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아르헨티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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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적 관계
2.1. 21세기
3. 문화 교류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벨라루스아르헨티나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벨라루스는 소련 해체 이후에 수교했다. 아르헨티나에는 벨라루스계 아르헨티나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2. 역사적 관계[편집]



2.1. 21세기[편집]


벨라루스와 아르헨티나는 교류가 적은 편이다. 다만, 양국은 러시아와 협력하고 있고 친러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2015년에 무디스가 아르헨티나, 벨라루스를 디폴트 위험이 높은 Caa1 이하로 분류한 적이 있었다.#

2020년부터 코로나19가 퍼지기 시작하면서 양국은 러시아의 스푸트니크 V를 도입했다. 러시아측이 스푸트니크 V를 수출한다고 밝히면서 벨라루스, 아르헨티나는 스푸트니크 V를 도입했다.# 러시아를 제외하고 벨라루스, 아르헨티나가 처음 접종을 시작했다.#1#2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일어나면서 벨라루스와 아르헨티나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3. 문화 교류[편집]


일부 스포츠 분야에서 양국간 교류가 존재한다. 2008년 8월에 양국은 축구경기에서 무승부였다.# 2010년 9월 1일에 빅토리아 아자렌카 테니스 선수가 아르헨티나의 히셀카 둘코와의 경기도중에 실신해서 경기를 포기했다.# 2018년 5월 15일에 디에고 마라도나가 벨라루스 프리미어리그 디나모 브레스트의 구단회장에 취임한 적이 있었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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