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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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의 계절 (1989)
장르
범죄, 멜로, 에로}}}
감독
백승}}}
각본
오광재}}}
제작
오금식}}}
출연
김윤희, 김은지 外}}}
촬영
이홍렬}}}
음악
이종식}}}
음향
이종식}}}
조감독
이상구}}}
스크립터
김한욱}}}
제작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백프로덕션}}}
배급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백프로덕션}}}
개봉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89년 4월 4일}}}
화면비
1.85:1}}}
상영 시간
90분}}}
대한민국 총 관객 수
2,930명(서울관객)}}}
상영 등급

1. 개요
2. 시놉시스
3. 출연
4. 평가
5. 흥행
6. 여담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범죄ㆍ애로 영화. 백승이 연출하였고, 김윤희, 김상욱 등이 출연하였다.


2. 시놉시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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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페이에서 진희와 정남은 순수한 사랑을 하던 중 정남은 잠시 고국으로 떠나고,

진희 부모는 무장강도에게 살해 당한다.

진희는 숙부를 찾게되고 숙모는 마약 밀매단 소수혜와 깊은 관계를 갖는다.

숙부가 죽고 숙모는 진희를 쫓아낸다.

커피숍에서 만났던 옛 친구의 도움으로 다른 생활전선에 뛰어드나 소수혜의 마수는 올가미를 씌워 버린다.

돌이킬 수 없는 자신의 처절한 모습에서 복수를 결심하고 끝내 차가운 수갑을 차며 눈물을 흘린다.


3. 출연[편집]


  • 김윤희 - 진희 역
  • 김은지
  • 김상욱
  • 여지홍
  • 이유웅
  • 곽여진
  • 신영일
  • 성만용
  • 김세옥
  • 포취영


4. 평가[편집]




5. 흥행[편집]


서울 관객 총 2,930명이라는 성적을 냈다.


6. 여담[편집]


진희의 숙부가 귀신이 되어 진희의 숙모와 소수혜의 정사 장면을 쳐다보는 장면이 나오는데, 한국식 귀신이 아닌 팔을 들고 콩콩 뛰는 영락없는 홍콩식 강시의 모습이다. 아무래도 당시에 유행하던 홍콩의 강시물의 영향을 피할 수 없었던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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