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서커(DNF 듀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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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파일:DNF 듀얼 버서커 전신.png
BERSERKER
버서커

혈기의 힘으로 적을 유린하는 광전사
소멸의 신 카잔으로부터 시작되었다는 '카잔증후군'에 걸린 귀검사이다. 증세가 악화되면 신체 능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하지만, 혈기에 잠식되어 이성을 잃고 눈앞에 있는 모든 것을 파괴하게 된다.
혈기가 폭주하여 참혹한 살육을 벌인 적이 있는 버서커는 자신의 혈기를 제어할 방법을 찾아 헤매고 있다. 현재는 데로스 제국의 병사들에게 쫓겨, 국경을 넘어 벨마이어 공국의 숲으로 향한다.
캐릭터 타입

스탠다드

성우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김기흥[1] |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틀:국기|
]][[틀:국기|
]]
이토 유우키[2]

1. 개요
2. 작중 행적
3. 기술표
4. 평가
5. 대사
6. 여담
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DNF 듀얼에 등장하는 캐릭터, 버서커를 서술하는 문서.


플레이 영상

좀 즐기게 해줄건가?


캐릭터 설명
혈기의 힘으로 적을 짓눌러 버리는 광전사.
다양한 상황에 대해 자신만의 폭력적 스타일로 대처할 수 있는 올라운더로, HP와 맞바꿔 능력을 강화하는 '프렌지'를 사용한 공격이 매력적이다.

캐릭터 특징
● 쓰기 쉬운 기술이 풍부함
● 강습성이 뛰어난 기술을 가짐
● HP를 희생하여 공격 성능이 강화되는 기술을 가짐


2. 작중 행적[편집]


광기에 삼켜져서 제국민들 여럿을 살해한 후 사이러스와 뱅가드에게 추격당하는 모습으로 스토리 모드가 시작된다. 도주하던 도중 뱅가드에게 따라잡혀 싸우다 절벽 아래로 떨어지게 되고, 그 곳에서 이계로 연결되는 포탈 원더를 발견한다. 다른 선택지가 없었던 버서커가 원더에 들어가자 눈 앞에 펼쳐진 것은 세계와 세계의 사이인 게이트.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버서커의 앞에 빛으로 이루어진 듯 한 여성이 모습을 드러낸다.

그녀는 자신의 이름을 네메르라고 밝히며 버서커를 오랫동안 주시 해 왔다고 말한다. 세계에는 종종 매우 강한 의지를 가진 자가 나타나며, 버서커도 그 중 한명이라는 것이었다. 네메르는 버서커의 들끓는 혈기를 진정시켜 주고, 혈기를 제어하고 더 강해지고 싶다면 다른 의지를 가진 이들을 만나 싸워서 이기라고 조언하고는 버서커를 벨마이어 공국으로 이동시킨다. 한 편 버서커를 추격하던 사이러스와 뱅가드, 그리고 제국군들은 정황상 버서커가 원더를 타고 사라진 것으로 보이는데다 벨마이어 공국의 땅에 들어선지라 추격을 포기하려 했으나, 버서커의 존재를 느낀 뱅가드가 멋대로 추격을 재개하고 나머지 일행은 철수한다.

헨돈마이어에 도착한 버서커는 우연히 만난 스트라이커에게서 자신과 같은 의지를 느끼고, 그대로 투지가 끓어오른 두 사람은 대결을 벌인다. 결투에서는 승리했으나 소란을 일으킨 바람에 경비병들에게 쫓기던 버서커는 카르카스의 도움으로 달빛주점으로 도피하게 되고, 마침 주점에 들른 또 다른 의지를 가진 자인 트러블 슈터와도 대결을 벌인다. 대결에서 패배한 트러블 슈터는 자신이 의지의 대결에서 꺾인 거라며 자세한 걸 알고 싶은면 하늘성의 원더를 찾아 가 보라는 정보를 준다.

