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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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범죄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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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실상
3. 세계의 범죄 조직
4. 조직 범죄의 특징
5. 하위문화이론으로 보는 범죄 조직
6. 실존하는 범죄 조직
7. 가공의 범죄조직



1. 개요[편집]


범죄 조직()은 범죄나 각종 폭력적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금품이나 기타 편익을 추구하기 위해 결성한 불법조직을 말하며, 대한민국 형법 및 폭처법에서는 보다 넓은 의미로 범죄를 행하기 위해 결성한 단체라는 의미로 범죄단체(犯罪團體)로 부르고 있다. 옛날에도 범죄조직들이 있었으며, 전쟁과 마찬가지로 인류가 멸망할 때까지 사라지지 않을 조직들이다. 지금도 작게는 한마을, 지역, 지방, 크게는 국가나 전 세계를 무대로 은밀히 활동하는 조직들이 있다. 매드 사이언티스트들도 이 조직에 가담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범죄 조직은 목적 달성을 위해서 폭력을 쓰는 경우가 많으며 그 경우 조직폭력배 내지는 폭력단으로 지칭 된다. 그러나 범죄 조직과 조직폭력배의 개념이 완전히 겹치지는 않는다. 형법 제114조에서는 '사형, 무기 또는 장기 4년 이상의 징역에 해당하는 범죄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 또는 집단을 조직하거나 이에 가입 또는 그 구성원으로 활동한 사람은 그 목적한 죄에 정한 형으로 처벌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폭력의 사용 여부는 묻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폭력단만이 범죄 조직인 것은 아니다. 어떠한 범죄가 되었든 조직적으로 다양한 수단을 동원하면 모두 범죄 조직이라고 할 수 있다. 폭력단의 범주에 들어가지 않는 범죄 조직은 일부 사이비 종교 교단, 하나회, 불법 다단계 판매 조직, 테러 조직 등이 있다.


2. 실상[편집]


범죄 조직의 주된 생존전략은 국가권력과 유착한 경우, 복잡한 국제정세 틈바구니에서 연명하는 경우, 해당 국가의 치안이나 사회구조에 문제가 있는 경우 크게 세 가지로 설명할 수 있다.

특히 '국가권력과의 유착'은 어떤 의미로 가장 골치 아픈 경우에 해당하며, 최악의 경우에는 정부 그 자체가 범죄 조직화 되기도 한다. 이렇게 될 경우 이들의 범죄로 인해 나라 전체가 국가 막장 테크를 타게 되며, 본래 범죄 조직을 상대해야 할 공권력이야말로 이들을 위한 폭력적 수단으로 기능하게 된다. 즉, 국가 내부적으로 누구도 이들을 막을 수 없게 되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1]

범죄 조직이 전국구 급으로 커질 경우 수사기관과 정보기관의 주요 감시 대상이 되기도 한다. 왜냐면 마약, 통화위조, 밀수, 인신매매, 범죄 알선 브로커 등 국제범죄에 연루될 가능성과 해외로 활동 영역을 확장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살인 행위 그 자체가 목적인 유영철 같은 연쇄살인마들과 달리 범죄 조직원들은 이권쟁취 및 실추된 자존심 회복 같은 목적을 달성하는 수단으로 폭력이나 살인을 자행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3. 세계의 범죄 조직[편집]


국제범죄조직들을 일본 등지에서 세계 n 대 조직으로 순위를 매기는 글들이 올라오고, 한국에서도 종종 유튜브, TV 프로그램 등지에서 순위를 매기는데, 사실 그런 건 의미가 없다. 애초에 n 대조직 운운하는 것들을 보면 실상 단일 조직을 가지고 말하기보다는 편의상 분류된 특정 문화권 내의 범죄 조직 개념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다. 일본의 경우 야쿠자는 해당되는 조직만 해도 수천개가 넘으며, 남미의 마약 카르텔이나 러시아의레드 마피아, 중국의 삼합회 모두 편의상 출신 문화권 단위로 나눈 것일 뿐 그 안에서도 조직들의 성격은 제각각이다. 애초에 해당 개념 안의 조직들끼리도 경쟁관계인 마당에 편의상 출신 문화권 단위로 묶은 조직 개념 단위로 n 대조직을 따지는 것부터 큰 의미가 없다.[2]

앞서 말한 범죄 조직이 국가권력과 유착한 케이스는 상대적으로 국가 안정성이 뛰어난 선진국들인 미국, 이탈리아, 이스라엘[3], 러시아, 아르메니아, 세르비아, 인도, 튀르키예, 영국, 중국, 일본 같은 나라가 해당된다. 네덜란드나 스웨덴 같은 국가에도 엄연히 범죄 조직은 존재한다.[4] 프랑스 역시 범죄 조직 문제가 심각한데 조폭들이 대낮에 총격전을 벌일 정도이다. 대한민국도 분류하면 조직폭력배가 여기에 들어간다.[5]

