군이 퇴각하며 일제추격대와 잠시 벌인 교전에 불과하며, 절대 계획된 전투가 아니다. 다만 엄연한 전과자인데다 독립운동과 하등 관계가 없던 엄복동을 애국에 억지로 끼워넣은 자전차왕 엄복동과 달리 봉오동 전투 자체는 독립 항쟁인 것은 사실이니, 그런 점에서 엄복동과는 차이가 난다.

  • 2019년 일본의 대한국 경제 보복을 시작으로 2019년 일본 상품 불매운동까지 반일 감정이 크게 번지고 있는 시기라서 작품성이 어느 정도 괜찮다면 흥행에 크게 성공할 가능성도 있다.[13] 일각에서는 오롯이 영화 자체의 작품성보다는 이순신 + 최민식 + 최고 규모의 스크린 독점, 그리고 당시 한일 간 관계가 굉장히 나빴다는 점 등이 작용하여 한국 영화 역대 관객 1위라는 대흥행을 기록한 <명량>마저 거론이 되고있다.[14] 그러나 환경훼손 논란으로 불매를 해야 한다는 여론이 있으며, 환경 훼손 벌금 및 과태료를 강화하라는 청와대 국민청원도 등장했다.

  • 실제 봉오동 전투의 주역이자 지휘관인 홍범도 장군을 영화에서 거의 빼버렸다. 카메오로 아주 잠깐 나오는 수준. 감독의인터뷰에 따르면 '자신이 본 승리의 역사는 홍범도라는 한 명의 영웅이 아닌, 역사에는 기록되지 않은 수많은 민초에 의해 만들어진 것' 이라는 주장인데, 사실 홍범도 장군은 포수 출신으로 엄연히 민초다. 다만, 카메오로 나오는 분량 치고는 포스가 매우 강하고, 등장 분량이 적다는거지 이 작전을 계획 승인하고 지휘했다는 묘사는 나온다.

  • “마병구” 역을 맡은 배우 조우진강철비에서 북한의 최명록 중좌 역을 맡은 적이 있는데 공교롭게도 실제 봉오동 전투에 참전했던 최진동의 본명이 최명록이다.[15]


  • 전술했듯, 일본 입장에서는 불편한 역사를 소재로 삼아 만든 영화라고 할 수 있는데, 일본군 역할에 한국인 배우가 아닌 이미 일본에서도 유명 배우인 키타무라 카즈키가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소속사에서는 그의 출연을 강하게 반대했지만 배우는 어떤 역할이든지 잘 해내야 한다는 그의 신념을 끝내 꺾지 못했다고 한다.링크 또한 작중 일본 정규군 월강추격대 중위 쿠사나기 역으로 분한 배우 이케우치 히로유키 역시 일본인인데, 이전에도 항일 메세지를 담은 영화에 출연하여 깊은 인상을 남긴 적이 있다. 바로 엽문에서 나름 개념 있는 일본인 군인인 미우라 장군 역을 맡아 견자단과 멋진 무술 대결을 보인 것. 마지막엔 결국 시원하게 얻어터졌지긴 했지만

  • 원신연 감독은 자료를 수집하고 고증하는 과정에서 굉장히 다양한 벽에 부딪혔는데, 일제강점기, 특히 봉오동 전투 같은 경우는 일본에서 원치 않는 역사였기 때문에 철저하게 숨기고 왜곡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독립신문 88호에 나온 사료적 근거를 토대로 영화를 제작했다고 밝혔다.기사[16] 그런데 애초에 제대로 찾아보지도 않고 자료가 없다, 일제의 왜곡 드립을 쳤다는 의혹이 있다. 당장 일본군 군복 자료가 없다고 인터뷰에 말했는데 1910년대 후반-1920년대 초 일본군 군복 자료는 조금만 찾아봐도 버젓이 나오기 때문이다.(...) 때문에 그 인터뷰 또한 어떻게든 애국심 팔이를 통한 영화 홍보에 이용하려 했던 것으로 추측된다.
영화 촬영 시기를 두고 보았을 시 촬영 수개월 전에 제작진이 문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답변글이 있는데(다음의 유명 전쟁사 블로거 봉달이 #1 #2), 만일 진짜 제작진이라면 문의만 한 거지. 헌병대 계급과 복식이나 일본군 포병대 투입, 조명탄 투하 등의 고증은 본인들 내키는대로 대로 찍은 모양이다. 당사자는 참고서적까지 추천해 주었는데..

