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가드(DNF 듀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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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파일:DNF 듀얼 뱅가드 전신.png
VANGUARD
뱅가드

전투의 최전선에서 누구보다 용맹하게 적을 쓰러트리는 이들. 이들은 '마창'의 힘에 매료되어 본능적으로 더 강한 적을 찾아헤맨다.
대부분의 마창사들은 제국의 투기장에서 셀 수 없는 승리와 단 한번의 패배 끝에 삶을 마감하지만, 이러한 전례를 깨고 끊임없이 살아남아 더 이상 투기장에서 적수를 찾지 못하는 극소수의 인원이 존재한다.
데 로스 제국은 이러한 자들을 '사냥개'라는 이명을 붙여 적극적으로 기용하며, 혹독한 임무 끝에 자유를 약속한다고 전해진다.
캐릭터 타입

스탠다드

성우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장서화[1] |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틀:국기|
]][[틀:국기|
]]
송도[2]

1. 개요
2. 작중 행적
3. 기술표
4. 평가
5. 대사
6. 여담
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DNF 듀얼에 등장하는 캐릭터, 뱅가드를 서술하는 문서.


플레이 영상

오지 않을건가? 그럼 내가 가지!


캐릭터 설명
다른 사람의 목숨으로 성장하는 '마창'의 매료된 제국의 전사.
발군의 리치를 자랑하는 여러 기술들을 쉴새없이 내려찍으며, 원거리에서 상대방을 일방적으로 분쇄할 수 있다.

캐릭터 특징
● 리치가 긴 기술이 풍부함
● 4개로 파생되는 기술을 가짐
● 특수 캔슬로 원거리 연속 공격 가능


2. 작중 행적[편집]




3. 기술표[편집]



오른쪽을 바라보고 있을 때 기준
S:스킬, MS:MP 스킬, AS:각성기

  • 스킬
    • 사이드 슬래쉬 : S
    • 클리브 어퍼 : ↓ + S
    • 클리브 커터 : → + S
    • 클리브 슬래쉬 : ← + S
    • 임팩트 스트라이크 : (공중에서) S

  • MP 스킬
    • 브랜디쉬 : MS
      • 헤드온 차지 : (브랜디쉬 중에) MS
      • 크레센트 슬래쉬 : (브랜디쉬 중에) ↓ + MS
      • 드레드 보어 : (브랜디쉬 중에) → + MS
      • 비헤드 : (브랜디쉬 중에) ← + MS
특이점으로 슈퍼아머 3회가 붙어 있으며 카운터 적중시 적을 다운시켜 콤보로 이어 갈 수 있다.
  • 런지 스트라이크 : ↓ + MS 또는 →↓↘ + MS
굉장히 구린 성능을 자랑하는 리버셜 기술인데, 느려터진건 둘째치고 코앞에서 앉거나[3] 몸을 조금 숙여서 때리는 공격만 해도 절대 맞지 않는다. 이때문에 대부분의 유저들은 뱅가드를 사실상 무적기 없는 직업으로 취급한다.
  • 유 다이드 : → + MS 또는 ↓↘→ + MS
  • 디베스테이트 : ← + MS 또는 ↓↙← + MS
  • 둠 글레이브 : (공중에서) MS

  • 각성기
    • 마창 제어(50% 무색 큐브 선택 시 각성 패시브) : 공격을 히트/가드시켰을 때, 상대에게 주는 대미지량이 증가하고 상대의 가드 게이지를 줄이는 능력이 대폭 향상됩니다.
    • 마창 각성(30% 황금 큐브 선택 시 각성 패시브) : '헤드온 차지', '크레센트 슬래시', '드레드보어', '비헤드'로 캔슬할 수 있게 됩니다.
    • 데모닉 인페르노 : (각성 중) AS


4. 평가[편집]


