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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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영화에서의 별점
3. 웹툰에서의 별점
4. 별점 테러
5. 별점 조작
6. 그 외 문제점



1. 개요[편집]


별(★) 개수로 매겨지는 점수를 의미한다. 보통 별 5개가 꽉 차있으면 이를 만점으로 취급하며[1], 한 개 또는 반 개씩 채워지는 걸로 단계를 나눈다. 인물이나 물건과 같은 보편적인 것부터 영화, 드라마, 만화, 음식 등 미디어 매체에 이르기까지 평가를 내릴수 있는것이라면 어디든지 다양하게 쓰이고 있다. 영화 등 작품에서 평론가들이 평론을 통하여 매기는 평점이라는 점수는 별점을 의미한다. 평점대학에서의 학점을 나타내는 말이기 때문.

특히 온라인에서는 댓글과 함께(아니면 댓글보다 더) 평가를 간단하게 내릴수 있는 수단중 하나다. 보통 댓글창 옆에 붙어있는 경우가 많은데 온라인 상에서는 좋으면 10점, 나쁘면 1점을 주고 1점~10점 사이의 점수는 뭔가 애매해서인지 잘 주지 않는 경향이 크다.[2]

KBS의 스펀지는 별점으로 유명했던 프로그램 중 하나였다. 코너에서 지식을 하나 소개하면 50여명의 평가단이 별점을 매기는데 이때 나온 "빛나라 지식의 별!"이란 구호는 스펀지의 캐치프레이즈 중 하나였다. 그리고 별 5개 만점을 받으면 제보자에게 지식발전기금 100만원을 수여했다. 자세한 것은 여길 참고.


2. 영화에서의 별점[편집]


영화를 별점으로 표기하는 방식이다. 별 반 개당 1점으로 최대 10점까지 줄 수 있다.

주로 네이버와 같은 대형 포털 사이트에서 차용되는 방식으로, 네티즌들이 직접 참여하기 때문에 유명한 작품일수록 참여도가 높은 편이다. 이외에도 별도로 평론가들이 별점을 매기기도 한다.

별점과 관련한 유명인으로 박평식이 있다.


3. 웹툰에서의 별점[편집]


웹툰의 인기를 측정하는 척도 중 하나로 일종의 평점 시스템이다. 평가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 중 하나. 독자들이 웹툰이 게재된 포털 사이트에 로그인하여 해당 웹툰의 평점을 메길 수 있으며 평점 평균과 총 참여수는 독자들에게 공개된다.

평점 테러를 하고 악플을 달더라도 평점을 낮추려면 일단 페이지에 접속을 해야 하기 때문에 그만큼 작가 및 작품 인지도의 영향을 받는다.[3] 따라서 별점 테러가 일상이 되어 별점 본래의 기능을 잃어버려도 한참을 잃어버린 웹툰계 실정 상, 특별한 경우[4]를 제외하면 차라리 참여도를 보는 것이 별점보다 나을 때가 많다. 평점 9.9에 참여수 3000을 기록한 작품보다 평점이 7.0이더라도 참여수가 10000인 작품이 더 인지도가 높으며, 긍정적인 의미로 인지도가 높다는 건 작품이 인기있다는 얘기다.

실은 작가의 인기를 가장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기준은 조회수다. 웹툰 작가의 클래스를 결정하는 것은 원고료고 이 고료를 결정하는 것이 조회수이기 때문. 하지만 대부분의 포털 사이트에서 조회수를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5] 별점의 참여수가 그나마 독자들이 가장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척도가 될 수 있는 것이다.


4. 별점 테러[편집]


별점을 일부러 극단적으로 낮추는 행위로, 네이버 웹툰의 경우에는 2010년대까지는 별점을 높게 주는 경향이 있었다. 대부분의 웹툰이 쉽게 별점 9.x 대를 기록하고 매니악한 웹툰의 경우에는 전 화가 9.9 또는 10을 기록하는 경우[6]도(!) 있을 정도라서 별점제도 자체가 제 기능을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보인다.

이로 인해 만들어진 문화가 바로 별점 테러족인데, 주로 작가의 지각이나 휴재나 안좋은 행동에 대한 트집잡기, 혹은 웹툰 자체의 분량이나 그림체를 보고 별점을 1.0점으로 맞춰 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콩점의 바리에이션으로 돌아온 럭키짱에 한정된 1점이 있는데, 워낙 평가가 안 좋아서 1점 준다는 독자들의 댓글이 으로 정착되면서 1점을 주는게 전통이 되어버린 것.

