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크의 수호자

덤프버전 :







파일:external/orig04.deviantart.net/dragons___defenders_of_berk_logo_by_frie_ice-d6xglum.jpg
Dragons: Defenders of Berk

1. 개요
2. 에피소드 목록



1. 개요[편집]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의 TV판 시즌 2. 2013년 9월 19일부터 카툰네트워크에서 ‘드래곤 길들이기: 버크의 수호자 (DreamWorks Dragons: Defenders of Berk)’라는 제목으로 방영했다. 국내에서는 2014년 7월 26일부터 한국 카툰네트워크에서 방영이 되었으며, 이후 버크의 라이더처럼 9월 5일에 EBS에서 재방영되었다.[1]

버크의 라이더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이어가는 시즌 2로, 여전히 영화 스토리 이후의 버크에서 일어나는 일상들을 보여주고 있다.

총 20부작으로 2014년 3월 5일자로 방영 종료되었다.

드래곤 길들이기 1 기반으로 한 마지막 TV판이기도 하다.


2. 에피소드 목록[편집]


  • 1화: 드래곤 비행단 (Live and Let Fly)
히컵과 아이들은 계속 훈련을 하고 앨빈의 침략에 대비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마을을 보호하기 위한 벽을 쌓기 위해 스토이크는 아이들에게 비행 금지령을 내린다. 결국 히컵은 '드래곤 비행단(Dragon Flight Club)'이라는 비밀 동아리를 만들고[2] 아이들 역시 가입한다. 아이들은 밤에 마을 주민들 몰래 비행을 하며 훈련도 한다. 아이들은 몰래 비행을 하다가 토르네이도를 타고 날아다니던 스토이크를 발견하고, 모두 집으로 돌아가 자는 척을 하려하지만 피쉬레그가 집에 들어가기 바로 전, 스토이크가 피쉬레그를 발견하고 심문하게 되는데...

  • 2화: 그롱클 강철 (The Iron Gronckle)
어느 날, 스낫라웃이 뒤처지는 피쉬레그와 미트러그를 보고 느리다고 구박한다. 그 의견에 대부분의 아이들이 동의하기에, 피쉬레그는 미트러그를 달래며 돌섬으로 날아간다. 거기서 피쉬레그는 베리를, 미트러그는 엄청난 돌을 삼키다가 탈이 난다. 그런데 그 후 미트러그가 용암을 못 뿜게 된 것이다...! 다행히 고버의 도움으로 용암을 토해내는데, 그 용암으로 제련을 하니 칼도 썰어버리는 가벼운 철이 탄생했고, 그롱클 강철이라는 이름을 붙인다. 그롱클 강철은 금세 인기만점이 되고, 미트러그는 용암을 엄청나게 생산하다가 그롱클 강철의 재료가 되는 특별한 용암을 더이상 못 뿜게 된다. 하지만 마을 사람들의 독촉에 서둘러 특별한 용암의 원재료가 되는 돌을 찾지만, 찾기는 커녕 미트러그의 몸이 자석이 돼버리고, 히컵의 의족도 달라붙은 채 날아가버리는데...

  • 3화: 나이트 퓨어리 사냥[3] (The Night and the Fury)
이번 훈련은 아스트리드의 건의로 드래곤의 도움 없이 밤에 드래곤 섬의 해변가에서 동쪽과 서쪽 동굴로 가는 것이다. 밤이 되어 아이들은 드래곤 섬에서 드래곤 없이 떠난다. 그대신 터프넛이 드래곤들을 맡기로 한다. 히컵은 야생 그롱클에게 석영을 던져주고 가다가 데걸을 만난다. 데걸은 전에 히컵이 투슬리스한테서 자기를 구해준 줄 알고 형제로 삼는다(버크의 라이더 15화 참조). 일단 히컵은 드래곤을 사냥하러 온 척 연기를 하며 드래곤들에게 관심을 떼기로 한다. 하지만 야생 드래곤의 불 때문에 투슬리스가 잠에서 깨고, 결국 모두 다 도망친다. 때문에 데걸은 투슬리스를 발견하고 잡기로 결심한다. 히컵은 데걸을 막으려다가 수많은 함대가 있는 곳으로 투슬리스를 모는 데걸 때문에 결국 정체를 밝히기로 한다.

  • 4화: 메마른 버크 섬 (Tunnel Vision)
목욕하기를 싫어하는 고버를 목욕시키려고 그를 붙잡고 목욕을 시키려 했지만 마을에 물이 다 떨어지는 일이 발생한다. 히컵과 투슬리스는 우물 아래로 내려가서 탐색을 하고, 그 과정에서 마을 안에 커다란 굴이 있으며, 거기서 수많은 위스퍼링 데스들이 알에서 부화한 것을 확인하게 된다. 더불어 이것이 추방자들의 소행임을 추측케 하는 증거들과, 위스퍼링 데스를 능가하는 커다란 구멍의 정체까지 발견하는데... 스크리밍 데스다.