하늘성에 도착한 버서커. 하늘성의 입구는 마력장벽으로 막혀 있었지만 버서커는 어째선지 통과할 수 있었고, 그대로 하늘성을 오르던 그는 인챈트리스를 마주하게 된다. 인챈트리스는 의지를 가진 자가 드디어 나타났다며 반색하지만 버서커가 아무 것도 모르는 걸 보고는 어이없어 하며 버서커의 의지를 빼앗아 마계로 돌아가겠다고 선언, 두 사람은 대결을 시작한다. 결국 인챈트리스도 이긴 버서커는 그제서야 의지라는 것이 상대방에게서 자신에게 흡수되는 것을 인식한다. 이후 버서커는 원더를 통해 사라지고, 그를 쫓아 하늘성까지 들어온 뱅가드는 인챈트리스에게서 버서커가 원더를 향해 갔다는 정보를 듣게 된다.

본래라면 천계로 이어졌어야 할 원더는 대마법진 때문인지 버서커를 세인트혼에 내려 놓는다. 레지스탕스들과 소란을 피우길 잠시, 버서커를 쫓아 온 뱅가드가 모습을 드러낸다. 두 사람의 싸움은 격전 끝에 버서커의 승리로 마무리 되었다. 창술을 통해 뱅가드가 제국의 투기장 출신인 것을 알아본 레지스탕스들에게 뱅가드를 사슬에 묶어 넘긴 버서커는 다시 원더로 들어간다.

이번에 도착한 곳은 천계. 주변 상황을 살피는 버서커에게 천계 병사들이 다가오고, 버서커를 경계하던 병사들은 버서커가 '의지'를 느끼고 투쟁심에 무기를 꺼내들자 당황하나, 곧 런처가 나타나 버서커를 상대한다. 런처를 이긴 후 근처의 표지판에서 젤바에 원더가 나타났다는 것을 확인한 버서커는 젤바로 향하기로 한다.

젤바에 가기 위해 해상열차에 숨어든 버서커. 열차에 탄 건 좋지만 젤바로 항로를 틀을 방법을 고민하던 버서커의 앞에 레인저가 나타난다. 보물사냥을 위해 해상열차를 탈취한 레인저는 버서커에게 승부를 걸어오고, 이 싸움도 결국 버서커의 승리로 끝난다.

마침내 도착한 젤바의 원더의 앞에서 버서커는 드래곤 나이트에게 기습을 당한다. 모아놓은 의지가 부족해 원더를 통과하지 못하던 드래곤 나이트는 버서커의 의지를 뺏기 위해 싸움을 걸어왔으나 패배하고 오히려 버서커에게 의지를 빼앗기고 만다. 드래곤 나이트의 의지를 빼앗은 버서커는 원더를 통과하고, 다시 게이트로 돌아간다.

버서커가 게이트에 도착하자 네메르는 기다렸다는 듯 버서커가 그 동안 모은 의지를 빼앗고, 이를 이용해 칼로소를 소환하려 하나, 실제로 소환된 것은 길 잃은 전사였다. 칼로소가 자신에게 응답하지 않은 것에 당황한 네메르를 뒤로 미뤄둔 채 버서커를 통해 이 세계가 남아있을 가치가 있는지 확인하겠다는 길 잃은 전사. 본래 자신의 것이었던 의지의 씨앗이 남아있는 버서커는 그와 격돌한다.

결국 버서커가 길 잃은 전사를 쓰러트리자 네메르는 어떻게 인간이 이런 힘을 가졌는지 당황한다. 길 잃은 전사는 네메르를 돌려보낸 후 자신에게 깃든 사람들의 의지와 버서커를 본래 왔던 곳으로 돌려보내며 버서커에게 그를 기억하겠다는 말을 남기는 것으로 스토리 모드가 종료된다.