범죄 조직이 복잡한 국제정세 틈바구니에서 연명하거나, 해당 국가의 치안이나 사회 구조에 문제가 있어 번성하는 케이스는 서남아시아,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지의 범죄 조직들이다. 사실 이런 지역들에서는 단순 범죄 조직 뿐만 아니라 반군, 테러 조직 같은 군사집단들이 기세 등등한 곳이라 상대적으로 무장이 가벼운 범죄 조직들이 특별히 더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보긴 어렵다. 다만 반군이나 테러 조직들이 조직 운영을 위한 자금을 얻기 위해서 사업을 통해 막대한 돈을 벌어 들이는 범죄 조직과 연계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의 경우 협력이라기 보다는 범죄 조직에서 이들에게 상납하는 수준으로 돈을 뜯기는 경우가 흔하다.[6]

오늘날에 와서는 점차 점조직화, 네트워크화된 범죄 조직들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의 예를 들어보면, 본격적으로 시칠리아 코사 노스트라 마피아가 미국에 진출해 미국 마피아인 라 코사 노스트라가 형성되고 금주법을 타고 급성장하는 시기인 1920~1970년대에는 5개 패밀리가 있는 뉴욕을 제외한 미국의 각 주요 도시마다 하나씩 존재하는 마피아 패밀리들이 자기네 도시의 거의 모든 범죄를 총괄하던 것이, 1970년에 마피아를 겨냥한 RICO 법이 제정되고 1972년에 마피아와 사실상의 결탁 관계에 있던 FBI 국장 존 에드거 후버가 사망한 후 본격적으로 시작된 범죄와의 전쟁이 1980~90년대에 절정을 맞이하면서 마피아가 가지고 있던 여러 기반이 와해되고 세력이 약화되면서 그 틈을 점조직 형태의 범죄 조직이나 소규모 스트리트 갱단들이 일부분 진입한 것이다.[7] 소규모 조직들은 소탕이 쉽지 않고, 소탕 돼도 순식간에 다른 조직이 생겨나다 보니 FBI도 처리에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8] 그 후 9.11 테러를 기점으로 FBI의 주요 방점이 테러와의 전쟁으로 옮겨가면서 미국 내 범죄 조직들은 비교적 한숨 돌린 상황이다.

흔히 일본 영화나 중국 영화를 보고 야쿠자와 삼합회 같은 범죄 조직들이 정부와 정면 싸움을 벌일 정도로 힘이 세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실제 범죄 조직들은 정부와 전면전을 벌일 이유나 능력이 없고, 막강한 무력을 가진 정부의 군대나 경찰과 싸워 이길 수도 없으며, 이겨봤자 이득도 전혀 없기 때문에 실제로는 정부를 매우 무서워하며 정부의 단속을 피해 숨어 다니거나 결정권을 가진 정부의 주요 인물을 매수하고 때로는 협박하거나 살해하는 방법으로 조직 활동을 이어나간다.[9] 특히 범죄 조직은 애초부터 반군이나 테러 조직처럼 정부를 전복 시키려는 집단이 아니며, 정당처럼 선거에 이겨서 정권을 잡으려는 집단도 아니고 순수하게 이익 창출이 목적인 기업체다. 즉, 범죄 조직이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은 암흑가, 뒷세계에서의 명성과 권력, 그리고 돈이다.

한국에도 전국구라 불리는 거물급 폭력배들이 존재하지만 마피아, 야쿠자, 삼합회, 카르텔, 갱스터 같은 조직들에 비해 국제적으로는 큰 존재감이 없다. 이들은 총기와 폭탄으로 중무장한 해외 유명 범죄 조직들에 비해서 칼이나 방망이 같은 무기를 주로 사용한다.[10] 인터폴 등지에서는 대한민국의 범죄 조직을 일본 야쿠자와 연계된 조직정도로 보고 있다.[11] 이는 민주화 이후 범죄와의 전쟁의 영향이 컸다. 이전의 군사정권도 삼청교육대로 대표되는 조폭 소탕을 하긴 했지만 일부 자금력이 좋은 조직이나 연줄이 있는 조직의 경우 실제로는 짧은 기간만 복역한 뒤 출감 하므로 크게 타격을 입지 않았다. 애당초 수뇌부 급인 인사들은 군사정권 시기 뇌물 등으로 잘 보이는 한편, 일이 커지면 자신들은 뒤로 빠지며 부하들을 내세워 징역을 살게 하기도 했다. 그러던 것이 범죄와의 전쟁 시기에 이르러 수뇌부도 수감되는 상황이 온 것.[12] 21세기 들어서는 범죄와의 전쟁 때 수감된 조직폭력배들이 대부분 출소하여 조직이 재건되었고[13] 과거의 전국구 조직 구조에서 현재의 기업형 조직 구조로 바뀌어가는 추세라고 한다. 여전히 대한민국의 주요 도시마다 범죄조직들이 활동하고 있고 수사기관에서는 이들을 면밀히 감시하고 있다.


