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놈(길티기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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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베놈(길티기어)
한글판 XX#R의 대사를 참고해서 작성했다. (X)는 젝스에서의 대사, (XX)는 이그젝스 무인편에서 슬래쉬까지의 대사이며, (AC)는 액센트 코어에서 추가되거나 수정된 대사이다.
당구용어는 모두 영어로 표기했다.
★ vs밀리아
★ vs자토/에디
★ vs슬레이어
일본판을 번역해서 작성했으니 국내 정발하면 한글판 대사를 참고해서 적절히 수정하자.
■ vs솔
시스템 보이스를 베놈으로 설정할 시 들을 수 있는 음성이다. 원문 출처. 대부분의 캐릭터들에게는 공통 대사를 쓰고, 몇몇 캐릭터들에게만 특수한 대사를 쓴다.
1. 전투 대사[편집]
1.1. X ~ XX[편집]
한글판 XX#R의 대사를 참고해서 작성했다. (X)는 젝스에서의 대사, (XX)는 이그젝스 무인편에서 슬래쉬까지의 대사이며, (AC)는 액센트 코어에서 추가되거나 수정된 대사이다.
1.2. Xrd[편집]
당구용어는 모두 영어로 표기했다.
2. 전용 대사[편집]
★ vs밀리아
- GGXX
- 개막
베놈 : 밀리아… 당신만 없었으면! / 밀리아 : 언제부터 반말 할 수 있는 신분이 되었대.
베놈 : 이제 상관이 아닌 당신을 봐줄 필요는 없지. / 밀리아 : 얕보지 마! 봐주며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해…?
베놈 : 임무… 아니, 나의 격정을 멈춰 주시오! / 밀리아 : 미숙해…! 그래서 리더를 맡을 수나 있겠어?
베놈 : 이제 상관이 아닌 당신을 봐줄 필요는 없지. / 밀리아 : 얕보지 마! 봐주며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해…?
베놈 : 임무… 아니, 나의 격정을 멈춰 주시오! / 밀리아 : 미숙해…! 그래서 리더를 맡을 수나 있겠어?
★ vs자토/에디
- GGX
- 개막 - …자토님. 음!? 네 이놈, 웬 놈이냐! 정체를 밝혀내주마….
- GGXX
- 개막
베놈 : 실컷 우롱했겠다…. 하다못해 시신만이라도 돌려 받겠다! / 에디 : 그렇다면 네녀석의 몸을 받아가실까.
- 패배 - 자토님…. / 제가 미숙한 탓에! / 지금 곁으로 가겠습니다….
★ vs슬레이어
- GGXX
- 개막
슬레이어 : 거긴 자네가 있을 곳이 아니네. 갑갑하지 않은가? / 베놈 : 선배 행세 하지 말라고 했을텐데.
슬레이어 : 거긴 자네가 있을 곳이 아니네. 갑갑하지 않은가? / 베놈 : 나의 마음은 이미 송장이니 걱정할 필요 없다.
슬레이어 : 거긴 자네가 있을 곳이 아니네. 갑갑하지 않은가? / 베놈 : 충성을 바치는 대상은 당신이 아니야.
슬레이어 : 거긴 자네가 있을 곳이 아니네. 갑갑하지 않은가? / 베놈 : 나의 마음은 이미 송장이니 걱정할 필요 없다.
슬레이어 : 거긴 자네가 있을 곳이 아니네. 갑갑하지 않은가? / 베놈 : 충성을 바치는 대상은 당신이 아니야.
2.1. GGXrd[편집]
3. 승리 대사[편집]
일본판을 번역해서 작성했으니 국내 정발하면 한글판 대사를 참고해서 적절히 수정하자.
