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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ヴェネチア ホテル
5부 황금의 바람에서 디아볼로가 잠시 투숙했던 곳이다.
1. 디아볼로의 대모험[편집]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에 의해 실컷 죽어나가던 디아볼로가 우연히 도착한 곳이자, 디아볼로의 본거지가 되는 곳.
처음에는 아무도 없으나 스토리를 진행해 나감에 따라 여러 사람과 시설이 해금된다. BGM은 이글스의 호텔 캘리포니아.
1.1. 호텔[편집]
1.1.1. 등장 NPC[편집]
호텔의 밖을 클리어하면 등장. 창고 역할을 한다.
0.15버전에서 추가. 처음부터 있다. 그런데 발렌타인 대통령이 호텔에 있는 버전은 터스크 Act.3를 제작할 수 없는 버전이다.
디아볼로의 시련에 들어갔다가 오면 등장. 푸치 신부는 메이드 인 헤븐의 조합식의 힌트를 가르쳐 주며, 메이드 인 헤븐을 만들고 DIO에게 말을 걸면 일순 후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게 해준다.
철 옥을 클리어하고 날라오는 택배를 받으면 등장. 던전인 저택유령으로 안내해준다.
1.1.2. 컴퓨터[편집]
처음에는 먹통이지만 호텔의 밖을 클리어하면 작동한다. 사용할 수 있는 메뉴는 5가지.
- 구좌에 돈을 넣는다(口座に入金する)
은행. 말그대로 돈을 원하는 금액만큼 넣는다.
- 구좌에서 돈을 찾아간다(口座にから引き出す)
구좌에 집어넣은 돈을 찾아간다.
- 페리콜로와 연락(ペリーコロと通信)
페리콜로에게 연락해 돈을 주고 아이템을 대미궁 1층에 놔두고 온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 폴포와 연락(ポルポと通信)
폴포에게 연락해 돈을 주고 대미궁 1층에 동료를 놔두고 온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 SPW재단과 연락(ＳＰＷ財団と通信)
예....여기는 SPW재단입니다. 지난번의 모험에서 당해버린 적의 능력을 조사하는것이 가능합니다. 조사비용은 10000G입니다.디아볼로가 죽었을 경우, 10000G를 주면 디아볼로를 죽인 녀석의 신상정보를 도감에 등록해준다. 사격 디스크가 안나오는 철옥의 뮤뮤와 이혼한 죠타로, 헤븐즈 도어를 무시하는 오오야나기 켄 같은 적은 핑크다크의 소년을 소모하거나 이 방법으로만 도감에 등록 가능하다. 헤븐즈 도어의 발동 능력으로 알 수 있는 것과 같고, 이미 등록된 적이라도 똑같이 돈을 받기 때문에 돈낭비 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1.2. BAR[편집]
레퀴엠의 대미궁을 클리어하고 나서 갈 수 있는 곳. 호텔에서 나가려고 하면 갈 수 있다. 여담이지만 스쿠알로, 티치아노, 스티븐 스틸, 루시 스틸 은 가만히 있는데, 미키타카의 기억 디스크를 BAR 내부에서 사용하면 움직인다.
1.2.1. 등장 NPC[편집]
간부들을 코인으로 만들어 동료로 만드는 기능을 준비중이나 아직 미완성.
- 로코 바 로코 소장
그린 돌핀 스트리트 교도소의 소장. 철옥에 들어갈 수 있게 해준다.
둘이서 죽치고 서 있다. 말을 걸면 유언으로 했던 대사를 한다. 자세한 것은 동료 항목 참조.
- 바텐더
말 그대로 바텐더. 주문을 받는다고 하지만 딱히 하는 일은 없다.
아놀드와 함께 BAR를 돌아다니고 있다. 디아볼로에게 빼빼로를 주다가, 여자한테 인기 없어보인다고 한다.
아래쪽에 서 있다. 개척 정신과 선물에 관한 잡담을 한다.
가게를 돌아다닌다. 말을 걸면 자기 소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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