4. 조직 범죄의 특징[편집]


슈나이더(Schneider)가 규정한 조직 범죄의 특성

  • 조직 범죄는 불법적인 재화(예컨대 마약)와 용역(예컨대 도박, 성매매)에 대한 국민의 수요를 만족 시켜 주는 특성을 가진다. 이러한 경우 범죄 피해자가 없고 범죄 사실을 수사 기관에 적극적으로 알리는 자가 없으며 그만큼 수사 기관이 범죄 사실을 발견하기 어렵게 된다.

  • 조직범죄자는 계속적인 범죄행위로 생계를 유지하는 직업 범죄자이다. 따라서 그들은 범죄 실행의 전문가일 뿐만 아니라 체포를 회피하는 전문가이기도 하다.

  • 조직범죄자는 체포와 처벌을 회피하기 위하여 엄격한 내부 규율, 공무원의 매수 및 보복 살상 등의 방법을 사용하는 특징을 지닌다.

  • 조직범죄의 지휘부는 하위실행자와의 차단을 위해 합법적인 직업을 가진 중간매개자를 이용하여 그들의 계획을 전달하는 얼굴 없는 명령자로 남게 되고 따라서 설령 하위실행자가 체포검거되더라도 지휘부는 영향을 받지 않게 되어 있다. 따라서 조직범죄의 하위실행자를 체포처벌하는 것만으로는 조직 범죄를 방지하는 유효한 대책이 될 수 없다.[14]


5. 하위문화이론으로 보는 범죄 조직[편집]


클라워드와 오린이라는 2명의 학자는 범죄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하위문화이론을 채택했다. 그들은 하위문화이론을 기반으로 자신들이 새롭게 구축한 논리에 차별적 기회구조 이론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 이론은 범죄가 발생하는 원인을 이렇게 설명한다: 특정 사회가 지나치게 부명성권력 같은 세속적인 성공 기준인 문화적 목표를 강조한다. 한편, 특정 집단 사람들은 제도화 된 수단으로는 도저히 그 문화적 목표를 성취할 수 있는 기회가 제한되고, 문화적 목표를 이루기 위해 일정한 행동들을 취하는데 이때 범죄가 발생한다.

여기서 클라워드와 오린은 4가지 하위문화를 나눴다.
  • 문화적 목표가 존재하고 합법적 수단도 존재하는 동조형
  • 문화적 목표가 존재하고 합법적 수단은 존재하지 않지만 불법적 수단은 존재하는 개혁형
  • 문화적 목표가 존재하는데 합법적 수단이 존재하지 않는 데다가 불법적 수단 역시 존재하지 않는 상황에서 폭력을 수용하는 공격형
  • 문화적 목표가 존재하는데 합법적 수단이 존재하지 않는 데다가 불법적 수단 역시 존재하는 않는 상황이지만 폭력을 수용하지 않는 도피형

각각의 하위문화들을 자세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 동조형: 법을 준수하고 살아가는 중상류층 일반인을 뜻하는 하위문화유형.
  • 개혁형: 합법적 기회는 없지만 환경적으로 비합법적 기회와 접촉이 가능하여 범행이 장려되고 불법이 생활화되는 하위문화유형. 예컨대 마피아, 야쿠자, 마약 카르텔 같은 주요 범죄조직들이 존재하는 나라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가족친척친구 등을 통해 그들 범죄 조직과 연줄을 갖기 쉬운 환경에서 자라난 뒤, 자신이 직접 그 범죄 조직이나 범죄 활동에 가담하는 부류. 대한민국을 기준으로, 서울, 부산, 대구 같은 대도시에서 자라 조직폭력배나 전문 직업범죄인이 되는 경우.
  • 공격형: 주로 성인들의 범죄가 조직화 되어 있지 않아 소년들이 비합법적인 수단에 접근할 수 없는 지역에서 형성되는 하위문화유형. 범죄 조직에 대한 통제 역시 확고하지 않은 관계로 과시적인 폭력과 무분별한 갱 전쟁을 빈번하게 발생 시키는 부류. 대한민국을 기준으로, 계보 있는 범죄 조직이 없는 시골에서 자라 거리의 단순 폭력배이자 망나니가 되는 경우.
  • 도피형: 합법적 기회와 불법적 기회 모두 실패한 이중 실패자 예컨대 마약 중독자, 알코올 중독자 같은 부류.

이 이론은 여러 범죄 원인론 중 하나의 갈래일 뿐이니 절대적인 것이 아니다. 참고만 하면 된다.


6. 실존하는 범죄 조직[편집]


취소선은 해체된 범죄 조직이다.


6.1. 기업형 범죄 조직[편집]


일반적으로 조폭 혹은 마피아, 카르텔이라고 불리는 조직들이다.



6.1.1. 블랙기업[편집]




6.2. 갱스터[편집]


인종이나 인맥, 지역, 혈연 위주로 뭉치는 경향이 강한 폭력 조직이다. 거리의 갱단(Street Gangs), 교도소 갱단(Prison Gangs) 등이 있다.


