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크

1. 경기 용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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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k.

멈칫거리다는 뜻으로 스포츠의 반칙 중 하나다.

1.1. 야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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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보크(야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2. 육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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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도약 경기에서 가까운 곳에 보크 라인이라는 선을 그어 놓고 경기자가 이 선을 넘고서도 도약을 하지 않는 경우 보크 선언이 나오며, 이러한 보크를 2회 거듭하면 파울로 간주된다. 하지만 도움닫기 거리는 제한하지 않는다는 규칙 때문에 이후 이러한 보크 라인은 폐지되었다.

1.3. 배드민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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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때 서브를 넣는 사람이 페인트 동작을 할 경우 심판에 의해 보크가 선언된다. 또한 이 경우에는 해당 서브가 폴트된 것으로 간주한다.

1.4. 볼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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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은 타겟을 향해 굴리는 것이라 페이크 주는 것은 보크가 아니다. 볼링에서 보크는 투구를 하지 않고 파울라인을 넘어선 것을 뜻하며, 이 경우 설령 굴리지 않았더라도 투구를 한 것으로 간주된다. 당연히 파울이다.

온라인 게임에서는 빠른 진행을 위해 투구 제한시간을 두며, 이게 지나면 보크가 되어 해당 투구는 0점 처리된다.

2.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육군원수 페도어 폰 보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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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페도어 폰 보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본격 제2차 세계대전 만화 2권에서 1과 이름이 같아서 야구선수로 패러디되었다.

3. 포가튼 렐름 세계관의 플레쉬 골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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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인 브라더후드의 덴디바가 경쟁자들에게 대항하기 위해 제작한 플레쉬 골렘으로 자신의 수제자 시드니보다도 더 믿고 의지하고 있었다. 강력한 아티팩트 크렌쉬니본("크리스탈 샤드")을 손에 넣기 위해 아이스윈드 데일로 파견되었고, 미스릴 홀까지 드리즈트 도어덴 일행을 추적하지만 결국 도중에 파괴되었다.

4. 비스트 워즈의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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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크(BW)

5. 엘든 링의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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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크(엘든 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