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북프랑스 국가판무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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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나치 독일이 벨기에와 북프랑스에 세운 국가판무관부였다. 나치 독일은 벨기에와 프랑스를 점령하고 벨기에와 북프랑스 일부를[A] 벨기에-북프랑스 군정청으로 합쳐 지배하기 시작했다. 1944년 7월 12일 군정청에서 국가판무관부로 이름을 바꾸고 쾰른-아헨 대관구지휘관 요제프 그로헤를 국가판무관으로 임명했다. 이후 대부분의 영토를 연합국에게 빼앗겼고 1944년 12월 15일 없어진다.
2.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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