  • 2017년 방송대상을 시작으로 해외에서도 상을 휩 쓸었던 화제작 임진왜란 1592에 출연한 배우 오상윤이 일본어 지도를 맡았다. 방송 당시 매드맥스를 오마주하며 사극팬들 사이에서 뛰어난 연기력으로 화제가 됐었다. 재일교포 출신.

  • 2019년 8월 1일 기준으로 1점 테러를 받은 흔적이 있다.# 아직 개봉도 하지 않았는데 1점 도배한 평들을 볼 수 있다. 반면 개봉 당일날 오전 9시쯤에 벌써부터 5점 만점짜리 평점이 다수의 추천을 받고 상단에 오르는 등의 평점 조작도 확인되었다.[17]


  • 천진우 작가는 이 영화의 시나리오 작업 후 사냥 연출을 준비하다 갑작스럽게 해고되었다.# 그리고 사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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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1 01:55:56에 나무위키 봉오동 전투(영화)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출처1, 출처2[2] 이유는 폭력성, 선정성 등.[3] 사실 예고편이라기보단 메이킹 영상에 더 가깝다.[4] 이의 주연 영화 고양이 사무라이가 한국에서 개봉했을 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내한한 그 일본 배우가 맞다.[5] 이 배우는 엽문1에서 일본 측 최종 보스로 나온 적이 있는 배우다.[6]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날씨의 아이》에서 남주인공 모리시마 호다카 성우 역을 맡았다.[7] 이장하의 누나. 단역으로 출연했다.[8] ~ 2019/09/23 기준[9] 실제로 10일 기준으로 스크린수는 거의 동일하지만 상영 횟수는 1000회 가량의 차이가 났다.[10] 8월 7일 개봉일 이후 8~10일까지 3일 연속으로 근소하게 2위를 달리고 있는데, 이 추세가 계속될 경우 당연히 누적관객으로 4백만명 정도 차이나는 엑시트와 격차가 벌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11] 또한 8월 말이다보니 휴가와 방학이 끝나가는 시기라 더더욱 그렇다.[12] 일본군의 전투보고서에 따르면 일본군 전사자는 단 1명, 게다가 현지 답사에선 일본군 사상자 대부분은 독립군과의 교전이 아니라 일본군 간의 오인사격으로 벌어졌다는 증언까지 나왔다.[13] 물론 애초부터 이걸 노리고 영화를 찍은 건 아니다. 크랭크인은 작년 8월이었고 일본의 경제 보복 이전에 촬영을 마치고 이미 홍보를 시작한 영화다. 굳이 설명 안해도 무역 분쟁은 7월인데 한 달만에 찍고 상영할 리가..[14] 다만 객관적으로 봐도 그것만으로 1700만이란 엄청난 숫자를 쌓을수는 없다. 단점이 있지만 일정한 장점도 있었던 영화라 보아야하고, 지난 문서처럼 '스폰서의 지원과 감성팔이로 성공한 수준' 이라 표현하는건 지나친 폄하이다. 그럼 공식 맞춰 만들면 다 흥행했겠지[15] 다만 최진동은 1930년대 만주사변 이후 친일로 전향하여 자신의 재산을 친일활동에 쏟아부었다는 의심을 강하게 받고 있다. 최진동의 친일 전향 여부는 2000년대초에 일부 학자들이 제기한 적이 있었고 2019년 7월경에 언론에 다시 언급되기도 했다. 김춘선 등의 조선족 학자들은 최진동의 친일설은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지만 진실은 저 너머에...[16] 하지만 일본이 숨기려한 것과 별개로 상술했듯 독립신문 88호는 가치가 거의 없는 2차 사료다.[17] 걸캅스의 논란 때와 유사한 패턴의 평점 조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