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번햄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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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코미디언, 작가, 배우, 음악가, 영화 감독.

어린 시절 유튜브에 웃긴 노래를 올리면서 유명세를 얻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금은 다양한 방면에서 성공한 엔터테이너.

연출, 각본, 연기, 애니메이션 등등 여러 방면에서 성공하고 인정 받은 코미디언들은 많지만, 보 번햄은 음악 실력까지 인정 받았다는 것에서 희귀한 케이스.

2. 필모그래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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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식
프라미싱 영 우먼
에이스 그레이드 - 연출

3. 디스코그래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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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 fo Sho (2008)
Bo Burnham (2009)
Words Words Words (2010)
what. (2013)
Inside (The Songs) (2021)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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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하게도 피비 브리저스와 열애설 루머가 자꾸 떠오르는 중이다. 전혀 안 어울리는 조합이라는 말이 많다.[1]
  번햄은 2013년부터 허슬러의 감독 로렌 스카파리아와 열애 중이다. 하지만 워낙 사생활 언급을 안 하는 인물이라 그새 헤어지고 브리저스와 만나고 있을 가능성도 없는 것은 아니다.

• 최신 앨범 'Inside'에 수록된 곡 Welcome to the Internet이 인터넷상에서 꽤나 인기를 끌고 있다. 현대 인터넷 문화의 혼란스러운 양상을 정확히 집어내 풍자한 듯한 가사와, 그에 대비해 유쾌하기 그지없는 리듬이 인기의 비결로 손꼽히는 모양.

• 제73회 에미상에서 예능 감독상, 예능 작가상, 음악 연출상을 수상했다. 에미상에서 한 사람이 단독으로 3관왕을 한 것은 역대 최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