  • 1차 OBT
장병기의 긴 길이를 이용한 중거리 견제와 높은 한 방딜로 승부 보는 타입. 중기본기가 악랄할 정도로 긴데다가 2 히트기 때문에 구르기로도 뚫을 수 없다. 그야말로 뱅가드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기본기만 잘 써도 손발이 짧은 캐릭터들은 내밀 게 없다. 여기에 다운된 적을 걷어 올릴 수 있는 콤보 루트가 있어서 일단 들어가기만 하면 대미지 자체는 손에 꼽을 정도로 강하다.
마나 소비량이 정말로 적다. 다른 캐릭터들이면 50 이상 먹어야 할 마나가 대부분 30대로 거의 반절 수준이다. 덕분에 웬만한 스킬들을 부담 없이 내지를 수 있다.
다만 서서 B 정도를 빼면 근거리에선 내밀만한 게 전혀 없는 수준이다. 특히 무적기가 발동도 느리고 대각선 위쪽으로 판정이 치우쳐져 있어서 상대가 코앞에서 앉아만 있어도 안 닿는다. 그래서 스트라이커랑은 그야말로 극상성 수준인데, 연속기를 끓을 수 있는 수단이 가드 캔슬 빼고는 없다시피 하기 때문. 덕분에 베타에서 뱅가드 유저들은 압도적인 앉아 B과 서서 B, 스킬 등을 위시한 니가와 & 한대만 식 플레이를 하는 성향이 굳어졌다.

  • 2차 OBT
- 걷기속도증가
- 유다이드의 첫번째 공격의 가드경직을 증가
2차OBT에 대부분의 뱅가드들의 전법은 변한게없으나, 기존에 짠물견제위주의 플레이에서 회피기를 이용해 적극적으로 붙어서 한대를 노리는 전법으로 변경되었다.

  • 정식 출시
    • 1.00ver
캐릭터의 성능도 이단심판관, 런처와 함께 최약체라는 평가가 많은데 남캐 + 스탠다드한 구성 + 구린 성능 때문인지 플레이하는 유저가 멸종 수준으로 인기가 굉장히 없다. 분명 기본기의 강력한 성능과 안정적인 콤보 루트 등의 강점이 존재하지만 가장 큰 하자는 MP스킬들의 저열한 성능, 그 중에서도 리버셜기를 차지하는 런지 스트라이크가 제일이다. 런지 스트라이크는 판정이 너무 위쪽에만 있어서 앉은 적에게 안 맞는건 고사하고 그냥 눈앞에서 달리거나 대충 쬐끔 숙이는 기술을 아무거나 쓰면 코앞에서도 적중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맞췄을때 리턴이 어마어마한것도 아니고, 발동도 느려터져서 대공기로도 딱히 좋은 기술이 아닌데 이런 기술이 MP 70을 먹고 있으니 답답할 지경. 다른 마나스킬도 저열한건 마찬가지인데 정작 5ms를 맞춘 뒤에 나오는 후속 스킬들은 일반 마나스킬이라면 유용한 기술들인게 함정.

  • 1.07ver
6개월만에 진행된 대규모 밸런스 패치에서 뱅가드 역시 크게 변화하였는데, 유저들이 가장 간절히 원하던 1. 리버셜 판정 상향, 2. 5ms 후속 스킬들 즉시 사용, 3. 각성 패시브 상향을 모두 받아내었다. 여기에 고질적인 마나를 퍼먹는 기본콤보도 개선 되었는데, jms 적중시 대쉬캔슬이 추가되어 적절히 mp를 아끼면서도 이전과 큰 차이없는 콤보를 넣는게 가능해졌다. 다만 구르기 성능이 상향되면서 기존에 구르기를 확정 캐치했던 5aa를 위시한 약짤 압박 능력은 조금 약화되었으며 다른 직업들도 이리저리 가려운 부분들이 많이 변경된 캐릭터 유연화 + 상향평준화 패치라 뱅가드의 위치 자체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5. 대사[편집]


캐릭터 선택 시

원하는대로 날뛰어주지!

등장

오지 않을건가? 그럼 내가 가지!

라운드 승리

패배

대기 액션

승리

크크큭... 자, 다음 전투다...

승리 대사

* vs 버서커

네 놈의 운도 여기까지군. 잘 가라. 이 정도로 애먹은 것은 네가 처음이다.

* vs 검귀

눈이 죽어있는 녀석이군. 너는 혼에 붙어있는 녀석의 검인가? 그 반대인가?

* vs 스트라이커

전장에 던져지면 한 시간도 못 버틸 녀석이군. 그런 태도로는 사선을 넘지 못한다.