■ vs솔
- 여력이 있다는 건 알겠지만, 더 싸울 셈이라면 각오해둬라. 지금의 나에게는 틈이 없다. (X~XXAC)
- 이 결과를 수긍하지 못하는 것 같은데, 프로를 힘으로 눌러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게 실례가 아닐까? (Xrd) (#)
- 설령 선두에 서야 하는 입장이라 해도 공직에 목숨을 바치는 게 자네의 바람은 아니겠지? (X~XXAC)
- 천부적인 재능과 그에 맞는 노력에는 경의를 표하지. 그저 조직도 허세나 부리려고 실전 경험을 쌓은 건 아니라는 거다. (Xrd) (#)
- 그분은 너를 사모하셨다... 왜 배신한 거냐... (X~XXAC)
- 한때 조직의 2인자로 불렸을 만하군요. 하지만 저도 옛날 그대로는 아닙니다. (Xrd) (#)
- 미숙함을 자책할 필요는 없다. (X~XXAC)
- 실력을 갈고 닦고서 그렇게 분해하는 거냐? (Xrd) (#)
- 스피드는 네가 한 수 위다. 특기를 갈고 닦으면 약점을 커버할 수 있을 테지. (X~XXAC)
- 감에만 의지한 전술은 의외로 얕볼 수가 없어. 예상을 뛰어넘는 일도 있으니. (Xrd) (#)
- 조직의 전속 의사는 세계 수준의 명의다. 병에 맞설 용기가 있다면 소개해주지. (X~XXAC)
- 싸울지 치료할지 확실히 해두는 게 좋다. 나는 한 가지 일에 너보다 몇 배의 시간을 걸고 있다. (Xrd)
- 하나라도 절대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것은 무기가 된다라... 한 수 배웠군. (X~XXAC)
- 우리 조직에는 여러 기술에 대한 지식이 축적돼 있지만 "신념"에 대항하는 법은 없었다. 강적이었어... (Xrd) (#)
- 나도 길이에는 자신이 있었지만 그걸 능가하는 자가 있을 줄이야... (X~XX/)
- 과연, 재미있는 전법을 쓰는군. 하지만 장난이 좀 지나쳤던 것 같구나. (XXAC)
- 경박한 척 하지만, 사실은 교활하군. 좋아하는 부류는 아니지만, 실력은 인정해주마. (Xrd) (#)
- 자토 님, 반드시 구해드리겠습니다! 헌데, 이거 뿌리가 깊군... (X, XX/~XXAC)
- 자토 님. 어째서 이런 일이!! (XX~XX#R)
- 마치 어린애인 것처럼 농락당한 느낌입니다... 정말로 되살아나신 거군요...! (XrdS) (#)
- 죽음은 두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내일 죽기로 했다면 오늘이라는 날이 두려울 뿐입니다. 이 승리는 저의 결의라고 보아 주십시오. (XrdR) (#)
- 노체에 얼마 안 남은 목숨을 빼앗을 순 없지. 때를 구별하도록 하시오. (X~XXAC)
- 내 흉내는 상관없다만, 영혼을 먹히게 될 거다. 그만두는 게 좋아... (X~XXAC)
- 내가 말하는 것도 웃기지만, 나 베놈을 흉내 내 봤자 얻을 건 없다. (Xrd) (#)
- 지고도 여유를 부리는가? 이해할 수가 없군... (X~XXAC)
- 뛰어난 승부사는 모든 승부 중에서 단 한 번 밖에 못 이겨도, 그걸로 승리를 얻었다고 생각하란다지. 이 패배도 계산대로 라는 소리냐? (XrdR)
- 조직에도 맨손을 쓰는 전사가 있지만, 파괴력을 올릴 수 있는 자는 본 적이 없다. (X~XXAC)
- 기술은 거짓말하지 않지. 정말 무서운 건 갈고닦은 기술을 명랑한 태도로 숨기는 너의 정신력이다. (XrdR) (#)
- 마치 요새와 같군... (X)