  • 5화: 훅팽, 불꽃을 잃다 (Race to Fireworm Island)
웬일로 훈련에 열심히 임하는 스낫라웃. 그러나 훅팽은 지친 듯 보였지만 스낫라웃은 아랑곳하지 않고 훈련을 강행했고 급기야는 훅팽의 건강 상태가 극도로 나빠져 불을 낼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른다. 그의 아버지 스파잇라웃은 휴식은 허약한 녀석들이나 하는 거라며 닥달하지만, 훅팽의 상태가 극도로 악화되는 것을 본 스낫라웃은 겁을 먹고 훅팽을 걱정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훅팽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파이어웜의 불을 얻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는데...

  • 6화: 가문의 명예를 위하여 (Fright of Passage)
아우르반딜의 빛이 버크에 오는 날은 버크인들에게 공포스런 드래곤, 플라이트메어가 버크를 지나는 두려운 날이다. 아스트리드는 과거 자신의 삼촌인 용감한(Fearless) 핀 호퍼슨이 플라이트메어에 맞서 싸우다가 얼어붙고 만 것으로 인해 가문의 이름이 먹칠 당했기에, 플라이트메어에 대해 이를 갈고 있는 상황. 어느덧 플라이트메어가 버크를 지나갈 날이 다가오자, 아스트리드는 복수하기 위해 플라이트메어를 미리 찾아가는데...

  • 7화: 라이벌 (Worst in Show)
인질 구조훈련을 하던 히컵 일행. 그러던 중 드래곤 라이더들끼리의 서열을 정하자며 경쟁 구도가 형성된다. 히컵은 반기지 않지만 히컵을 뺀 나머지는 모두 서열을 정하자는 데 찬성이고, 특히 피쉬레그는 틈만 나면 자신의 성질을 긁어대는 스낫라웃을 누르려고 안달이 난 상황. 각자가 테러블 테러를 훈련시킨 성과로 우열을 매기기로 하며, 피쉬레그는 여기에 너무 열심을 낸 나머지 미트러그에게 전혀 관심을 주지 않았고, 미트러그가 울상이 된 상황에서 하필 앨빈 일당이 버크에 판 굴을 통해 잠입해 미트러그를 납치하는데...

  • 8화: 섬 파괴자 (Appetite for Destruction)
히컵 일행은 군도 여러 곳에 흩어져 있는 드래곤들을 거주지에 따라 색을 칠하여 구분하고 있었다. 분명히 철저하게 구분하고 있는데 한 섬에서 여러 색의 드래곤이 나타나고, 그 이유가 시간이 지날 수록 섬들이 하나 둘씩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곧 히컵은, 스크리밍 데스가 섬을 하나씩 먹어치우며 최종적으로는 버크를 향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스크리밍 데스를 막기 위해 분투하는데...

  • 9화: 덫에 걸린 터프넛[4] (Zippleback Down)
버크가 드래곤과 완전히 융화된고로, 이제 드래곤들이 다치지 않도록 버크 섬 이곳저곳에 설치해둔 함정들을 해체하기 위해 흩어진다. 함정을 해체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고버의 말을 제대로 듣지 않았던 쌍둥이들, 급기야 터프넛이 함정에 걸려버리고, 갑자기 그들을 향해 다가오는 타이푸메랑을 상대하려다 발프&벨치까지 함정에 걸린데다가, 스파크 때문에 생긴 불씨 때문에 숲에 불까지 나고 마는데...

  • 10화: 스크릴의 부활 1부 (A View to a Skrill Part 1)[5]
버킷과 멀치가 폭군족과 충돌을 일으키고, 그 충돌의 원인이 된 것은 얼음 속에 갇혀 있는 한 드래곤이었다. 연구하기 위해 버크로 데려왔지만, 드래곤 책에도 정보가 없는 드래곤이었고, 버킷과 멀치는 자기들도 드래곤이 생기는냐며 신나한다. 그러나 히컵과 피쉬레그는 얼음 속에 갇힌 그 드래곤이 악명높은 폭군족의 상징, 스크릴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이것이 데걸과 싸우게 될 구실이 된다는 것을 고려, 스크릴을 풀어주기로 한다. 그런데 하필 히컵이 얼음에 갇힌 스크릴을 간수하라고 둔 이들이 스낫라웃과 터프넛, 러프넛인 것이 문제가 되고 마는데...

  • 11화: 스크릴의 부활 2부 (A View to a Skrill Part 2)
10화의 연장. 풀려난 스크릴을 쫓아내기 위해 안간힘을 써서 스크릴을 탈진시키는 데 성공했지만, 쌍둥이는 앨빈과 추방자들이 스크릴을 포획한 사실을 확인한다. 그리고 그 스크릴 때문에 데걸이 추방자들을 찾아오고, 히컵은 앨빈과 데걸이 스크릴을 두고 꾸미는 음모를 파악하고자 한다.

  • 12화: 드래곤 라이더 훈련 (The Flight Stuff)
구스타브가 드래곤 라이더에 끼워달라고 조르자 히컵 일행이 구스타브를 훈련시키지만 생각보다 잘 되진 않는다. 그러나 추방자 섬에 잠입하는 임무에서 구스타브가 활약하고 탈출에 성공하자 일행은 구스타브를 차후에 라이더에 끼워주겠다고 약속한다.

