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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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는 뮤지션, 버둥입니다
대한민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2. 활동[편집]
단독 활동만 기록합니다.
2.1. 앨범[편집]
2.1.1. 정규[편집]
2.1.1.1. 1집 지지 않는 곳으로 가자[편집]
2.1.2. EP[편집]
2.1.2.1. 조용한 폭력 속에서[편집]
2.1.2.2. 잡아라![편집]
2.1.2.3. 너에게만 보여[편집]
2.2. 경연대회[편집]
2.3. 방송[편집]
3. 여담[편집]
- Youtube에서 매주 목요일마다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팬들과 소통한다. 팬들은 목요일을 '둥요일'이라 부른다.[2]
- 매년 생일 즈음 단독 공연을 연다. 공식적인 생일 공연 명칭은 '둥절'이다.
- 고등학교는 대안 학교를 졸업하였다고 한다. 3학년 때 교내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카페 언플러그드에서 일했다고 한다.
- 버둥은 "버둥 버둥 열심히 해보자,"라는 의미에서 선택한 예명이라고 한다.
- 고등학생때까지 "작은 음악가"라는 수식어로 본인을 소개했다. 당시 작사/작곡 했으나 발매하지 않은 노래들이 있는데[3], 당시 노래를 부르는 것을 부끄러워 한다.
- 차와 커피를 좋아한다.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브이로그를 보면 항상 차와 커피를 내려 마시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페미니즘 등 사회적 이슈에 관심이 많다. 진보적 의미의 공연에서 섭외가 오면 가리지 않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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