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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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O-KAN[1]

1. 소개
2. 작중 등장
3. 제 2의 벨로캉
4. 주요 시설
5. 주요 거주자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개미의 지명 벨로캥에 대한 항목이다.


1. 소개[편집]


벨로캉 연방의 중심도시이다. 개체수는 약 1800만(!) 가량이다.

도시의 깊이는 1미터, 지하 50, 지상 50층 규모였으나 클리푸니 시대에 지하 50 지상 80까지 늘어났다.


2. 작중 등장[편집]



3. 제 2의 벨로캉[편집]


벨로캉 지하 50층보다 더 아래에 있는 벨로키우키우니여왕이 인간들과 대화할 목적으로 건설한 도시이다.
안에는 바위 냄새가 나는 개미들 이 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벨로캉 대화재 이후 클리푸니 여왕이 즉위하면서 제 2의 벨로캉은 바위 냄새가 나는 개미들과 함께 사라졌다.


4. 주요 시설[편집]


  • 금단 구역(궁전)
  • 비밀 통로: 작중 100년 전의 사건 이후로 급격히 늘어났다. 1권 시점에서 엄격히 금지되고 있다.
  • 햇빛방: 지상 35층. 탁아소 같은 시설이다.
  • 버섯 재배장: 지하 20층.
  • 전투 훈련장: 지하 45층.
  • 곡물 창고: 지하 18층.
  • 화학 정보실.


5. 주요 거주자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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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가의 말로는, 샤르트르 대성당을 의미하는 숫자를 갖다붙여 만들었다고 한다. (우연의 일치로, 이 말이 고대 수메르어로 '여기에 그것이 있다' 란 뜻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