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시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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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파일:external/tfwiki.net/Velocitron-planet.jpg
Velocitron
벨로시트론는 트랜스포머 시리즈 여러 작품에서 등장하는 행성이다. 사이버트론에서 트랜스포머들이 정착한 식민지 행성이기도하다.

일본명은 스피디아


2. 특징[편집]


사막 행성으로 행성 전체가 레이싱 트랙으로 도배되어 있다. 오프로드 주행도 가능은 하지만 레이싱 시합은 트랙 아웃 시 실격 처리. 행성의 리더를 뽑을 때는 전 리더가 죽거나 은퇴를 표하면, '그레이트 레이스'라는 이름으로 참가자들끼리 경주를 해서 이긴 자가 리더가 된다. 주민들이 레이싱을 즐기다 보니 대부분 레이싱 관련 차량으로 변신한다.


3. 트랜스포머 사이버트론[편집]


첫 번째 플래닛 포스가 숨겨진 행성으로 등장. 핫 샷레드얼럿이 파견된다. 약 10회 가까운 회차를 스피디아에서 보내는 등 초반부의 주요 무대로 등장했다.


4. 트랜스포머: 엑자일[편집]


벨로시트론 행성 스페이스 브릿지의 유적에 도착한 옵티머스 프라임은 사이버트론의 전설 속에 등장하는 프리마의 검, 스타 세이버의 조각으로 여겨지는 물체를 발견한다.


5. 트랜스포머 사이버버스[편집]


레이싱 경기로 유명한 행성. 블러가 이 행성 출신이며, 때문에 자신의 스피드에 대해 굉장한 자부심을 지니고 있다. 시즌 1 에피소드 8에서 범블비와 핫로드가 블러를 만나기 위해 방문하지만 한 사이버트로니안[1]이 코즈믹 러스트[2]에 감염된 채로 행성에 들어왔고, 이로 인해 행성 전역이 녹에 휩싸여 모든 생명체와 건물이 사라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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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휠잭과 똑같이 생겼지만, 전체적으로 색감이 어두워 얼핏 보면 디셉티콘처럼 보인다.[2] 트랜스포머 시리즈에서 상당히 위험한 병으로 감염되면 온 몸에 녹이 번져 순식간에 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