* vs 그래플러

진정한 무? 그런건 관심 없다. 상대의 시체를 짓밟고 살아남을 힘만 있으면 충분해!

* vs 레인저

아무리 빠르게 움직인다 해도, 끝없이 쫓아가는 마창의 사거리를 벗어나지는 못해.

* vs 런처

여자의 몸으로는 꽤 강한 일격이었다. 하지만 어쩐지 목숨을 걸고 싸워 강해졌다는 느낌은 들지 않아.

* vs 뱅가드(미러전)

느껴지나? 마창이 네 녀석의 기운을 원하고 있다. 오랜만에 이 녀석이 만족해하는 것을 볼 수 있겠군.

* vs 이단심판관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는 광기 하나는 마음에 드는군. 하지만 실력은 실격이다.

* vs 크루세이더

남에게도, 자신에게도 상처 입히지 못하는 녀석이군. 가진 실력이 아깝다.

* vs 스위프트 마스터

좋은 움직임이군. 하지만 나를 보자마자 도망치는 편이 더 좋았을거다. 물론, 결과는 똑같았겠지만 말이야.

* vs 인챈트리스

흥, 마창에 피를 묻히기도 아까운 상대군.

* vs 쿠노이치

주군? 나는 내 자신을 위해 살아갈뿐이다. 비록 잠시 누군가의 명령을 듣더라도 말이야.

* vs 히트맨

실력에 자신 없는 녀석들은 혼자 다니길 두려워하지.

* vs 트러블 슈터

목숨과 목숨이 부딪히는 전쟁터에서 웃음은 필요없다!

* vs 드래곤나이트

간만에 느끼는 전장의 공기군. 하지만 항상 살아남은 것은 나 혼자였지.

* vs 길 잃은 전사

나를 막아서는 녀석이 누구든 뚫고 지나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마창의 먹잇감이 될 뿐이지. 상대가 누구든 그 사실은 변하지 않아!

* vs 블레이드

서로의 목을 겨눴지만, 아무래도 내 창이 좀 더 길었던거 같군.

* vs 스트리트 파이터

네 말대로 전장터엔 정의로움도 비겹함도 없지. 하지만 넌 너무 약해!


6. 여담[편집]


  • 등장 포즈의 대사가 "오지 않을건가? 그럼 내가 가지!"인데, 정작 뱅가드의 플레이 스타일은 리치가 긴 대신 선딜레이도 그만큼 긴 편이라 접근하지 않고 상대를 견제하며 말려죽이는 니가와 & 한대만 식 플레이에 최적화된 캐릭터다보니 등장 대사를 왜곡한 농담을 던지기도 한다. 예를 들어 상대의 후퇴를 차단하고 맞추면 본인의 앞으로 끌어오는 크루세이더의 디플렉트 월과 엮어서 "그럼 끌려오지!"로 바꾸는 식.

  • 본가의 게임에서는 1각 2각 진각까지의 각성기들 연출이 일관되게 내려찍기 원툴인지라 '세게 찍기' '존나 세게 내려찍기' '진짜 X발 존나 세게 내려찍기' 등으로 놀리는 밈이 있었는데 이는 듀얼에서도 유지되어 각성기 연출이 컷신식으로 간결하게 세번 베어낸 후 점프해서 강하게 내려찍는 각성기치고는 심플한 연출로 구성되었다. 게다가 내려찍기 모션 기술들이 다운된 적을 강제로 띄워올리는데 사용되다보니 각성기를 떠나서도 내려찍기가 중요하긴 하다.

  • 복장 디자인과 무기 디자인이 조금 다르게 나왔는데, 원작 쪽 디자인은 복장에 전투치마가 들어가있고 미늘창 도신에 붉은색 문양이 새겨져있지만, DNF 듀얼 쪽 디자인은 전투치마를 빼고 미늘창 도신은 남보라색 문양으로 새겨져 있는 것으로 바뀌었다.

7.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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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작에서의 성우는 신용우.[2] 원작에서의 성우는 오노 다이스케.[3] 앉은 키가 큰 크루세이더도 코앞에서 앉아있으면 히트박스 단 1도트 차이로 닿지 않는다!