- 믿기 힘든 전투능력이야... 믿을 만한 칼집이 있다면 넣어두는 편이 좋을지도 모르겠군. (XX~XXAC)
- 너는 이겨서는 안된다. 승리의 기쁨을 기억해서는 안되는 자이기 때문이다. (XrdR)
- "벤다"는 것만 보면 일본도를 능가할 무기는 없을 테지. 아무래도 그 칼은 무뎌진 모양이구나. (X~XXAC)
- 높은 압력은 다이아몬드를 만든다. 일단 한번 굳으면 부수기도 어려워지지. 집착의 다이아몬드는 결코 빛을 띠지 않는다. (XrdR2)
- 해석방법 하나로 어떤 수단이든 공격에 활용한다, 내 연구과제이기도 하지. (X~XXAC)
- 이렇게나 대량의 법력을 한번에 방출할 수 있다니... 근본적으로 우리와는 구조가 다른 것 같군. (X~XXAC)
- 아무리 높은 산이라도 시체를 쌓아올려 넘고야 만다. 그것이 조직의 방식이다. (X~XXAC)
- 조직은 자토님의 것이다. 설령 당신이라도 양보할 수 없다. (XX~XXAC)
- 시금석인 양 남을 평가하다니 악취미시군요. 저를 어떻게 평가했는지에는 조금 흥미가 있지만요. (Xrd) (#)
- 동심을 가장해 벌레 날개를 뜯는가. 계책을 안다면 공략은 어렵지 않지. (XX~XXAC)
- 사람을 계속 깔보면 보이지 않는 건 계속 안 보인다. 발을 걸기도 어렵지 않지. (Xrd)
- 상대를 잘못 봤군. 원한을 사는 건 늘 있는 일이다. 이제 와서 원령 따위에게 놀라진 않아. (XX~XXAC)
- 네 기술은 완벽했지만, 모두 보였다. 나 역시 요요로는 필살을 이루지 못함을 알고 지금의 스타일을 확립한 것이다. (XX~XXAC)
- 말 그대로 꼭두각시였나. 실을 조종하고 있는 건 누구지? (XX)
- 재능을 훔치는 추한 능력이로군. 잉여의 노력을 우습게 보면 안 되지. (XX#R~XXAC)
- 조직에 소속된 이상 최소한의 협조는 요구받게 된다. 조금은 학습하는 게 어떤가? (XX/~XXAC)
- 제법이군. 게다가 아직 전력도 아니야... 허나 그분을 위해 나는 가야만 한다. 물러서지 않겠다면 나도 전력으로 간다! (XX/~XXAC)
- 부조리한 세계에서는 내 경험이 무기가 될 수 없어. 최악의 적이군... (Xrd)
- 상식을 벗어난 힘이 있어도 쓰는 법을 모르면 평범한 사람과 다를 바 없지. (Xrd) (#)
- 좀 어른스럽지 못했군. 자숙해야겠어... 하지만 그 안대 안에 감춰진 짐승의 살기는 대체... (Xrd)
- 수많은 무기도 하우스 큐대로는 의미가 없다. 연마된 마이 큐대라면 그 새로운 표정을 알수록 적이 대처할 수 없지. (Xrd)[23]
- 시간과, 몸, 그리고 자신의 의지. 그 모든 것을 깍아 연마한 그 태도 기술. "쌍검의 사자"라는 별명은 겉멋이 아니었군. (Xrd) (#)
- 조직에도 장래가 기대되는 젊은이는 있지만, 너의 법술은 결코 재능의 산물이 아니야. 순박한 정신으로 어떻게 이런 노련한 기술을 가지고 있지? (XrdR)
- 끝까지 정공법을 고집하는군. 훌륭한 마음가짐이다. (XrdR) (#)
- 타이밍을 사정거리로 받아들이면 찬스는 찾아오지. 하지만 벽이라 받아들이면 마음이 무너지는 법이다. (XrdR)
- 대화와 전투를 양립시킬 수 있는 점에는 솔직히 놀랍군. 하지만 길거리 공연은 장소를 골라가며 해라. (XrdR)
4. Xrd 캐릭터 선택 보이스[편집]
시스템 보이스를 베놈으로 설정할 시 들을 수 있는 음성이다. 원문 출처. 대부분의 캐릭터들에게는 공통 대사를 쓰고, 몇몇 캐릭터들에게만 특수한 대사를 쓴다.
