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람항로/대형 이벤트/빛과 그림자의 아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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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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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섭은 2018년 7월 26일~8월 9일 업데이트 전, 한섭은 2019년 3월 27일~4월 18일 업데이트 전까지 진행한 이벤트. 프랑스 침공부터 횃불 작전까지 나치에 항복한 후 망명 정부인 자유 프랑스와 나치 독일에 의해 세워진 괴뢰 정권 비시 프랑스 등의 대립과 연합군과 자유 프랑스의 프랑스 영토 수복 및 비시 프랑스의 항전 등을 모티브로 했다.

이 이벤트에서 생 루이 외에는 정보가 거의 없던 아이리스 진영의 스토리와 함선들이 공개되었다.

2020년에 한국서버에서도 복각이 진행되었다. 이벤트 기간은 4월 16일 업데이트 후 ~ 4월 30일 점검 전까지다. 중/일서버에서 했던 버전과 거의 같지만, 한국서버의 경우 어려움 해역에서 하루 한 번 포인트를 두 배로 얻을 수 있다. 중/일서버는 다음 이벤트인 청홍 복각에서부터 적용.

중국서버 3주기인 20년 5월, 아이리스 2차 대형이벤트가 예고됨과 동시에 아이리스의 상시화가 진행되었다. 이벤트 함선들도 상시건조에 편입. 중섭과 일섭은 5월 14일 업데이트에 진행했지만 글섭과 한섭은 아직 미정인 상태이다. 중/일서버와 한국서버의 이벤트 진행 시기 또한 상당한 차이가 있고, 글섭의 경우 5월 21일에 복각을 시작한지라 상시화에 기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후 한국서버는 21년 1월 26일 패치 안내를 통해 조만간 상시화할 것임을 밝혔고, 2월 19일자 업데이트로 상시화되었다. 글로벌서버는 다음 달인 3월 12일 상시화가 진행되었다.

2. 이벤트 함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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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벤트 임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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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벤트 해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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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A1/C1 폭풍전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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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지중해를 항행하는 로열 네이비 함대. 그 극비 임무란...

4.2. A2/C2 돌파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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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케비르 항을 지키려는 듯, 세이렌이 출현했다. 한때 동맹이었던 자는 이미 적의 꼭두각시가 되어 버린 것인가.

4.3. A3/C3 캐터펄트 작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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됭케르크는 본부의 최후통첩을 거절했다. 이제 싸움은 피할 수 없다........ 전 함대, 전투 준비!

4.4. B1/D1 연합 작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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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네이비와 이글 유니온의 합동작전이 시작됐다. 우선은 세이렌의 방어망을 돌파하라!

4.5. B2/D2 강철의 정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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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가로막는 비시아 큐리아 바티칸과 세이렌의 군세. 강자의 정의가 어떤건지 가르쳐주마!

토끼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T3 138.6mm 단장포 Mle 1929가 드랍된다. 다음 맵인 B3/D3에서 드랍되는 380mm 4연장포 Mle 1935(일명 장바르포)가 사실상 리슐리외와 장 바르 외엔 쓸 일이 없는 지라 많이 모을 필요가 없는데 반해 토끼포는 구축포 중 최강의 DPM을 자랑하여 어떤 구축에 들려줘도 밥값을 하는 성능을 가졌기 때문에 D3보단 D2를 도는 플레이어들이 많다.

4.6. B3/D3 횃불 작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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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의 정의를 위해, 대양을 넘어온 두 '최강 전함'이 드디어 대치했다.

4.7. SP 빛과 그림자의 아이리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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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나는 빛, 시들어가는 그림자, 차가운 대양 위에, 포화의 굉음이 울리고 있다. 전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ㅡㅡ

복각 버전에만 존재한다. 최신 이벤트의 SP해역들과 다르게 3성 목표가 존재하고, 5번을 클리어해야 완전 클리어가 된다. 그러나 3성 클리어 보상도, 안전해역 시스템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다.

4.8. EX 빛과 그림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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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의 빛은 계단에 그림자를 드리운다. 도전하는 자여, 빛을 원한다면 먼저 그림자를 넘어 보여라."

5. 이벤트 상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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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누적 포인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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