6.3. 폭주족[편집]


  • 관동연합
  • 구차회
  • 미국, 호주, 스웨덴바이커 갱[15]


6.4. 도적[편집]


강도, 절도를 목적으로 하는 범죄 조직.

  • 마적[16]
  • 산적
  • 초적
  • 해적
    • 바르바리 해적 - 프랑스의 공격으로 멸망했다.
    • 소말리아 해적 - 항구적 자유 작전푼틀란드의 해적과의 교류 거부로 사실상 소멸되었다.
    • 왜구 - 에도막부의 일본 통일 이후 사라졌다.
    • 중국 해적
    • 신라구 - 신라 말 혼란기가 끝나고 고려의 성립으로 점차 사라졌다.
    • 여진구[17]
    • 기니만 해적
    • 말라카 해협 해적
    • 폴리네시아-멜라네시아 해적
    • 불법 어획을 하는 중국 어선단 (중국 해상민병대)
  • 백파적 - 조조에 의해 토벌된 것으로 보인다.
  • 황건적 - 후한말 군벌들에 의해 토벌됐다.
  • 적고적 - 통일신라 말기 정치혼란이 사라진뒤 없어졌다.
  • 흑산적 - 장연이 조조에게 투항하면서 사라졌다.
  • 녹림 - 광무제가 토벌했다.
  • 명화적(明火賊) - 단일 조직은 아니며, 야밤에 횃불을 들고 도적질을 하는 조선의 도적떼를 총칭해서 명화적이라고 불렀다. 줄여서 화적떼라고 하기도 했으며, 국경을 넘어서 침범한 외국인들도 있었다. 1900년경에는 활빈당이라는 대규모 도적떼가 나타나기도 했다. 구한말-일제강점기 때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 소니 빈 가족
  • 기아 보이즈
  • 핑크 팬더 - 동명의 만화에서 이름을 딴 구 유고슬라비아 출신 인원들 중심의 은행강도 단체. 세르비아 마피아와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

6.5. 테러리스트 조직 및 정치깡패[편집]



테러/목록 항목을 참고해도 좋다.



6.5.1. 민족주의 테러 조직[편집]



  • IRA[18]
  • EOKA
  • ETA(바스크)
  • 단결 혹은 죽음 (흑수단)
  • 타밀 엘람 해방 호랑이 (LTTE)
  • 신흑표당 [19]
  • 이르군


6.5.2. 극우 조직[편집]




6.5.3. 기독교 계열 범죄조직[편집]




6.5.3.1. 개신교 계열[편집]

  • 신의 저항군 (LRA)[23]


6.5.3.2. 가톨릭 계열[편집]


6.5.4. 이슬람 계열 범죄조직[편집]



6.5.4.1. 수니파 계열[편집]

