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들레헴(백야극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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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속성 ]
오로리안 소개 PROFILE
북방의 통치자. 오랫동안 쌓은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지녀 어떤 일에도 쉽게 대응할 수 있으며,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백야극광에 등장하는 물속성 체인저 오로리안.
사전등록 당시 주요 캐릭터 중 1명이었지만 출시 당시에서는 실장되지 않은 상태였고, 반주년 특별 이벤트인 모래시계의 여왕 이벤트와 같이 최초의 한정 캐릭터로 출시되었다.
영원한 백야 이벤트에 첫 등장을 했고, 스토리상 백야성에 초대를 받은 여왕이 중간에 개입해서 조종사 일행을 돕는다.
2. 캐릭터 파일[편집]
3. 설명[편집]
각성 재료 보기
4. 스킬[편집]
4.1. 액티브 스킬[편집]
4.2. 연쇄 스킬[편집]
4.3. 장비 스킬[편집]
5. 돌파[편집]
6. 평가[편집]
- 최강의 체인징
이 특징 하나만으로 화룡점정을 찍는다. 편의성의 끝을 달리는 색상 조작 액티브를 가진 역대급 체인저. 내가 원하는 자리를 4개 고르고 그 위치에 물 타일을 배치할 수 있다. 또한, 액티브를 사용하거나 오로라 타임을 사용하게 되면 아군에게 공격력 버프를 주어 파티의 딜량을 획기적으로 끌어낼 수도 있다. 이 강력한 액티브 덕분에 선제공격 효과를 얻는 3돌파를 올리게 된다면 기존 체인저들을 모두 찍어누르는 그야말로 북방의 여왕이라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성능을 자랑한다. 체인저는 아무리 잘 써도 낭비되는 조금의 칸이 있기 마련인데 베들레헴은 그런 것 없이 자신이 원하는 4칸을 무조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고의 강점이다.
- 편의성
이런 색상 조작 계열만이 가지는 엄청난 강점이 있는데, 단순히 파티 색을 늘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원하는 위치에 색상을 깐다는 것 자체가 평타와 연쇄 스킬을 알차게 넣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같은 색조작 효과를 지닌 히이로가 버스터임에도 숲의 심장으로 군림하며 어느정도 서브체인저의 역할을 겸하는 것과, 이리돈이 왜 신 취급받으며 최강의 체인저로 불리는지 생각해보면 이해가 쉽다.
- 돌파 필요성
명함 기준 쿨타임이 선제공격이 없는 4턴이나 되어 너무 무겁기 때문에 3돌파가 매우 권장되는 캐릭터이고, 4턴이나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장기전에서 조금 힘이 빠지는 경우도 있다. 풀 돌파까지 가면 3턴으로 쿨타임도 짧은 편으로 돌파 효율이 좋다고 볼 수 있으며, 반대로 말하면 명함으로 쓰기보다는 선제공격정도는 매우 추천된다고 생각할 수 있다. 따라서 픽업 기간 내에 두 개 이상을 건지지 못한다면 픽업은 그렇게까지 추천되지는 않았던 캐릭터.
- 낮은 스탯
또한 상당히 강한 스킬을 받은 대가인지 기본 스탯이 매우 낮게 책정되어있다. 북방 최강자라는 인게임 명성과 달리 체인저+압도적으로 강력한 액티브와 장비스킬의 여파로 모든 스탯이 출시 기준 체인저 최하위권이었으며, 이후 종서의 출시 이전까지 6성 체인저 공격력 최하위을 잡고 있었다.
용례가 꽤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일단 3돌 베들레헴을 풀돌 바튼과 함께 쓴다면 쿨타임이 동일해 순간 폭딜이 필요한 순간 4턴마다 거의 확정적으로 오로라타임을 만들고 신나게 적들을 유린할 수 있다. 특히 물 속성은 많은 오로리안들이 자유로운 텔레포트 성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시로나나 필리시 등 텔레포트로 유리한 지점을 점거한 뒤, 바튼의 십자 깔기와 베들레헴의 4칸 선택 성능을 최고수준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전설 오로리안인 프리토리언의 액티브스킬을 여러번 중첩시켜 4턴마다 폭딜을 넣어 털어먹는 조합도 매우 강력하다고 알려져 있다. 풀돌파 기준이라면 바튼 대신 풀돌 카렌을 써서 3턴 단위로 더 빠르게 딜타임을 잡을 수도 있다.
7. 스킨[편집]
7.1. 달콤한 선율에 안겨[편집]
휴식을 취하던 베들레헴은 우연히 천재 여가수의 이야기를 다룬 책을 읽게 되었다. 이야기에 푹 빠진 베들레헴은 자신이 마치 이야기 속 여가수가 된 것만 같았고, 그녀가 홀연히 나타나 인기를 얻고, 끝내 목소리를 잃게 되는 과정을 온몸으로 느꼈다. 「자신도 그녀처럼 될 수 있다면?」 이 문제에 베들레헴은 선뜻 대답하지 못했다. 자신이 그녀가 되는 것을 상상하고, 악기를 들어 열정적으로 창작을 하며, 마지막 무대에서 목소리를 잃게 되는 그녀의 인생을 모두 체험한 후에야, 베들레헴은 자신을 위한 미래의 가능성도 찾을 수 있었다.
코스튬 내용 보기
8. 기타[편집]
- 최초의 특별 한정 오로리안이라 그런지, 픽업 기간이 끝나면서 시스템 공지 및 우편으로 베들레헴이 조종사에게 잠시 작별한다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더 이상 소집에서 베들레헴이 나오지 않기 때문인 듯. 스토리와 캐릭터에 몰입하도록 하는 장치로는 꽤 세련된 방식이라는 평.
- 모래시계의 여왕 이벤트에서 베들레헴의 과거사가 드러나는데, 왕으로 즉위하기 이전에는 나이가 어린 소녀로 이름은 샤야였다. 왕으로 즉위하면서 샤야라는 이름과 자아를 버리고 지금의 모습으로 변한 것이라고 한다.
- 1주년 이전에도 여기저기에 등장한 전적이 있는데, 스토리 미션에서 각 장마다 베들레헴이 조종사에게 말하는 듯한 대사가 있다.
9.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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