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케이노 드래곤(드래곤빌리지 컬렉션)

1. 개요[편집]

이 알은 용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2. 설명[편집]

산을 화산으로 바꿔버릴 수 있는 능력을 지닌 화산 드래곤

입에선 뜨겁게 타오르는 마그마를 내뿜으며 몸에선 방대한 열을 발산한다. 발로는 지축을 흔들어 댈 수 있으며 지진과 화산 분출을 일으킬 수 있다. 볼케이노가 날갯짓을 하면 미세한 화산재가 뿌려져 볼케이노가 지나간 자리에는 회색의 화산재들이 남겨진다. 많은 동식물들이 볼케이노가 날아다니는 것을 매우 싫어하며 육지뿐만 아니라 깊은 바다에서 해저 화산을 일으키기 때문에 바다 생물들도 볼케이노를 반기지 않는다. 성격이 온순한 편인데 강압적인 것에는 반발이 심한 편이다. 화가 나면 주변을 화산 지형으로 바꿔버리기 때문에 화를 내지 않도록 육성할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

3. 등장 장소[편집]

4. 진화 단계[편집]

화산이 폭발할 때 뿜어져 나오는 붉은 용암 색을 띠고 있다. 노란 반점과 푸른 반점이 알 전체에 있으며 화산이 폭발할 때 같이 튀어나온다고 한다. 강렬한 폭발에도 어지간해서는 깨지지 않는다.

눈 위에서부터 이어지는 뿔이 있으며 얼굴 양옆에 뿔이 하나 더 있다. 이마는 둥글지만 다른 부위와는 달리 뿔이 없다. 푸른 눈을 지니고 있으며 날개가 짧게 돋아나 있고 꼬리도 짧게 있다. 단단한 꼬리와 근육을 가지고 태어나 전투력에 대해 자신감이 대단하다. 특히 이마가 상당히 단단하여 박치기를 자주 한다. 화산 드래곤인만큼 화가 나면 땅을 흔들고 용암을 뱉는다.

날개가 커져 자유롭게 날 수 있다. 날카롭고 단단한 발톱이 자라나며, 날개 모서리에도 발톱이 자란다. 꼬리 윗부분에는 돌기가 생긴다. 화산을 터트리지는 못하지만 입에서 분출되는 용암과 땅을 뒤흔드는 힘은 해치 때보다 강력하다. 성격은 온순한 편이나 화가 나면 물불 안 가리는 성격이므로 볼케이노를 육성할 때에는 주의하는 것이 좋다. 너무 강압적인 것에 반발심이 강하기 때문에 억지로 시키는 건 자제해야 한다.

날개가 몸체만큼 커지고 꼬리와 등 전체에 날카로운 뿔이 자란다. 날개의 발톱은 하나 더 생겨나며 얼굴의 뿔도 길게 자란다. 몸 주변의 점무늬가 몸 군데군데 생긴다. 성체가 되면 휴화산을 활화산으로 바꿀 만큼 능력이 강화된다.

볼케이노가 땅을 디디면 지축이 흔들리고 끓어오르는 마그마를 수없이 뿜어대며 볼케이노가 날갯짓을 하면 뜨거운 바람이 휘몰아치며 모든 걸 태워버린다. 산을 화산으로 변화시키고, 바다에서도 화산섬을 만들거나 심해에 해저화산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들끓는 화산보다 더욱 뜨겁게 타오른다. 원하는 형태로 화산의 흐름을 바꾸거나 들끓게 만든다. 어떤 지형도 화산으로 바꿀 수 있으며 사막에 화산을 만들기도 한다. 마음에 드는 화산의 수호자로 지내기도 하며 화산의 폭발을 지속적으로 돕기도 한다.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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