  • 알 카에다
    • 알샤바브 (소말리아)
    • 제마 이슬라미야
    • 055 여단
    • 라슈카르 알질
    • 아부 하프스 알마스리 여단
    • 안사루
    • 안사르 가즈와트울힌드
    • 안사르 알 샤리아 (예멘)
    • 안사르 알 샤리아 (튀니지)
    • 알 누스라 전선
    • 알카에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지부
    • 알카에다 시나이반도 지부
    • 알카에다 아라비아반도 지부 (AQAP)
    • 알카에다 이슬람 마그레브 지부
    • 알 카에다 이라크 지부
    • 알카에다 인도 아대륙 지부
    • 압둘라 아잠 여단
    • 이맘 샤밀 대대
    • 이집트 이슬람 지하드
    • 자마아트 나스르 알이슬람 왈 무슬리민(누스라트 알 이슬람)
    • 종교 기구 수호단
    • 쿠르디스탄 여단
    • 타우히드 알지하드
    • 타흐리르 알샴
    • 탄짐 카에다트 알지하드
    • 호라산 부대
  • 무슬림 형제단
  • 자마아티 이슬라미
  • 이슬람 해방당
  • 탈레반
  •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24]
    • 호라산 이슬람 국가
    • 보코 하람
    • 아부 사야프
    • 카우카즈 이슬람 토후국 (이마라트 캅카스)
    • 동인도네시아 무자헤딘
    • 디 바레 렐리기온
    • 셰이크 오마르 하디드 여단
    • 안사르 칼리파 필리핀
    • 알 칸사 여단
    • 모잠비크 알 샤바브
    • 카티바 누산타라
    • 프로페텐스 움마
    • 마우테 그룹
    • IMU(우즈베키스탄 이슬람 운동)
    • IS 서아프리카 지방
    • IS 시나이 지방
    • IS 알제리 지방 (준드 알 칼리파)
    • IS 예멘 지방
    • IS 중앙아프리카 지방
    • IS 대사하라 지부
    • IS 리비아 지부(안사르 알 샤리아)
    • IS 소말리아 지부
  • 자유 시리아군의 일부 분파
  • 모로 이슬람 해방 전선
    • 방사모로 이슬람 자유전사(BIFF)[25]
  • 하마스
    • 알 카삼 사단[26]
    • 검은 9월단
  • 유일신과 성전[27]
  • 동투르키스탄 이슬람 운동[28]
  • 라쉬카르 에 타이바[29]
  • 아부 니달 조직(ANO)
  • 안사르 알 샤리아[30]
  • 이슬람 구국전선
  • 인도 무자헤딘 [31]
  • 인민 저항 위원회 (PRC) [32]
  • 라스카르 지하드
  • 팔레스타인 이슬람 지하드
  • 하르카트 울 무자헤딘[33]
  • 마시나 해방 전선[34]
  • ADF
  • 코소보 해방군
  • 네이션 오브 이슬람
  • 하르카트 울 지하드 알 이슬라미
  • 이치케리야 체첸 공화국
  • 누스라트 알 이슬람
  • 샤리아 경찰
  • 나크슈반디 결사의 남성 군대
  • 동부 대이슬람 침입단 전선
  • 두크타라네 밀라트
  • 라슈카레 오마르
  • 라슈카레 이슬람
  • 라슈카레 장비
  • 라자 술라이만 운동
  • 로힝야 연대 조직
  • 말하마 택티컬
  • 모로코 이슬람 전투단
  • 물라 다둘라 전선
  • 백기단
  • 벵가지 혁명단 슈라 위원회
  • 복면 여단
  • 살라피아 지하디아
  • 샴 군단
  • 아덴-아브얀 이슬람군
  • 아라르 알샴
  • 아라칸 로힝야 구세군
  • 아즈나드 알카우카즈
  • 안사르 알샤리아 (말리)
  • 안사르 알샤리아 (모리타니)
  • 안사르 알샤리아 (이집트)
  • 안사르 알샴
  • 안사르 알이슬람
  • 안사르 알타우히드 (시리아)
  • 안사르 울 이슬람
  • 알바드르 (잠무 카슈미르)
  • 연합 지하드 위원회
  • 오스바트 알안사르
  • 이슬람 구국전선
  • 이슬람 지하드 연합
  • 이슬람의 군대
  • 이슬람의 병정들
  • 자마 안샤루트 타우히드
  • 자이셰 모함메드
  • 자이슈 알이슬람
  • 주누드 알마흐디
  • 주누드 알샴
  • 준달라 (파키스탄)
  • 지하드 및 해방 최고 사령부
  • 테리케 나파제 샤리아테 모함마디
  • 튀르키스탄 이슬람당
  • 튀르키스탄 이슬람당 시리아 지부
  • 파타 알이슬람
  • 피다이 마하즈
  • 히즈불 무자히딘


6.5.4.2. 시아파 계열[편집]

  • 하르카트 알 사비린[35]
  • 알 아크사 순교자 여단
  • 이슬람 혁명 수비대
  • 헤즈볼라[36]
  • 후티


6.5.5. 힌두교 계열 범죄조직[편집]


  • 라슈트리야 스와얌세왁 상 (Rashtriya Swayamsevak Sangh) - 마하트마 간디 암살의 배후에 있는 단체로 인도 인민당과 관련이 있는 단체이다.


6.5.6. 시크교 계열 범죄조직[편집]


  • 바바르 칼사


6.5.7. 극좌 조직[편집]




6.5.8. 에코 테러리즘 단체[편집]


  • 씨 셰퍼드
  • Just Stop Oil
  • DxE: 본래는 동물권 보호 단체로써 설립된 곳이지만, 무작위 돼지 무단 절도에 여러 식당에 쳐 들어가서 방해 시위를 하는 악질적인 행동 만을 함으로써 사실상 범죄 조직으로 취급되는 것이 마땅하다.
  • PETA


6.6. 위헌 정당들[편집]




6.7. 군/경내 사조직[편집]




6.8. 사이비 종교[편집]