2018년 들어서는 신작들을 대상으로는 90% 확룰로 별점테러가 일어나고 있다.[7] 클리셰 때문에 전개가 진부하다[8]와 같은 별별 이유들로 마녀사냥을 하면서 초반에 별점이 깎이는 신작이 대부분. 이렇다보니 2019년 이후로는 아예 별테가 신고식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이것의 영향으로 2020년대부터는 작품에 조금만 문제가 보여도 별점이 급격하게 떨어지곤 한다. 이 때문에 아무리 별점이 낮아도 9점대 아래로 떨어지기 힘들었던 시절에 비해서 별점이 상당히 짜졌다.

다만 장기적으로 본다면 이로써 작가의 평판을 깎아먹거나 연재처, 작가에게 항의의사를 표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당장은 별점을 깎아봐야 실질적인 피해를 줄 수 없다. 별점을 10을 주던 1을 주던 결국은 같은 1엑세스고, 그 만화와 인연이 없던 10만명이 외부 커뮤니티 등에서 악명을 듣고 별점 1을 주러 찾아오면 결국 피해는 커녕 이익이 창출된다. 오히려 노이즈 마케팅으로써 일부 작가에게는 이 쪽이 밥줄이 될 정도인데 공감.jpg가 좋은 예이다. 웹툰 별점이 사실상 별점 테러족의 장난감이 된 걸 모르는 사람은 없기 때문에, 별점이 이상수치까지 내려가 봐야 대부분의 웹툰 플랫폼은 그냥 방치한다.

파일:yeongsaenggyo.png

코로나 19가 창궐하면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곳들, 특히 사이비 종교와 관련된 곳에 별점 테러 행위가 이루어지고 있다. 위의 사진은 카카오맵 영생교 승리제단에 대한 별점테러인데, 영생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이 터진 이후 코로나 근원지라는 말부터 시작해서 교주 조희성에 대한 고인드립까지 이루어지고 있다.

정치인의 고향 및 생가 등의 경우 반대파들에 의해 별점테러를 당하는 경우도 있고, 병원의 경우 이미 심각한 상황이 된지 오래이며, 사건사고가 터진 곳, 정치적으로 문제가 있는 기관, 정치적으로 문제가 된 기관 등의 경우 100% 이미 별점 테러를 당한지 오래다.[9] 심지어 후대에 지탄을 받는 역사 인물과 관련된 문화재도 별점 테러를 당하기도 한다[10]

영화의 경우 관람 후 퀄리티, 개연성 등이 안 좋으면 욕설을 날릴 정도로 극단적 평가를 내면서 0~2점짜리 별점 테러를 하는 사람도 있다.

저연령층들이 감정에 따라 게임에서 지는 게 많으면 별점 테러를 저지르기도 한다.


5. 별점 조작[편집]


별점을 일부러 극단적으로 높여서 주는 것.

광고나 정치적 이념적 옹호 등을 목적으로 특정 영화, 웹툰, 장소, 업소 등에 몰려가 만점을 퍼주는 경우가 있다. 일부러 만점이나 그에 가까운 점수를 줘 평균 별점을 강제로 뻥튀기 시켜놓곤 하며, 낮은 별점이 올라올 경우 조작용 계정들을 동원해 뒷쪽으로 밀어내기도 한다. 의도적인 행위다 보니 특정한 날짜나 시기에 대부분의 별점이 몰려있고, 나머지 시기에는 별점이 거의 없는 경우가 흔한 편. 심지어 돈을 받고 이런 조작질을 전문적으로 대행해주는 업체들도 많다.

지도상 업소(장소)에 대한 별점 리뷰의 경우, 네이버 지도에서는 2021년까지 '영수증 인증' 제도를 통해 방문자 리뷰를 아무나 작성하지 못하도록 노력하긴 했었다. 그러나 일반 이용자들은 굳이 영수증까지 인증해가며 별점 리뷰를 작성하는 걸 귀찮아하는 경향이 있었고, 오히려 업소들은 고객들이 버리고 간 영수증 등을 갖고 열심히 조작해댔기 때문에, 결국 네이버는 2022년에 별점 선택 기능을 종료시켰다.[11] 반면, 카카오맵의 경우는 아무나 별점 후기를 작성할 수 있고, 검증 장치는 사실상 없다. 그래서 예를 들어, 제주도 식당들을 살펴보면 정말 가관인 경우를 쉽게 보게 된다.