  • 13화: 스칼드론 구조 작전 (Free Scauldy)
바위에 날개가 깔려 육지에서 고립되어 죽어가는 스칼드론을 러프넛이 길들이고, 일행은 스칼드론을 체인지윙 무리로부터 구하고 고립에서 풀어주어 스칼드론은 다시 바다로 돌아갈 수 있게 된다.

군도에 찾아온 맹추위로 상인 요한이 바다에서 고립되자 히컵이 앞장서서 요한을 구해오지만, 버크가 텅텅 비어 있었다. 버크에 유일하게 숨어 있었던 피쉬레그로부터 스피드 스팅어 무리의 습격 때문에 모두 도피했다는 것을 알자 라이더들은 스피드 스팅어들의 우두머리를 잡아 버크에서 내보내고자 한다.

  • 15화: 앙숙 (A Tale of Two Dragons)
스낫라웃과 아스트리드가 티격태격하며 싸워 훈련 도중 사고를 내자 스토이크가 라이더들 전체에게 밀두의 양배추 밭을 개간하라는 징계를 내린다. 이 와중에 스낫라웃과 아스트리드는 물론 그들의 드래곤인 훅팽과 스톰플라이도 서로 싸우자 히컵이 골머리를 싸며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 16화: 장어 효과 (The Eel Effect)
버크 전체에 장어 수두가 돌아 모두가 독감에 시달린다. 일행은 치료제의 재료들을 모두 구하지만 마지막 재료인 장어가 필요했고, 이를 구하기 위해 히컵이 투술리스와 장어 섬으로 향하지만 장어 섬에서 위기에 처한 히컵을 투슬리스가 구하다가 실수로 장어를 삼켜버리고 만다. 그리고 장어 때문에 독감 증세를 보이는 투슬리스가 히컵을 알아보지 못하고 날뛰어 히컵이 위기에 처한다.

  • 17화: 안개주의보 (Smoke Gets in Your Eyes)
상인 요한이 고철을 잔뜩 가져와 버크에 팔았는데, 이후 버크에 있던 모든 금속들이 실종되고 만다. 얼마 안 가 이것이 스모서링 스모크브레스 드래곤의 소행이며, 이 드래곤들의 근원지가 요한이 폭군족으로부터 구해온 고철 때문임을 알자 일행은 문제를 해결하려 분투하지만 뒤에는 스모크브레스 드래곤이, 앞에는 데걸이 함대를 이끌고 침공해오는 위기에 직면하는데...

  • 18화: 빙! 뱅! 붐! (Bing! Bam! Boom!)
야생에 있던 아기 썬더드럼 3마리를 데려왔는데 이들이 버크에서 난장판을 부리자 일행은 이 아기들을 길들이고자 하지만 잘 되지 않아 결국 성체 썬더드럼인 토르네이도가 나서게 된다.

  • 19화: 추방 1부 (Cast Out, Part I)
훈련 도중 스낫라웃의 지시 불이행으로 아스트리드가 중상을 입고, 이에 격분한 히컵이 스낫라웃을 정학시켜 버린다. 이에 스낫라웃이 반발하며 외딴 섬에서 떠돌다가 스크리밍 데스의 습격을 받지만 누군가가 그를 구하여 버크로 데려온다. 그를 데려온 것은 앨빈이었고, 갑작스런 앨빈의 투항에 의구심을 품는 도중 데걸이 버크를 급습하는데...

  • 20화: 추방 2부 (Cast Out, Part II)
위 에피소드의 연장이며 드길 1 기반의 마지막 에피소드. 데걸과의 충돌 중에 족장 스토이크가 인질로 잡혀가자 히컵은 앨빈과 힘을 합쳐 데걸을 추방자 섬에서 몰아내고 스토이크를 구출하고자 하지만 이 와중에 스크리밍 데스가 버크로 향하고 있다는 소식이 모두를 급박하게 만드는데…

[1] 버크의 라이더와 마찬가지로 박선영 PD가 맡았던 카툰네트워크 더빙판을 그대로 방영했는데 이번에도 엔딩 크레딧에 박선영이 아닌 지민정이 맡았다고 표기되어 있다.[2] 이 동아리의 첫 번째 규칙은 ‘드래곤 비행단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이름도 그렇고 규칙도 그렇고 파이트 클럽의 오마주인 것 같다.[3] 한국 카툰네트워크 방영 당시 편성표에 제목이 "나이트 퓨어리 강철"로 표기되는 오류가 있었다.[4] 한국 카툰네트워크 첫방영 당시 편성표에 ‘덫’을 ’덧’으로 오기해버리는 일이 있었다.[5] 더빙판 한정으로 에피소드 중반에 히컵과 라이더들을 발견한 폭군족 병사들이 투석기로 돌덩이를 던지는 장면이 편집되었다. 비슷한 시기에 더빙되어 방영됐던 카툰네트워크 작품들에서도 사람을 향해 돌을 던지는 장면이 다 편집되는 일이 있었는데 이와 같은 맥락인 것으로 보인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1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4;"
, 4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1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4;"
, 4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30 09:55:28에 나무위키 버크의 수호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