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슬복슬 신령님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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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만화. 작가는 타마키이다.
그림체가 굉장히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호불호가 갈릴 스타일이 전혀 아니란 것이 특징. 이 때문에 누구나 부담없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내용 또한 치유물 그 자체로 매우 순하다.
한국에도 정발되었다.
2. 발매현황[편집]
총 3권을 끝으로 완결이 났다. 그러나 작가 특유의 포근한 그림체와 귀엽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에 푹 빠진 독자들이 많은데다가 일상물장르 특성상 마음만 먹으면 소재를 더 뽑아내어 더 길게 연재할 수 있었기 때문에 박수치기도 전에 떠나버렸다는 평이 많다. 생각보다 일찍 완결나서 여러모로 아쉬운 작품. 결말이 갑작스러운 느낌이 크기 때문에 출하를 당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3. 줄거리[편집]
신령님을 찾기 위해 어린이의 모습을 한 여우신과 너구리신이 마을로 내려와서 주인공의 집에서 얹혀사는 내용의 일상물이다.
4.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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