  • B.O.I
  • FLDS
  • Order of Nine Angles
  • Home of Heart (HOH)
  • 거룩한 무리
  • 거룩한 얼굴의 팔마리아 가톨릭교회
  • 국가신토
  • 구원파
  • 군화도덕교
  • 금강대도
  • 기독교복음선교회(JMS)
  • 다미선교회[39]
  • 다윗의 별 [40]
  • 단월드
  • 대구 광음교회
  • 대순진리회
  • 덕정사랑교회
  • 동방교
  • 동방번개
  • 라엘리안 무브먼트
  • 마리아의 구원방주
  • 만민중앙교회
  • 백백교
  • 백도교
  • 베이사이드 성모 발현
  • 보두 발라 세나
  • 붓다필드
  • 사단법인 세계선교 연합 제단/세계대안학교
  • 사랑제일교회
  • 사이언톨로지교
  • 산타 무에르테
  • 삼자교회
  • 상제교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41]
  • 새천지증거장막성전
  • 스콥치 [42]
  • 시나논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 십계석국총회
  • 아프리카너 개신교회
  • 여호와의 증인
  • 웨스트보로 침례교회[43]
  • 아가동산
    • 신나라레코드[44]
  • 영생교
  • 여호와새일교
  • 영세교[45]
  • 옴진리교[46]
  •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 용화교
  • 의화단
  • 백백교[47]
  • 은혜로교회[48]
    • 그레이스 로드 그룹
  • 인민사원
  • 인터콥
  • 일광조계종
  • 장막성전
  • 조선그리스도교련맹
  • 진도견을 사랑하는 모임
  • 천국복음전도회
  • 천부교
  • 천수종
  • 천존회 (정심회)
  • 최고 존재의 제전
  • 최후의 성서
  •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 콜로니아 디그니다드
    • 비야 바비에라
  • 크림슨 서클
  • 파룬궁
  • 피복음교회
  • 태양의 사원
  • 천상제회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하늘마음수련원
  • 일부 하레디 집단
  • 할렐루야 기도원
  • 화장중문
  • 행복의 과학
  • 헤븐즈 게이트
  • 일부 악마 숭배자 교단
    • Temple of the Black Light
    • 일부 블랙 메탈 밴드
      • Gorgoroth
      • 사타닉 서클 [49]
  • 일부 네오 나치 계열 아사트루 단체


6.9. 사이버 범죄[편집]



6.10. 기타[편집]