[1] 당구에서 가장 처음 치는 샷을 Break라고 한다.[2] 정발판 한국어 기준. 원문은 "Call Shot을 빗맞춘 적은 없다.". 지정샷(Call Shot)은 당구에서 칠 공과 친 공이 들어갈 포켓(당구대에서 공이 들어가는 구멍)을 지정하는 행위다. [3] 공정한 결과를 위한 당구규칙으로, 브레이크 샷, 즉 처음 공을 친 후, 공이 자신에게 불리하게 흩어질 경우 플레이어가 사용할 수 있는 선언. 푸쉬아웃 선언하고 공을 치면, 수구가 목적구를 맞출 필요도 없고, 레일을 맞출 필요도 없어짐으로 해당 행위는 파울로 인정되지 않는다. 다만, 어떤 샷을 하든 상관없이 상대방에게 이후 공격권을 넘겨주게 된다. 즉, 베놈이 상대방 보고 네가 이 싸움에서 불리해보이니 푸시아웃 규칙으로 상황을 타파할 수 있게 배려하겠다는 의미다.[4] 당구 용어. 공을 쳤을 때 공이 나아갈 거라고 예상했던 진행방향과 실제 진행방향이 다른 현상. 즉, 베놈 본인이 예상치 못한 공격이었다는 의미.[5] = 대책[6] 수구를 당구대 아무데나 두고 원하는 공을 치는 것.[7] 당구용어. 흰공(수구)만 포켓에 넣었음. 흰공만 포켓에 들어갈 경우 득점행위가 아니다.[8] 당구용어로, "견제"를 뜻함.[9] 당구에서 나인볼(Nine Ball) 게임 방식일 때는 ⑨공을 어떤 수로든 포켓에 넣기만 하면 승리한다. 즉, 베놈 자신이 이겼다는 뜻.[10] 여기서 쿠션(Cushion)은 공이 반동되기 쉽게 하기 위해 당구대 안쪽 테두리 벽을 두르고 있는 고무를 말하며, 쿠션에 공이 닿는 상황 그 자체를 말하기도 한다. 노 쿠션은 말 그대로 플레이어가 수구를 친 후 공이 단 한 개도 벽에 반동되지 않은 상황이며, 파울로 간주된다. 공을 못 치는 사람이 자주 범하는 파울로, 즉, 베놈이 상대방 보고 실력이 형편없다고 비난하는 것이다.[11] 당구에서 3회 연속으로 파울을 범했을 경우, 해당 플레이어는 즉각 패배 처리된다.[12] 당구용어로 의도치 않은 요행한 결과를 뜻한다. 흔히 한국에선 뽀록이라고 발음하는 그 용어다. [13] 한국에선 "상대"라고도 부르며 당구 큐대의 가느다란 부분을 말한다. 또한 이 부위로 공을 치는 행위도 말하며, 다시 말해 공 하나를 잘못 쳐서 시합에서 졌다는 의미로, 베놈 자신이 아깝게 지고 말았다는 뜻.[14] 경기 중 플레이어를 고의로 방해하는 행위. 즉, 상대 보고 반칙이라고 하는 거다.[15] = 연장[16] Corner, Bank, English, Ken, Side, Reverse, Artistic. 전부 당구에서 부르는 샷들의 명칭.[17] Freeball과 같은 뜻으로, 수구를 당구대 아무데나 두고 원하는 공을 치는 것.[18] 당구용어. 원래 칠 공과 포켓을 사전에 알리는 지정샷(Call Shot)을 하지만, 보통 어떤 공을 쳐서 어느 포켓에 넣을 것인가는 명백하기 때문에 그런 공들은 콜샷을 생략하는 룰. 공식적이지 않은, 친선시합일 수록 이 룰을 많이 차용한다. 즉, 나 다크 엔젤 깔 거니까 얌전히 막기나 하라는 뜻이다.[19] 당구용어. 지정샷. 칠 공과 포켓을 상대편 등에게 미리 알리는 행위. 즉, 너에게 일격을 곧 먹이겠다는 뜻.[20] 당구용어. 1점 혹은 1경기만 이기면 승리하는 상황.[21] 원래 당구대에 공이 들어갈 수 있는 포켓은 6개 뿐이다.[22] 범용 대사와 달리 목에 힘을 주고 크게 외친다.[23] 참고로 "하우스 큐대"는 당구장에서 흔히 빌려쓰는 공용 큐대, "마이 큐대"는 개인이 갖고 다니는 전용 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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