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포스터(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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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에서 활동하는 배우이다.
2. 출연작[편집]
2.1. 영화[편집]
- 카운터 피트 (1996) - 트래비스
- 리버티 하이츠 (1999) - 벤 커츠만[2]
- 겟 오버 잇 (2001)
- 뱅뱅, 넌 죽었다 (2002)
- 11:14 (2003) - 에디
- 더 퍼니셔 (2004)
- 호스티지 (2005) - 마샬 크룹체크[3]
- 알파 독 (2006)
- 엑스맨: 최후의 전쟁 (2006) - 워렌 워싱턴 3세 / 엔젤
- 버드 오브 아메리카 (2008) - 제이[4]
- 3:10 투 유마 (2008) - 찰리 프린스
- 더 메신저 (2009) - 윌 몽고메리
- 팬도럼 (2009) - 바우어
- 메카닉 (2011) - 스티브 맥케나
- 킬 유어 달링 (2013) - 윌리엄 S. 버로스[5]
- 론 서바이버 (2013)
- 로스트 인 더스트 (2016)
-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2016) - 메디브
- 인페르노 (2016)
- 흔적 없는 삶 (2018) - 윌
- 갤버스턴 (2018) - 로이 캐디
- 더 컨트랙터 (2022) - 마이크
- 허슬 (2022)
- 해방(영화) (2022)
2.2. 드라마[편집]
- 식스 핏 언더 (2003-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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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힐러리 스웽크 주연 영화이다.[2] 1954년 볼티모어를 배경으로 한 영화. 유태인 형제 벤과 밴의 이야기로, 벤 포스터는 흑백 분리가 끝난지 얼마 안 되어 같은 반 친구이자 흑인인 실비아에게 반하는 동생 벤 역할을 맡았다. [3] 영화에서 10대 청소년이자 메인 빌런, 싸이코패스, 살인광으로 나온다.[4] 위태로운 가족의 3남매 중 막내로 나온다. 남들과는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대뜸 도로변에 누워있다가 사고를 당하거나 사람들에게 돈을 나눠주고 벌거벗은 채로 마당에 나오는 등 여러 사고를 친다.[5] 벤 포스터는 2019년 윌리엄 버로스와 비트 세대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제작 및 출연에 참여할 예정이었다. 벤 포스터는 윌리엄 버로스 역,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버로스의 아내 조안 볼머 역에 캐스팅 되었으나... 결국 제작이 무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