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루시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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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0월 혁명으로 러시아 제국이 붕괴된 후, 벨라루스 영토에 있던 공화국이다.
2. 건국 후, 멸망[편집]
볼셰비키는 1919년 1월 1일, 소련군이 제1차 세계 대전의 결과로 벨라루스를 점령한 후 벨라루스에 진입하면서 스몰렌스크에서 처음으로 공화국을 세웠고, 벨라루스 인민공화국을 대체하는 공화국이였다.
볼셰비키에 의해 완충 공화국으로 간주되었지만, 한 달 만에 해체되었다.
벨로루시 공화국을 구성하던 스몰렌스크 주, 비테브스크 주, 모길레프 주는 러시아 SFSR에 편입되었고, 나머지 지역은 리투아니아-벨로루시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이라는 완충 공화국을 형성했다.
3. 벨로루시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으로 재건[편집]
공화국은 1920년 7월 31일 같은 이름으로 재건되었다.
그러나 전통적인 소련 역사학에서는 1922년 소련에 합병된 이후 벨로루시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으로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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