3. 기술표[편집]



오른쪽을 바라보고 있을 때 기준
S:스킬, MS:MP 스킬, AS:각성기

  • 스킬
    • 귀참 : S
귀신 계열 스킬인 원작과 다르게 혈기 계열 스킬처럼 구현되었다.
  • 어퍼 슬래쉬 : ↓ + S
  • 고어 크로스 : → + S
    • 고어 크로스 사출 : (고어 크로스 후에) S
장풍 중에서도 소멸 판정이 매우 좋아서 어지간한 견제기는 전부 소멸시키면서 우직하게 날아간다.
  • 붕산격 : ← + S
  • 블러드 스매쉬 : (공중에서) S
  • 에쉔 포크 : (공중에서) ↓ + S

  • MP 스킬
    • 프렌지 : MS
사용 시 공격력, 이동속도가 증가하며 기본 공격이 2히트로 변경되고 전진성을 갖게 된며 일부 마나스킬의 판정이 강화된다. 대신 지속적으로 흰 대미지를 받는다. MP 스킬을 사용하거나 적에게 공격받으면 해제된다. 자체 후딜레이가 매우 짧고 능동적으로 컨버젼을 활성화 할 수 있어 다양한 콤보를 넣을 수 있다.
  • 블러디 레이브 : (프렌지 발동 중에) MS
  • 레이징 퓨리 : ↓ + MS 또는 →↓↘ + MS
  • 블러드 소드 : → + MS 또는 ↓↘→ + MS
  • 블러드러스트 : ← + MS 또는 ↓↙← + MS
  • 아웃레이지 브레이크 : (공중에서) MS

  • 각성기
    • 폭주(50% 무색 큐브 선택 시 각성 패시브) : 이동속도와 MP 회복속도가 향상됩니다. 여기에 공격을 가드시켰을 때 주는 대미지가 향상됩니다.
    • 갈증(30% 황금 큐브 선택 시 각성 패시브) : 공격 히트시 자신의 HP가 회복되고, 여기에 더해 공격을 히트/가드 시켰을 때 상대에게 주는 대미지량이 증가합니다.
본래 각성기를 사용하면 패시브는 사라지지만 각성기가 완전히 끝나고 나서 패시브가 사라지는 판정인지 각성기 대미지 자체에도 피흡이 적용 된다.
  • 블러드 리븐 : (각성 중) AS

4. 평가[편집]


  • 1차 OBT
이름값과 다르게 선택률이 좋지 않다. 아무래도 정직하게 힘 싸움을 해야 하는 캐릭터라 사기 칠 구석이 다른 캐릭터에 비해서 적고 가드를 흔들만한 스킬이 많지 않은게 큰 편. 물론 이를 뒤집어 말하면 눈에 띄는 단점도 거의 없어 파일럿의 기량이 그대로 나온다고도 할 수 있다. 참고로 프렌지가 지속적으로 흰 대미지를 만들어내는 기술이라 컨버전을 사용하기 가장 쉽다.
기본적으로 있을 건 다 있어서 모든 상황에서 다 대응이 가능하며 마나 수급과 소모도 적절한 밸런스형 캐릭터지만, 그만큼 어딘가 하나씩 부족한 부분이 있다. 기본기의 리치는 길지만 정작 콤보에 쓰는 기술들의 리치는 짧은 편이고, 마나 수급량은 좋은데 마나를 써서 폭딜을 넣을만한 파츠는 적다. 각성 패시브인 공격 시 피흡도 회복량이 너무 적다는 것도 문제. 전반적인 평가는 무난한 평캐.