7. 가공의 범죄조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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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특히 독재자가 통치하는 독재 국가들이 십중팔구 이렇게 된다.[2] 굳이 수입과 영향력, 유명세를 기준으로 지구상에서 가장 뛰어난 4개 문화권의 범죄 조직들을 꼽자면, 유럽과 북미에서 활동하는 마피아 형태의 이탈리아계 범죄 조직들과 레드 마피아 형태의 러시아계 범죄 조직들, 동아시아에서 활동하는 야쿠자 조직들과 삼합회 조직들, 중남미에서 활동하는 마약 카르텔 조직들을 꼽을 수 있다.[3] 이스라엘의 범죄 조직인 이스라엘 마피아의 경우 이스라엘 내 카지노 도박 사업과 성매매 산업, 주변지역에 대한 밀수, 밀입국 사업 등을 기반으로 크게 성장하였다. 이스라엘은 주변 중동 국가들보다는 경제적으로 선진화된 국가지만 복잡하게 얽힌 정치적 상황과 팔레스타인 무장 단체들과의 전쟁으로 인해 치안 상태가 그리 좋은 편은 아닌데, 이런 혼란 속에서 조직 범죄에 대한 중앙정부의 통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다 보니 범죄 조직들이 상당한 규모로 성장할 수 있게 되었다. 실제로 범죄 조직 두목이 조직 활동을 합법화하기 위해 이스라엘 내 주요 정당의 지도자급 정치인들에게 뇌물을 먹이려다가 걸릴 정도로 정치권과의 유착이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다.[4] 네덜란드는 특성상 터키와 함께 유럽 마약의 허브, 집약장이나 마찬가지라 당연히 관련된 범죄 조직(Penose)이 많이 암약하고 있으며, 요한 프리소와 결혼했던 마벌 비서 스미트는 마약왕 클라스 브뢰인스마와 사귀었다는 이유로 논란 끝에 네덜란드 왕위 계승권을 포기해야만 했을 정도이다. 스웨덴에도 마피아 조직들이랑 바이커 갱단들과 이와 연계된 네오 나치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5] PD수첩에서 대구의 사창가인 자갈마당에 대한 방송을 했는데 , 전 달성동파 간부가 대구 시내 경찰 중에 내 돈 안 받아본 사람이 없을 거다.라는 발언을 했다. 범죄로 막대한 수익을 벌어들이는 폭력배 입장에서 공무원에게 건네는 뇌물은 아주 소액이고 비용 대비 엄청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국가 안정성이 높은 국가의 경우 관계 공무원에게 주는 뇌물은 직업 범죄인의 필수사항이다.[6] 대표적으로 마약 카르텔과 영합한 콜롬비아의 무장단체 FARC의 경우 카르텔을 보호해주는 조건으로 1년에 카르텔이 벌어 들이는 마약 거래 자금의 절반을 가져갔다고 알려져 있다. 무력 측면에서 조직화된 무장 단체와 범죄 조직들은 그 수준이 다르기 때문에, 이들 무장 단체들과 협력하는 범죄 조직들은 겉으로는 동등한 관계로 가장하지만 실상은 무장 단체들이 범죄 조직들을 아랫것으로 취급하며 상당한 양의 이익을 이들 무장 단체들에게 일방적으로 뜯긴다.[7]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국에서 가장 강력한 단일 범죄 조직은 이탈리아계 라 코사 노스트라 마피아다. 마피아와 스트리트 갱단은 사실상 노는 물이 달라서 크게 활동 범위가 겹치지 않는다. 자세한 건 마피아/역사 문서 참고.[8] 오늘날에는 와칭이나 아시안 보이즈, TRG 같은 베트남계, 중국계, 캄보디아계 갱단들이나 남미계 조직들이 크게 성장한 상황이며, 블록 단위로 수십 명 단위의 소규모 조직들이 난립해서 경쟁하는 경향이 강하다. 각 조직의 수명도 매우 짧은데 10년 이상을 버티는 조직이 매우 드물다. FBI를 비롯한 수사기관들이 항상 감시하며 주기적으로 소탕 하는데다 수뇌부가 잡혀가면 순식간에 조직 전체가 물갈이 돼서 새로운 이름의 조직이 등장해서 대체되는 경우가 매우 흔하다.[9] 마약, 성적인 약점을 잡아 하수인으로 만들거나 최후 수단으로 대상을 살해하곤 한다. 다만 대상을 살해할 경우엔 수사기관들이 조직을 소탕할 좋은 명분을 제공하며 그만큼 형량이 세지기 때문에 함부로 하지는 못한다. 좋은 예로 세르비아 마피아가 자신들을 수사하고 압박하는 총리를 살해했다가 분노한 정부가 보낸 군대와 경찰에 소탕되어 세력이 크게 약화되었다.[10] 사실 과거 자유당 시절에만 해도 이정재로 대표되는 대한민국의 범죄 조직 간부들은 총기를 소지하고 다녔다. 조폭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현재도 총은 가지고 있지만 사회적 시선과 정부의 탄압을 두려워해 함부로 휘두르지 못하는 것이다.[11] 왜 야쿠자와 연관 짓냐면 재일교포 야쿠자들이 한국의 폭력배들과 사카즈키고토로 연계를 했기 때문이다. 실제로도 한국의 폭력배들과 일본 야쿠자들 간의 거래가 있기에 한국과 일본 양국의 수사기관들이 협조하여 폭력배와 야쿠자를 소탕하고 있다.[12] 조창조나 칠성파 이강환 같은 전국구 인물들이 이때 수감된다. 서울의 신상사 정도만이 범죄와의 전쟁을 피했다.[13] 사실 범죄 조직은, 큰 조직들을 문자 그대로 소탕하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 수사기관의 대규모 기소로 회복 불능의 피해를 입어도 구성원들이 출소하면 조직 이름값으로 금세 재건되기 때문. 거기다 회복 불능의 피해를 입었다는 건 수사기관의 자화자찬과 그들의 말을 받아쓰는 언론의 표현일 뿐이다. 각 지역별로 웬만큼 이름난 큰 조직들은 조직 활동의 명맥이 확실히 끊긴 적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14] 수사기관에서 하위실행자보다는 간부와 두목을 체포해서 처벌시키려는게 이것 때문이다.