업소 당사자 또는 관련자들이 계정을 무한정 만들어내거나 모집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서, 대개 수십 개 정도의 계정들이 몰려 다니며 같은 대상(업소)들에 점수를 퍼주곤 하기 때문에, 계정을 눌러 내역을 확인해보면 별점의 대상(업소)가 겹치는 경우가 많다. 소량만 중복된다면 우연일 가능성도 있으나, 여러 계정에서 여러 업체가 중복된다면 십중팔구 조작이다.[12] 반대로 대부분의 계정들이 1개나 2개 정도의 대상(업소)에만 별점을 매겨놓은 경우가 많다면, 새로 만든 계정들을 이용한 조작으로 의심해 볼 수 있다.[13]

1회성 고객[뜨내기]을 주로 상대하는 업소들이 조작이 심한 경향이 있다. 예컨대, 제주도강릉시, 경주시, 속초시, 통영시 같은 유명 관광지에서 관광객을 주로 상대하는 업소들, 기차역이나 버스터미널 근처에서 여행객을 주로 상대하는 업소들, 군 훈련소 근처에서 입대하는 젊은이들과 가족들을 상대하는 업소들이 대표적이다. 일반적으로 동네 고객을 주로 상대하는 업소의 경우, 실제 품질·서비스가 좋지 않다면 고객들이 다시는 방문하지 않고 소문도 쉽게 퍼지기 때문에, 업주는 어떻게든 품질·서비스를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게 보통이다. 그러나, 1회성 고객을 주로 상대하는 업소들은 고객을 어차피 다시 방문하지 않을 호구로 보고, 조작·홍보를 통해 일단 방문하게 만들고 사기처먹는 데 집중하는 것이다. 잠재적인 호구는 전국에 널렸다. 비용과 노력을 조작·홍보에 투입하니까, 실제 품질·서비스가 좋을 수 없고 대개 가성비가 엉망이다.

진실된 별점은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지만, 조작된 별점은 피해자를 만들기 때문에 없느니만도 못하다. 그래서 다른 이용자들이 당하지 않길 바라며 별점 조작에 대해 알리는 공익 제보자들도 있다. 별점, 후기, 블로그 리뷰 등을 곧이 곧대로 믿지 말고 조심하자. 혹시 당했다면 별점 후기를 작성해 사람들에게 알려서 피해자를 줄여보자.

대통령 등 정치인의 고향이나 생가등의 경우 지지자들에 의해 평점이 올라가는 경우가 있다.


6. 그 외 문제점[편집]


위의 사례들처럼 목적을 갖고 별점을 매기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일반인적으로 별점의 극단화 현상이 짙어지고 있다. 다시 말해서 양심적인 평가에 의해서 별점을 매기는게 아니라, 마음에 안들어서 평점을 끌어내리기 위해 1점을 준다든가, 반대로 마음에 들거나 이 작품의 평균 점수를 끌어올리기 위해서 10점 만점을 주는것이다. 이는 별점의 목적에 부합하지 않으며, 팬과 안티의 대리전으로 변질된 것으로 이를 종합한 점수인 평점의 신뢰도가 낮아졌음을 의미한다.

별점이 낮아졌다고 낮게 평가를 한 사람한테 업주가 전화나 문자로 욕설을 하거나 따지는 경우도 있다.# 태국의 어떤 리조트는 1억 손배소를 걸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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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개가 만점인 경우도 많고 4개가 만점인 경우도 있다.[2] 특히 네이버 웹툰이나 다음 웹툰에서 간단하게 평가를 내릴수 있다.[3] 별점 테러도 일단 그 작품을 알고 있어야 할 수 있는 행위니.[4] 돌아온 럭키짱, 공감.jpg처럼 심각하게 문제있는 작품이라서 인지도가 높은 경우[5] 간접적인 방식으로 나타내는 사이트도 있으나 정확한 수치를 공개하는 곳은 거의 없다.[6] 소수점 첫째 자리까지 표기하던 시절에는 평균 별점이 9.95 이상이면 반올림돼서 10이 떴다. 현재는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표기하게 바뀌어서 9.995 이상이어야 10.00이 되므로 보기 힘들어졌다.[7] 일부에서는 공감.jpg의 여파로 인해 생긴 반감으로 탄생한 악습으로 여기고 있다.[8] 정작 클리셰 파괴를 시도하면 호불호 갈린다고 별테한다.(...)[9] 특히 중국 관련 기관이 이런 현상이 심한 편인데, 중국인은 사람의 형상을 한 바퀴벌레다, 칭챙총 같은 단어가 대놓고 횡행한다.[10] 선조의 왕릉인 목릉, 인조의 왕릉인 장릉이 대표적이다.[11] 현재 표시되고 있는 평균 별점은 2021년 10월까지 참여한 결과이며, 별점 노출도 2022년 내에 종료될 예정이라고 한다.[12] 주로 조작 대행업체가 보유한 계정들을 계속 재활용하는 경우.[13] 당사자가 조작하는 경우 자기 업소만 조작하면 되지, 굳이 시간 써가며 다른 업소들에 별점을 매기는 수고를 하려 하지 않는 것.[뜨내기] 흔히 뜨내기 손님이라고 표현하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