  • 2차 OBT
- 기본 걷기속도 증가
- 블러드 리븐 다운판정증가
우선 각성기의 판정이 좋아졌다. 이제 프렌지가 없어도 필드콤에서 확실히 안정적으로 각성기가 들어간다. 또한 유저들의 숙련도가 오르면서 아웃레이지 브레이크가 재평가되었는데, 영거리로 맞출경우 설치형 스킬처럼 가드유지를 시켜놓고 심리전을 걸수있다. 공중공격이 가드되면 바로 아웃레이지 브레이크를 때려박고 심리전을 거는 방식의 날먹이 성횡하고 있으며, 효율적 마나수급량과 적은 스킬 마나 소비량 덕택에 쿠노이치, 이단심문관, 레인저와 다르게 언제든 부담없이 심리전을 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1차 OBT에선 너무 정직하다는 평을 받았지만 아웃레이지 브레이크의 재발견으로 공중공격으로 시작하는 시동기+ 모든상황에 대응가능 + 쉬운 난이도의 시너지를 이루어서 부담없이 쓸 수 있게 되었다.

  • 정식 출시
    • 1.00ver
캐릭터가 점점 개발되어서 콤보 데미지를 뽑아 올리는 루트도 정리 되었고, 포텐셜을 다 활용하는 유저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덕분에 평가도 계속해서 오르는 중. 딱 유저의 실력 만큼 사용 할 수 있는 잘 만들어진 강캐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일단 기회를 잡고, 프렌지가 켜지기만 하면 공격이 죄다 다단히트 + 전진형태로 바뀌는데다 무시무시한 딜레이 캐치 기술인 블러디 레이브가 켜지고 자체적으로 컨버전을 마음대로 활용 가능한 만큼 공격 턴에서 할 수 있는게 무궁무진하게 많다. 저공 중단, 올라 중단, 강제 가드 브레이크, 강제 커잡 등 턴을 가져간 버서커는 무시무시한 공세와 갖가지 패턴으로 적을 흔들어 놓을 수 있는 그야말로 광전사 같은 캐릭터다. 다만 이 모든 공세가 필히 자기 체력을 깎아 먹는다는 점, 그 턴을 잡는 과정 자체는 매우 정직하게 괜찮은 판정의 기본기를 이용하는게 끝이라는 점이 버서커의 최대 난관이라고 볼 수 있다.

5. 대사[편집]


캐릭터 선택 시

피가 들끓는군.

등장

"좀 즐기게 해줄건가?"

라운드 승리

"좀 더 덤벼 보라고!"

"겨우 그정도냐?"

피격

"좋잖아!"(큰 피해)

"멋있군!"(강타)

"뜨겁잖아!(화상)

"신선한데?"(감전)

"크헉, 제법이야…. 에흑."(그로기 다운)

"묵직… 하네. 헤헤.(그로기 다운)

방어

"이거야?"(작은 피해)

가드 브레이크

"이거야!"

가드 캔슬

"시시하잖아!"

"실망스럽군!"

기본 잡기

"차! 히야!"

"페레!((라틴어))[3]

어떠냐?"

기본 잡기 실패

"쳇!"

"흥!"

잡기 풀기

"소용없다!"

"안 되지!"

타임 오버 패배

"아직이야! 난 싸울 수 있다고!"

"크윽, 넌 피를 더 봐야겠다고!"

KO 패배

"으허억…!"

"죽여버리겠ㅇ… 으윽…!"

대기 액션

"그래, 그 눈빛이라고…!"

"좀 더 이 악물고 덤벼봐."

매치 포인트 승리

"오늘은 편하게 잠들 수 있겠군."

승리 대사

* vs 버서커

아무래도 내가 너보다 오래 살아남을 운명인가 보군.

* vs 스트라이커

팔다리가 무사한 걸 다행으로 생각하라고!

* vs 그래플러

뭐야, 덩치만 컸지 별 거 아니잖아?

* vs 이단심판관

크하핫! 좀 더... 좀 더 거칠게 덤벼보라구!

* VS 레인저

화려하긴 한데 움직임이 너무 가벼워. 날 죽일 생각으로 쳐보라고.

* vs 드래곤나이트

흥! 남의 피만 잔뜩 묻히고 다니는 녀석이었군.

* VS 히트맨

겨우 그정도인가? 따라다니는 녀석들이 불쌍하군.

* VS 인챈트리스

이봐, 일어나! 난 꼬마라고 봐줄 생각은 없으니까.