[15] 이들의 대외적인 이미지는 스트릿 갱단의 그것처럼 말초적인 쾌락 만을 추구하며 기업형 범죄자들과는 달리 상대적으로 가벼운 범죄를 저지른다는 선입견이 있지만, 군대식의 체계적인 규율과 넓은 활동 범위(바이크를 타고 돌아다니니)를 가지고 기존의 인정받은 단원이 새 지부를 창설하거나 지역의 소규모 폭주족 클럽을 영입해 흡수하는 식으로 영역을 넓히고 조직을 유지하려는 범죄자금을 확보하려는 경향 때문에 야쿠자처럼 규모가 방대하다는 특징이 있다.(남미의 카르텔들이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전에는 이들이 미국 내 마약거래의 상당수를 담당하였었다.)[16] 현재는 찾아볼 수 없지만 자동차나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 갱단이 계승했다고 봐도 무방하다.[17] 여진족 해적들로 중국 만주지역이나 한반도를 수시로 약탈했던 것으로 확인되며 우산국의 멸망 원인이 이들의 침략 때문이라는 설도 있다. 물과 친하지 않을거라는 북방 유목민족인 여진족의 스테레오타입을 깬 케이스. 이후 윤관의 함경도 정벌로 사라졌다.[18] 관점과 분파에 따라 다르다.[19] 흑표당과는 별개의 단체이다.[20] 원내정당이었으나 정치폭력과 살인으로 그리스 법원이 범죄 조직으로 지정했다.[21] 막심 마르친케비치가 이끌었던 단체.[22] 일명 KKK단으로 불리는 백인우월주의 단체[23] 사이비 종교 집단이기도 하다.[24] 현존했던 범죄 조직 중 가장 최악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아주 개막장이었다. 결과적으로는 조직의 멸망을 불러온 원인이 되었다.[25] 필리핀의 이슬람 무장단체로 필리핀 정부와의 협상을 거부하며 필리핀 정부와 민간인을 대상으로 테러를 벌이는 것으로 악명 높다. MILF에서 떨어져 나온 단체이며 당연히 서로 적대 관계이다.[26] 다만 알 카삼 사단은 이스라엘에서만 범죄 조직으로 지정되고 인식되지 팔레스타인인들에게선 군대로 인식된다.[27] IS의 전신으로 김선일 씨를 참수 했다.[28] 중국 정부에 대항하여 위구르의 독립을 추구한다.[29] 뭄바이 연쇄 테러를 저지른 파키스탄의 테러 조직.[30] 동명의 단체들이 예멘, 리비아, 튀니지 등지에서 활동하고 있다.[31] 인도의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로 파키스탄에 근거지를 두고 인도에 지점을 두고 있다. 인도와 남아시아 전역에 칼리프 신정 국가 건설을 추구한다. 특히 인도 내에서 테러를 벌이고 있어 인도의 골칫거리다. 그래서 인도는 물론 서구권에서 테러단체로 지정되어 있다.[32] 팔레스타인 무장조직으로 하마스, 팔레스타인 이슬람 지하드와 별개의 단체다.[33] 파키스탄의 이슬람 테러리즘 단체. 2000년대 초 파키스탄 대통령에 대한 암살을 시도한 것으로 악명 높다.[34] 말리의 이슬람 무장 단체로 이슬람 신정국가 건설을 목표로 하여 테러를 벌이는 것으로 악명 높다.[35] 이란의 지원을 받는 가자지구 무장 단체다.[36] 미국과 이스라엘에서는 테러 조직으로 지정했지만 레바논에서는 합법 정당이다.[37] 1970년대 일본 내에서 폭탄 테러를 감행한 극좌 아나키즘 테러조직.[38] 스페인의 막시스트/공화정을 주창하는 테러단체. 7~80년대 활발하게 활동하다가 2000년대 들어 활동이 거의 없다.[39] 휴거를 주장하며 많은 헌금을 뜯고 도주했다. 아울러 대한민국에서 개신교를 향한 평판이 악화되기 시작한 신호탄이었다.[40] 웨이코 포위전의 원인이 된 단체이다.[41] 독일, 프랑스, 중국 등지에서 불법 사이비 종교로 지정되었다.[42] 러시아 제국에서 불법으로 지정했었다.[43] 미국의 사이비 교회로 참전 군인이나 어린이들의 장례식장에 가서 잘 죽었다는 망언을 늘어놓는 걸로 악명이 높다. 이 문서 한참 위에 있는 폭주족 갱단인 헬스 엔젤스가 이들을 막아주겠다고 할 정도로 답이 없는 집단이다.[44] 아직까지 아가동산 신도들을 여기서 노동력을 착취하며 부려 먹고 있다.[45] 최태민이 만든 종교 단체로 위의 영생교와 혼동되곤 한다.[46] 일본의 대표적인 사이비 종교로 수차례의 살인과 납치 감금, 테러를 저지르며 총기와 헬리콥터, 독가스 등의 각종 무기들을 밀수 및 제조하여 일본 정부를 전복 시키려는 음모를 꾸몄고 결국 도쿄 지하철 사린 사건을 일으키며 자멸해버렸다.[47] 일제강점기 시기에 존재했던 사이비 종교 집단으로 교주 전용해는 300명이 넘는 신도들을 살해, 암매장 한 것으로 추정된다.[48] 신옥주가 피지로 이주 시켜 신도들을 타작마당이라는 이름으로 서로 폭행하게 하고 노동 착취 하였다. 아동이나 장애인, 노인들도 예외가 없었다.[49] 블랙 메탈 밴드 Mayhem에서 파생된 단체로 보컬 데드의 사망 이후 리드 기타 유로니무스가 추종자들 및 네오 나치들과 결성한 반사회적 단체. 동성애자를 잡아다 살해하거나 교회에 방화를 하는 등 갖은 범죄를 저질렀다. [50] 네오지온과는 달리 반군 단체로 인정 못받고 테러리스트 조직으로 격하된 취급을 받고있다.[51] 이구로 오바나이 제외.[52] 종교단체이지만 웨스트코스트 연합진영은 이들을 범죄 조직으로 분류하고 있다.[53] 작중에서는 아군이지만, 수뇌부의 핵심 간부들이 인류 사상 최대최악의 절망적 사건을 일으킨 크나큰 원인이거나, 성격이 말그대로 개판 났거나, 노망이 나서 전 세계를 세뇌시키려 하려는 등이 있기에 이쪽도 초고교급 절망 급으로 개판이 난 조직이다.[54] 드워프 범죄 조직이다.[55] 작중에서 약하고 어린 마법소녀들에게 그리프 시드를 강탈하고 그런 약자들을 죽게 내버려 둔다는 점에서 범죄 조직이라고 볼 수 있다.[56] 3개 단체 모두 용병단이지만 돈을 벌기 위해 용병일 외에도 범죄를 서슴치 않고 저지르고 있어 범죄 조직이기도 하다.[57] 이 조직의 무서운 점은 내부의 배신자들을 성전환 전문의들에게 팔아넘겨서 강제로 거세시켜버린다는 것이다(...)[58] 실존하는 음식점과 관련 없는 데다 결말 부분에 왕사장 일행이 서울에 가서 개업한 아방궁과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