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샤크곤(드래곤빌리지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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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샤크곤

품종
본샤크곤 / Vonsharkgon
학명
uberto pistris
별명
-
특수 액션
-
속성
물, 꿈
체형
와이번
타입
상어 드래곤
평균 키
3.3~3.7m
평균 몸무게
460~500kg
성별
암컷, 수컷
1. 개요
2. 설명
3. 등장 장소
4. 진화 단계
5. 기타



1. 개요[편집]


이 알은 흰 지느러미를 가지고 있다.

모바일 게임 드래곤빌리지 컬렉션에 등장하는 물, 꿈 속성 드래곤이다.

2. 설명[편집]


+1샤크곤과 본샤스가 교배하여 태어난 상어 드래곤

본샤크곤의 초음파로 많은 물고기와 해치 드래곤이 큰 위협으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었다.

"고마워! 살았어!!"

해치 수룡이 기뻐하며 본샤크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다른 드래곤과 물고기도 본샤크곤에게 많은 칭찬을 보냈다.

본샤크곤은 많은 칭찬을 견디지 못하고 여러 번 자리에서 빙글빙글 돌기 시작했다.

"어어... 어?! 도망쳐~!!!"

본샤크곤의 꼬리와 지느러미가 큰 소용돌이를 일으키고 말았다. 해치 드래곤들과 물고기는 재빠르게 소용돌이를 피해 도망쳤다.


3. 등장 장소[편집]


유타칸 동부
희망의 숲
X
난파선
X
불의 산
X
바람의 신전
X
하늘의 신전
X
무지개 동산
X
방랑상인
X
교배
O
퀘스트
X

4. 진화 단계[편집]


모래의 색과 질감을 가지고 있다. 알의 표면에는 파란 점박이 무늬가 그려져 있는데 주로 모래가 있는 곳에서 발견된다. 샌드의 알은 모래에 묻혀있는 경우가 많아 모래바람이 불지 않으면 모습을 찾기가 쉽지 않다. 모래 열에 뜨거워진 샌드 알을 맨손으로 만지면 화상을 입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가끔 누군가 모래로 만든 가짜 알이 발견되기도 하니 진짜와 가짜를 구분해야 한다.


부화 후 해치 상태에서는 날개가 없다. 모래가 굳은 것 같은 오돌토돌한 뿔들이 머리 뒤로 돋아나 있다. 네발로 기어 다닐 때도 있고, 두발로 뛰어다닐 때도 있다. 해치 샌드는 모래를 생성하진 못하지만 모래를 이용하여 여러 가지를 만들어낼 수는 있다. 이마 위에는 푸른색 보석이 박혀있으며 보석은 샌드의 힘을 머금고 있다. 이마에 있는 보석을 얻으면 기후와 땅을 사막화 시킬 수 있다고 하여 보석만을 노리는 드래곤 헌터들이 늘어나고 있다.


꼬리가 길어지고 푸른빛의 날개가 생긴다. 땅을 지지하는 발은 모래에 푹푹 박히지 않도록 넓게 발달했다. 하늘을 날게 되어 척박한 사막의 먹이보다 더 다양한 먹이를 사냥할 수 있게 되었다. 때문에 성장 속도가 해치 때보다 급속도로 빨라지며 좋아하는 먹이 취향이 더욱 폭넓어진다.


꼬리는 굳은 모래처럼 매우 거칠해져서 스치기만 해도 상처를 입을 수 있다. 머리 위의 뿔도 날카로워진다. 날개는 훨씬 커져 모래바람을 타고 쉽게 활공할 수 있다. 머리 위 말고도 가슴께에 푸른 보석이 생겨, 더 많은 물을 저장할 수 있다. 샌드 스스로 모래바람을 일으켜 사막의 지형을 바꿀 수 있다. 사냥을 할 땐 지형이 바뀌어 길을 잃은 먹잇감이 당황하는 순간 날름 먹어버린다.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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