* VS 쿠노이치

그정도 불길로는 내 혈기를 태울 수 없다구.

* VS 뱅가드

계속해서 날 쫓아와봐. 몇번이고 더 목숨을 걸고 싸울 수 있으니까!

* VS 스위프트 마스터

정말, 어지럽게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는군.

* vs 검귀

이상한 녀석이군. 네 녀석에게는 피가 끓는 느낌이 들지 않아.

* vs 트러블 슈터

크하하핫! 콜록… 콜록… 빌어먹을 연기도 함께 가지고 꺼져!

* VS 크루세이더

신? 이 거친 세상에서 믿을 건 자신 뿐이라구.

* VS 런처

좀 더 거칠게, 모든 걸 잃을 각오로 덤벼봐!

* VS 길 잃은 전사

귀수? 혈기? 그런 것들은 상관없어. 누가 덤벼들든 꺾고 살아남는 것, 그게 내 의지다!

* vs 블레이드

크하하하 피가 끓는걸 참기만 해선 제대로 힘을 낼 수 없다고!

* vs 스트리트 파이터

피를 보는 걸 주저하지 않는 녀석이군. 마음에 드는 걸?



기술 대사

귀참

"어떠냐?"

"크하하!"

어퍼 슬래시

"꺼져라!"

"추와!"

고어 크로스

"크하하!"

"크로스!"

고어 크로스 사출

"챠아~!"

"찢어버려~!"

붕산격

"간다!"

"키야!"

블러드 스매쉬

"하하!"

"받아라!"

에쉔 포크

"먹어라!"

"키햐!"

* 프렌지

"흐하하하하하하하."

블러디 레이브

"레이브!"

"어서와라!"

"흐하하!"

레이징 퓨리

"솟아라!"

"케부라르((스페인어)부숴져라)!"[4]

블러드 소드

"블러드, 브레이크!"

"키야, 엑스플로!"

블러드러스트[5]

"히얏, 쓸모없군!"

"흐하하하하하히! 흐랴!"

아웃레이지 브레이크

"흐에엣! 없어져라~!"

"흐엣! 죽어라~!"

갈증[6]

"좀 더 세게!"

"진짜로 간다!

블러드 리븐[7]

"크으아~아…!"

"지쇼((일본어)혈장)…!"


6. 여담[편집]


  • 대검을 사용하고, 한쪽 팔이 변형되었다는 점과(버서커는 귀수, 라그나는 잘린 팔에 이식한 아오의 마도서) 검붉은 스킬 이펙트 때문에 아크 시스템 웍스의 게임 블레이블루 시리즈라그나 더 블러드엣지와 닮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원작 게임의 남성 귀검사가 역시 아크 시스템 웍스의 게임 길티기어 시리즈솔 배드가이의 2P 컬러의 디자인을 많이 가져왔다는 점을 생각하면 묘한 점. 금발 사자머리와 웃통을 깐 근육질의 몸매 때문에 브로리를 떠올리는 이들도 더러 있다.[8]

7.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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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작의 성우가 그대로 유지 되었다.[2] 원작에서의 성우는 후루카와 마코토.[3] 진 각성기인 혈귀극도 : 파멸에서 가져온 대사. 다만 후속 대사가 진 각성기와는 달리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않는다. 대충 해석하자면 '완전히 어떠냐'나 '전체적으로 어떠냐'라는 기묘한 대사를 말하는 꼴이다.[4] 원작에서는 레이징 퓨리의 상위 스킬인 버스트 퓨리의 대사다.[5] 뒷부분은 잡기 실패시 나오지 않는다.[6] 발동되었을 때를 상정한 음성 파일은 있으나 미사용 데이터로 남아서 쓰이지 않고 있다.[7] 헛치거나 막혔을 경우 "쳇!"이나 "젠장."이 해당 대사 뒤에 나온다.[8] 마침 한국판 버서커 성우 김기흥의 대표 배역 중 하나가 브로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