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그단 로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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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의 前 축구선수


파일:9527.jpg


보그단 로본츠
Bogdan Lobonț

본명
보그단 요누츠 로본츠
Bogdan Ionuț Lobonț
출생
1978년 1월 18일 (46세)
루마니아 사회주의 공화국 후네도아라
국적
[[루마니아|

루마니아
display: none; display: 루마니아"
행정구
]]

신체조건
184cm / 78kg
포지션
골키퍼
유스클럽
코리비눌 후네도아라 (1991~1995)
프로클럽
코리비눌 후네도아라 (1995~1997)
라피드 부쿠레슈티 (1997~2000)
AFC 아약스 (2000~2006)
디나모 부쿠레슈티 (2001~2002 / 임대)
ACF 피오렌티나 (2006~2007)
디나모 부쿠레슈티 (2007~2009)
AS 로마 (2009~2018)
국가대표
파일:루마니아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86경기 (루마니아 / 1998~2018)

1. 개요
2. 클럽 경력
3. 국가대표 경력



1. 개요[편집]


루마니아 국적의 전 축구선수.


2. 클럽 경력[편집]


1995년 프로에 데뷔한 뒤 2000년까지 자국 리그에서 뛰다가 네덜란드의 아약스로 이적한다. 아약스에서 2003-04 시즌 리그 우승의 주전 멤버로 활약하기도 했으나, 이내 마르턴 스테켈렌뷔르흐에게 밀려난 뒤 피오렌티나로 이적한다. 그러나 여기서도 세바스티앵 프레이의 백업에 머물렀다.

이후 주전으로 뛰기 위해 디나모 부쿠레슈티를 거쳐 2009년 AS 로마로 이적했으며, 10년간 백업 생활을 하다가 2018년 유니폼을 벗었다.

24년간 선수 생활을 했고, 고국인 루마니아에서는 레전드 대우를 받는 국민적 영웅이나, 아약스와 피오렌티나, 로마 등 빅리그 팀들에서는 대부분의 시간을 벤치에 머물렀다. 피오렌티나에서는 세바스티앵 프레이의 백업이었고, 아약스에서 그를 밀어냈던 마르턴 스테켈렌뷔르흐와는 로마에서 재회한 뒤에도 여전히 주전과 백업의 신분이었다. 특히 로마에서는 오랜 기간 후보 골키퍼로 뛰며 모르간 데 산치스부터 보이치에흐 슈쳉스니, 알리송 베케르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골키퍼들의 백업 역할을 맡았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1998년 데뷔전을 치른 뒤 대표팀에서 86경기를 뛰었고, 2000년대 루마니아 대표팀에서 크리스티안 키부, 아드리안 무투 등과 함께 주축이 되었다. 유로 20002008에 주전 골키퍼로 나섰으며, 2018년 6월 2일 핀란드를 상대로 은퇴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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